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하나은행, SK텔레콤과 AI 스타트업 성장지원 나선다…'AI' 관심도↑
17일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SK텔레콤(대표 유영상)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코엑스점에서 AI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2기' 최종 선발 및 발대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는 지난해 7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간 금융 ‧ ICT 초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 육성 등 新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추진되는 양사의 미래혁신을 위한 공동 사업이다.'AI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2기'는 총 230여 곳의 스타트업이 지원한 가운데 약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생성형 AI △데이터 △보안, 안면인식 등 AI 전 산업에 걸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 1
-
한국페링제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지속적인 ESG 캠페인 실천
한국페링제약(사장 김민정)은 지난 7월 1일, 서울청구초등학교에서 김민정 사장을 포함한 60명의 임직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우리의 대지, 우리의 미래, 우리는 #복원의 세대(Our Land, Our Future, We are #GenerationRestoration)’에 맞춰 기획한 ESG 캠페인 활동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발자국과 손자국이 가득한 학교 벽에 나무와 자연, 가족의 사랑 등을 표현한 그림을 직접 그려 생동감 있고 밝은 분위기로 바꾸고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페링제약 정상민 차장은 “직접 그린
-
올 상반기 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59%…중국산과 격차 ‘최대치’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버스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점유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지난 1∼6월 국내에 신규 등록된 전기버스는 1,076대이며, 이중 국산 제품은 59.3%에 달하는 638대라고 밝혔다.이는 중국산 전기버스의 점유율(40.7%)보다 18.6%포인트 높은 것으로, 상반기 기준 최근 4년간 가장 큰 격차다.국산과 중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격차는 지난 2020년 30.6%포인트에서 2021년 18.4%포인트, 2022년 2.6%포인트, 지난해 11%포인트로 점차 줄어들다가 올해 들어 다시 격차가 벌어지는 모양새다. 2017년 중국산 전기버스가 수입되기 시작한 이후 국산
-
현대카드, '배민현대카드II' 2종 출시…배민포인트 적립 강화
현대카드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민현대카드II’ 2종을 17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상품은 ‘배민 곱빼기카드’와 ‘배민 한그릇카드’다.‘배민현대카드II’는 배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배민포인트’ 적립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배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고객을 위한 신규 상품을 마련해 고객 선택권을 늘리고, 배민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의 ‘배민포인트’ 적립률을 높이는 등 상품 혜택을 강화했다.먼저, 배민 앱에서 결제 시 매월 최대 10%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배민 곱빼기카드’는 결제금액의 10%(기본 5%+추가 프로모션 5%)를, ‘배민 한그릇카드’는 5%(기본 3%
-
삼성생명, 암 치료 보장 확대 '다모은 건강보험 S3' 출시
삼성생명은 암 치료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삼성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3'(이하 '다(多)모은 건강보험 S3')를 오는 18일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상품은 고객이 직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으로,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을 제공한다.'다(多)모은 건강보험 S3'는 ‘프리미엄암직접치료보장’ 특약을 신설해 암치료 보장을 강화했다. 이 특약은 암직접치료보장특약과 함께 가입할 수 있는데,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표적약물, 로봇수술 등 고가의 최신 항암치료 8종을 최대 1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또한 췌장암, 간암 등
-
삼성증권, 해외주식 신규 고객 대상 최대 100달러 지급 이벤트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다면 이벤트 신청 시 투자지원금 5달러가 즉시 지급되고, 신청일 이후 8월 30일까지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금액에 따라 추가로 거래축하지원금이 지급된다. 거래금액 100만원 이상 10달러, 1,000만원 이상 20달러, 1억원 이상 30달러, 2억원 이상 35달러가 지급된다. 따라서 최대 1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단계별 기준을 충족해 지급받은 거래축하지원금
-
HD현대그룹株, STX중공업 인수에 신고가 기록…온라인 관심도↑
HD현대그룹 종목들이 HD한국조선해양의 STX중공업 기업결합 승인을 받은 이후 16일 대거 상승 마감했다.이날 HD현대중공업(329180)은 전날보다 7,500원(4.69%) 오른 16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HD현대(267250)(4.99%)와 HD한국조선해양(5.63%)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HD현대건설기계(267270)는 11.07% 급등했고,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는 3.71%, HD현대미포(010620)는 3.63% 올랐다.STX중공업(071970)도 이날 2만1,4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1만9,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한편 빅데이터뉴스가 최근 한달간(2024.06.01~06.30) HD현대그룹과 STX중공업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두 기업 모두 전년 같은 기간 대비
