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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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성과점검·제도개선 간담회
20일 고용노동부는 2023년 퇴직연금 우수사업자와 가입고객을 초청해 현재 퇴직연금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고객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장관, 금융감독원장,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퇴직연금의 현주소와 개선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눴다.퇴직연금 우수사업자로 참석한 미래에셋증권 허선호 부회장(대표)은 “퇴직연금 시장에서 DB형 비중이 높다. 23년말 기준 DB(205조)와 DC(101조)만 보면 그 규모가 2배에 가까워 DC제도의 활성화가 필요해 보인다. 가입자들이 안심하고 DC제도를 활용해 노후자산을 증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운영적 측면의 보완점을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함께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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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성과점검 간담회에 은행권 대표사업자로 참여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2023년 우수 퇴직연금사업자로 은행업권을 대표해 20일 오후 서울 로얄호텔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개최된 '퇴직연금 성과점검 및 우수사례 확산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날 간담회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및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23년 퇴직연금사업자 성과 및 역량평가’에서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4개 금융회사의 대표가 참석했다. 전년도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된 금융회사들은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운용위원회, 수수료 체계 개편 등 최근 법 개정으로 새롭게 시행된 제도들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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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투자 자산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14일 기준, 해외주식 투자 자산 30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2023년 7월 연금자산이 30조원을 넘어섰고 해외주식마저 30조를 달성하며 해외주식과 연금자산 동반 30조를 달성했다. 이는 2021년 20-20클럽(해외주식 20조-연금자산 20조)을 달성한 데 이어 3년만에 50%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30-30클럽 고지를 밟은 것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개인투자용 국채 단독판매 대행사로 선정돼 4200억이 넘는 국채 청약 모집 열풍을 일으켰고 초고액자산가 등 VIP비즈니스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2023년말 기준 고객예탁자산 421조를 기록하기도 했다.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잔고는 2017년 1월 1조 원을 시작으로, 2021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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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2024 리서치챌린지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4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서치챌린지는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 발굴 · 지원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총 162명의 대학생이 지원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중 시니어 애널리스트들의 평가를 통해 21개 보고서가 1차 선정됐다. 이후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개 팀(2명)과 개인 6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서강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연준 학생이 차지했다. ‘전력기기 옥석 가리기, 숨겨진 옥(玉)’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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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청소년 SNS 상담채널 '라임' 앱 론칭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는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함께 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상담 플랫폼 '청소년 SNS 상담채널 라임(이하 라임)' 앱을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라임'은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청소년들이 앱(App)을 통해 마음건강 관리를 생활화하고 우울, 불안 등 심리적·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삼성금융네트웍스는 이날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교육부, 생명의전화와 '라임'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이 참석했다.청소년의 자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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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통합 데이터 저장소 구축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분석 환경 최적화와 운영비용 절감을 위해 20년간 운영되고 있던 두 개의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해 ‘차세대 통합 데이터 저장소’ (One Data Warehouse, 이하 ‘One DW’)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데이터 저장소는 이원화로 운영을 하면 통합 운영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비효율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을 전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때문에 금융권 내에서는 선뜻 시도하지 못하고 있던 영역이었다.이런 상황에서도 신한은행은 고객에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부적으로는 최적의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One DW’ 도입을 금융권 최초로 결정했고 1년 6개월여 만에 완성했다.‘One DW’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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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 재선정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과의 '요양기관 금융대출 지원 사업' 협약은행으로 재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공단은 2년마다 협약은행을 재선정하고 있으며, NH농협은행은 2020년 최초 선정돼, 협약상품인 'NH메디칼론'을 통해 병·의원, 약국 등에 금융대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NH메디칼론'은 매출액과 요양급여수령액 그리고 신용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한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이며, 협약에 의해 추가 한도와 특별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기타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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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농협하나로마트와 제주농산물 특별 기획전 진행…최대 20% 할인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농협하나로마트와 함께 ‘신한카드X제주농산물 우리먹거리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하우스감귤, 미니단호박 등 제주도 농산물 판매 촉진을 통해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먹거리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되는 상생 콘셉트로 마련됐다.