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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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취약계층에 폭염 대응 물품 후원
빙그레(005180)가 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폭염 대응 물품을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며 빙그레,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다수의 기관이 참여한다. 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12일 오후 대전 서구청에서 참여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빙그레는 기후 변화에 민감한 취약계층의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음료 제품을 후원한다. 후원물품은 맑은하늘 도라지차 무라벨 제품으로 이번 지원사업의 취지인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에 적합한 재활용 최우수 등급 제품을 선정했다. 후원물품은 폭염 대응 취약계층 1000가구에 전달된다.폭염 대응 시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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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일웨이, 필리핀 도시철도에 철도 분기기 공급
삼표그룹(회장 정도원)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는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에 국내 기술로 제작된 철도 분기기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분기기는 열차를 한 궤도에서 다른 궤도로 옮기기 위해 선로에 설치한 장치를 뜻하며, 철도의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 중요한 궤도 용품으로 안전 운행과 직결된다.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MRT) 7호선은 노스 에드사역에서 산호세델몬테역까지 24.069km 노선으로, 현대로템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턴키(설계·시공 일괄 진행) 방식으로 진행된 사업이다.삼표레일웨이는 앞서 2019년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필리핀 마닐라 턴키 사업에 철도 분기기 50억 원을 공급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차량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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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링크, 2분기 흑자 전환…“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최적화 전문 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170790)는 1분기 대비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왔지만, 올해 1분기에는 일시적인 사업 지연 및 해외 매출 감소로 인해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이러한 요인들이 계절적 특성과 제품 가격 인상 시기 조정 등 일시적인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하반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파이오링크는 전통적으로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며, 올해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뚜렷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사업의 경우 일본은 판매 채널 확대 및 신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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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한전·해경·월드비전과 제6회 해양환경보전 공모전 개최
포스코이앤씨가 해양경찰청, 한국전력공사, 월드비전과 함께 ‘제6회 해양환경보전 숏폼·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짧은 영상)과 포스터 각 부문에서 해양환경 보전, 블루카본 보호,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을 주제로 하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공모전 홈페이지)을 통해 국민이 직접 응모한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심사를 거쳐 총 27점을 선정하며, 대상(1점, 해양경찰청장상)에게는 200만 원, 우수상(6점, 각 기관장상)에게는 100만 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해양경찰청의 홍보및 교육자료, 행사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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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가게 친화' 전략…배달앱 시장 판도 바꿀까
배달앱 시장의 경쟁 구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수수료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3위 요기요가 수수료 인하 카드를 꺼내 들며 반격에 나섰다. 요기요의 승부수가 배달앱 시장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요기요는 기존 12.5%였던 배달 중개 수수료를 9.7%로 낮추는 ‘요기요 라이트’ 요금제를 새롭게 공개했다. 점주들은 개편된 요금제를 통해 수수료 인하뿐만 아니라 배달유형에 상관없이 고객 배달비 100%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배민·쿠팡이츠와 동일한 일단위 정산도 받을 수 있다.◆ 수수료 낮추고 배달비 부담까지… 요기요, 점유율 확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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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익 2690억 원…전년比 14.1%↑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 2분기 매출 4조3314억 원, 영업이익 26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4.1% 증가해 3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2386억 원의 매출과 3,83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0.3%, 11.3% 증가한 수치다.사업부문 실적으로는 식품사업부문은 2조7051억 원의 매출(-1%)과 1359억 원(-4.8%)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각한 중국 자회사 지상쥐 분을 제외하면 매출(+1%)과 영업이익(+2%) 모두 성장했다. 국내 식품사업(매출 1조3807억 원)은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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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 지원·나눔 봉사
SPC그룹이 지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지원 및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SPC그룹은 지난 12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생수 3000개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서울역 쪽방촌 내 '온기창고'에서 후원물품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편리하게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맞춤형 상점이다. 쪽방촌 주민들은 배정받은 적립금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SPC그룹이 지원한 생수 3000개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된다.SPC그룹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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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독일 3사 최초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 공개…폭스바겐·벤츠 '검토 중?'