-
인천공항공사, KISA와 지능형 CCTV 업무협약 체결…“공항 보안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16일 청사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공항보안 분야 지능형 CCTV 기반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본 협약은 KISA의 지능형 CCTV 성능시험·인증제도를 활용해 공항보안 및 여객안전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공항보안 지능형 CCTV의 성능평가 항목 개발 및 관련기술 지원 △공항보안 지능형 CCTV의 학습 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프라 환경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공사는 인천공항 내 학습데이터 구축을 위한 촬영 공간 등 인프라 환경을 지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항 환경에 적합한 학습데이터 구축 및 제공, 성능평가, 기
-
KB국민은행, 해외 케이팝 팬들에 환율 우대 혜택 제공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선불 금융 플랫폼 기업 '아이오로라'와 마케팅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아이오로라의 나마네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관광객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내 KB국민은행 환전소에서 △USD △JPY △EUR △CNY 네 가지 통화에 대해 환전 거래 시 해당 카드를 제시하면 환전수수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또한, 나마네 앱에서도 인천국제공항 내 국민은행 환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해 외국인 관광객의 공항 이용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로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케이팝 팬들이 환율 우대 혜택과 함께 한국에서
-
삼양식품, ‘덴마크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불닭볶음면 관심도↑
-
롯데건설 ‘웰컴키트’,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롯데건설이 브랜드상품으로 개발 중인 웰컴키트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디자인 콘셉트 부문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 대회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산업 제품의 디자인, 품질, 기능, 친환경성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롯데건설은 이 중에서 디자인 콘셉트의 지속가능성 분야에 출품해 우수
-
NH농협은행, 6억 달러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 발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6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Agriculture Supportive 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11월 무디스(Moody's) 신용등급 상향(A1→Aa3) 이후 처음 발행된 채권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모집액의 약 9배 수준인 51억불 이상의 최종주문을 확보해 올해 금융기관 중 가장 높은 주문배수를 기록했다.가산금리는 최초 제시금리 대비 3년 40bp, 5년 32bp를 축소, 최종 발행금리 3년(변동) SOFR+80bp, 5년(고정) 4.798%로 시장 유통물 보다 낮은 금리로 조달했다.이번 채권은 SOFR금리 도입 이후 금융지주사 은행 최초 3년 변동금리부채권(FRN)과 5년 고정금리
-
IBK기업은행, 울주군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청에서 울주군(군수 이순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IBK기업은행과 울주군은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IBK기업은행은 울주군의 이자지원금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한도를 조성하고 회사당 최대 4억원 한도의 경영안전자금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이다. 울주군이 대출금리 3.0%P에 대한 이자감면
-
롯데리아, 한정 신메뉴 ‘불고기포텐버거’ 출시…불고기버거 관심도↑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18일 한정 신메뉴 ‘불고기포텐버거’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이번 불고기버거 메뉴 개발을 위해 한국 식재료 세계화에 꿈을 지닌 호주 출신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협업을 진행했다. 협업을 통해 탄생한 불고기포텐버거는 버거에 크리스피 불고기 토핑을 올려 입안 가득 터지는 불고기의 육즙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더했다. 특히 매실 장아찌를 모티브로 한 깻잎 매실청 소스는 불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 한국적인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롯데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버거의 2030세대 구매율은 약 7
-
동서식품, 스타필드 고양·하남에 팝업스토어 ‘그랜드 카누 호텔’ 운영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오는 8월 19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팝업스토어 ‘그랜드 카누 호텔’을 순차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랜드 카누 호텔 팝업스토어는 여름휴가 시즌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호캉스’를 콘셉트로 컨시어지부터 풀사이드 바, 카누 풀, 게임 존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색적인 포토존과 함께 스틱, 캡슐, 원두 등 다양한 카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컨시어지에서 ‘카누 패들’ 앱에 가입한 후 원하는 카누 커피 메뉴를 선택하면 ‘풀사이드 바’에서 해당 메뉴를 제공한다. ‘카누 풀’에서는 마치 수영장 속에 들어온 듯한 시원하고 청량한 기분을 느끼며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