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 7월 3일까지 2주 동안 하우스감귤, 애플망고, 초당옥수수, 미니단호박, 깐마늘 등 제주산 제철 과일 및 채소를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품목별로 최대 약 20% 할인해준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주요 농산물 및 생필품 할인 행사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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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동남권 산업 기후위기 대응 지원 나서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동남권 산업의 녹색전환 및 탄소감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권역 내 녹색 혁신기업과 전통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산업은행은 차세대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인 ㈜아이큐랩의(대표 김권제) 국내 최초 8인치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 양산 팹(Fab)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 금융지원에 나섰다. 이번 ㈜아이큐랩 투자는 'KDB V:Launch'를 통해 수도권 투자기관과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산업은행은 V:Launch 출범 이후 약 1년간 ㈜아이큐랩, ㈜테라클(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지오뷰(해상풍력발전용 해저탐사) 등 녹색분야 혁신기업을 포함해 IR에 참여한 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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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전 고객 대상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 제공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과 제휴를 맺고 웰컴저축은행 전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웰컴저축은행이 제공하는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사고로 발생한 경미한 부상 등 가벼운 상해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재해골절 진단비 지원 △깁스 치료비 지원 △ 특정 3대 힘줄 손상 수술비 지원 △특정 외모 손상 수술비 지원 △강력범죄 피해 보상 위로금 지원 등이며, 보장 기간은 최초 보험가입시점부터 1년까지이다. 보장 범위는 재해골절 및 깁스 치료비 5만원, 3대 힘줄치료비 10만원, 강력범죄 보상 100만원이다. 무료 상해보험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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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박민지 프로, 우승상금 전액 기부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소속 골프선수 박민지가 대회 우승상금 2억2천만원의 기부를 모두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그중 프로무대 데뷔 이후 후원사와 선수로 관계를 맺어온 NH투자증권의 농협 계열 공익 재단인 농협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 농협재단은 박민지 선수 요청에 따라 어려운 농가지역에 재원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박민지 선수는 지난 9일 ‘KLPGA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에서 우승상금으로 받은 2억1,6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사재를 더해 총 2억2,000만원을 기부 결정했으며 최근 기부처가 정해졌다. 1억원은 농협재단에, 1억원은 고려대 안암병원에 전달했다. 또 우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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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최대전력 수요 예상…안정적 공급량 확보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이번 여름 최대전력 수요를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인 92.3GW로 예측했다.다만 무더위로 수도권의 냉방 수요가 높은 가운데 남부 지방에서 구름이 유입돼 태양광 이용률이 낮아지는 예외적 상황이 발생한다면 전력 수요가 97.2GW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 104.2GW의 공급 능력을 확보한 상태다.지난 4월 상업 운전을 시작한 신한울 2호기를 비롯해 총 21기의 원전을 가동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도 지난해보다 2.7GW 늘어 전력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력당국은 변수를 대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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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이 세계 첫 인공 에너지섬에 해저케이블 공급에 나선다. LS전선이 벨기에 전력회사 엘리아(ELIA)社와 약 2,80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저케이블은ELIA가 벨기에 해안에서 약 45km 떨어진 북해에 건설하는 프린세스 엘리자베스섬에 공급되며 이 인공섬은 3.5GW급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연결해 전력을 저장, 분배, 관리하는 부유식 구조물이다.해저케이블은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으로, 완공 후에는 본토와 영국, 덴마크 간 에너지 공급을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되며 섬에는 전력변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력망 연결 설비 등을 구축하고 해저케이블은 인공섬과 육지 간 전력을 보내는 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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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연체율, 6%대 급등…금감원 수시검사 나서
신협 연체율이 올해 들어 6%대까지 급등하며 금융당국이 검사에 나섰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초부터 대전 서구에 위치한 신협중앙회에 대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금감원은 신협의 연체율과 부실채권 정리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지난해 말 3.63%였던 신협 연체율은 지난 달 기준 6%대 후반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말 기준 신협의 총자산은 149조7,000억원 규모로 농협, 새마을금고에 이어 상호금융권에서 세 번째로 크다.신협은 다음 달 중 부실채권 관리 전문 자회사(KCU NPL대부)를 설립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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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유일바이오텍-고려대와 미생물 원료 기반 바이오항공유 개발한다
20일 S-OIL(대표: 안와르 알-히즈아지)은 미생물 생산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유일바이오텍(대표: 조창호),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바이오항공유 생산 전 과정에서 ‘K-SAF(국산 지속가능항공유)’ 실현을 목표로 ‘유글레나 기반 바이오항공유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마곡산업단지 내 S-OIL 기술개발(TS&D)센터에서 열린 이번 3자간 산학협력은 국내 바이오항공유 산업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부터 제품까지 전 과정에서 활발한 성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S-OIL은 유일바이오텍, 고려대와 공동 개발을 통해 미세조류인 유글레나에서 추출한 지질을 공정 원료로 활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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