지난 1일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소비자들이 배터리 제조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독일 3사로 대표되는 BMW가 지난 12일 자발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하면서, 향후 타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제조사 정보 공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2일 BMW는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에 판매되는 자사 전기차 10종의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한 수입차 업체는 BMW가 최초다. 공개한 BMW 자료에 따르면 △BMW i4 eDrive40 △BMW i4 M50 △BMW i5 eDrive40 △BMW i5 M60 △BMW iX xDrive50 △BMW iX M60 △BMW i7 xDrive60 △BMW i7 M70 등 대부분의 전기차에는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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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PB 득템 시리즈 신상품 대거 출시
CU가 초특가 PB ‘득템 시리즈’에 대한 고객 수요에 맞춰 이달 새로운 득템 시리즈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CU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21년 CU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초저가 PB 득템 시리즈는 우유, 계란, 라면, 티슈 등의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CU는 득템 시리즈의 높은 가성비가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 누적 1,000만개를 달성하기까지 2년이 걸렸지만 이후 1년 여 만에 2,000만 개가 추가로 판매되며 지난 3월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방위적 물가 상승 속에 알뜰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올해는 7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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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전임 회장 부당대출·금감원 보고 지연 의혹에 반박
13일 우리은행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관련된 부적정 대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우리은행은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이 1000억원이 넘는다는 보도와 관련해 "당행이 검사를 통해 자체적으로 파악한 바와 상이하다"고 부인했다.우리은행은 해당 건에 대해 금감원에 보고하지 않은 것은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 제67조, '심사 소홀 등으로 인해 취급여신이 부실화된 경우는 이를 금융사고로 보지 아니한다'라는 규정에 근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3월 18일 1차검사 결과를 보고받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대출 건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함께 위법 사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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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배영식(KB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장)씨 장모상
▲ 조정희(향년 79세)씨 별세, 조도영씨 부인상, 배영식(KB증권 글로벌파생상품부장)씨 장모상 = 12일 오후 2시, 쉴낙원 경기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장지 경북 안동 선영. ☎ 031-67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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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협력사 건설자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탄소발자국 인증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주요 협력사에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을 지원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삼성물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날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에서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제품과 서비스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 정보를 표시하는 제도로,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국제 환경규제 역량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삼성물산 협력사의 인증에 소요되는 수수료와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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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전주지점 이전 오픈
Sh수협은행이 전주지점(지점장 오기응)을 이전하고 지난 12일,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로21(포레나전주 에코시티)에 자리잡은 전주지점은 전주 북부 개발의 핵심인 에코시티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종합쇼핑몰, 스트리트몰 등 각종 생활‧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또, 에코시티가 전주 구도심과 서부신시가지, 전북혁신도시를 잇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할 뿐 아니라 배후에 완주군 내 산단, 탄소국가산단 등이 인접해 있어 인구 유입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이날 이전 기념행사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과 전주지점 우수고객,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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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AA등급 획득
현대면세점은 2024년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등급'에서 약 2년 만에 'AA등급'으로 상향된 것으로, 이는 면세업계에서 최단기간 내 상향 조정된 사례다. AEO 인증은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안전 관리 기준에 근거해 법규준수, 안전 관리 수준 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제 표준 인증제도로, 관세청은 AEO 인증을 받은 업체에 신속 통관, 세관 검사 축소 등 통관 행정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법규준수·내부통제시스템·재무건전성·안전관리 공인 기준 적정성 여부 등이 심사 대상이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AEO 인증은 등급상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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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전자와 6G 기술 연구 개발 및 표준화 추진
KT(대표 김영섭)가 LG전자와 협력해 6G 이동통신 분야 연구 개발과 기술 표준화를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차세대 전송 기술인 전이중(Full Duplex) 통신 기술 개발 △글로벌 표준화 협력 △차별화된 6G 응용 서비스 발굴 등 6G 이동통신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고 글로벌 6G 표준화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이중 통신 기술은 업링크와 다운링크 데이터를 시간 혹은 주파수 영역에서 분할해 송수신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동시에 업링크 및 다운링크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주파수 효율을 최대 2배까지 높일 수 다. 양사는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동작하는 광대역 전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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