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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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글로벌 ‘공조 엔지니어’ 연간 3만 명 육성
LG전자가 미국, 인도 등 세계 43개 국가, 62개 지역에서 매년 3만 명이 넘는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양성하며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시장을 공략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각지에서 주거·상업용 냉난방 시스템, 고효율 칠러 등 LG전자의 다양한 공조 제품 설치와 유지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글로벌 HVAC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올해도 약 3만 7,000명이 교육을 이수할 예정인 아카데미에서는 산업·상업 공간 용도에 따라 HVAC 솔루션을 설계하는 특화된 엔지니어링 기술이나, 실제 공급한 조달 사례의 전파 교육 등도 진행한다. 각지의 아카데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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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태국 학교 시설 개선 위한 기부금 전달
KB국민카드 이창권 사장이 해외법인 KB제이캐피탈(KB J Capital) 직원들과 태국 사뭇프라칸주에 위치한 왓 칼롱 스쿨(Wat Kalong School)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스마트 교육 공간 및 시설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노트북, 태블릿, TV 등 스마트기기 구매와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책상, 의자, 창문을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또 행사 이벤트의 하나로 KB J Capital 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금융에 대해 가르치는 교육기부 행사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이창권 사장은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이번 후원이 뜻 깊고 보람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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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소외계층 청년 정서 지원 위해 맞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지난 12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서울시 중구 CJ더키친에서 ‘소외계층 청년 마음 건강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소외계층 청년 정서 지원에 나선다. CJ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청년들에게 인성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CJ계열사와 동종업계로 채용을 연계하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이 ‘나다움’을 찾아 자신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을 진행해 온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이러한 CJ나눔재단의 사업 취지 및 활동에 공감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에서 34세의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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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인구구조 변화 속 자기관리 소비 늘어"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인구구조 변화와 경쟁사회의 흐름 속에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두고 정신 건강과 운동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기관리에 투자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2023년 10~12월과 2019년 동기간을 비교해 심리상담센터 월평균 이용건수가 22.4% 증가하고, 요가·필라테스 가맹점수는 90%, 테니스장은 21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또한 해당기간 신한카드의 체형·두피관리 가맹점수는 36%, 피부관리·마사지 가맹점수는 35% 증가한 것도 확인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이러한 현상을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관심이 늘어나며 구체적인 예방과 운동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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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휠라홀딩스, 1분기 실적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매수 유지"
하나증권은 13일 휠라홀딩스(081660)에 대해 "1분기 실적은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됐다"며 목표 주가를 4만5,000원,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휠라홀딩스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63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매출은 1조1,826억원으로 작년보다 6.7% 증가했다.서현정 연구원은 "휠라는 2년여간 할인 경쟁과 재고 부담이 크게 확대되면서 이익 가시성이 크게 떨어졌다"며 "이번 실적에서 국내와 미국 사업 모두 적자 규모가 확대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특히 미국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플러스로 전환했고, 매출 총이익률이 26.1%까지 회복돼 추가적인 수익성 악화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서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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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역대 최대 전망…목표가↑"
KB증권은 13일 SK하이닉스(000660)의 올해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김동원 연구원은 "고수익성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D램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운데 올해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작년 동기 대비 79% 상승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짚었다.이어 "낸드 부문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용량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SSD(eSSD)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조원으로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23개 분기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와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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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10만원→25만원으로 상향
공공분양주택 청약 때 인정되는 청약통장 납입액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된다.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32개 과제를 발표했다.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 인정되는 납입액은 월 10만원까지다. 1년에 120만원, 10년이면 1,200만원을 인정받는다.공공주택은 청약통장 저축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데, 청약 당첨선은 보통 1,200만∼1,500만원 수준이다.월 납입금 인정 한도를 25만원으로 늘리면 저축총액과 관련한 변별력이 좀 더 커질 수 있다. 지금은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을 10년 넘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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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12일 서울 동작구 서달로 일대에서 서울시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봉사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참여하는 올해의 두 번째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설본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동작구 관내에 노후화된 벤치·담벼락 등 시설물 페인트칠과 주변 시설 청소 등 임직원들이 직접 조손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조손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회사 임직원들이 직접 오래된 시설물을 고치고 청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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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울산 삼남물류단지에 신규시설 투자…2,290억 원 규모
농심(004370)은 12일 울산 삼남물류단지에 신규시설 투자를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290억 원이며 이는 농심 자기자본 2조 4,400억 원 대비 9.38%에 해당한다. 투자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농심은 투자 목적에 대해 “국내 및 수출 확대에 따른 물류 경쟁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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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 200% 무상증자 결정…여의도 확장이전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식 490만1526주에 대하여 1주당 2주가 신규로 발행돼 총 발행 주식 수는 1470만4578주가 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1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7월 25일이다.또한 인스웨이브는 여의도로 확장이전,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다고 밝혔다.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경제·금융의 중심 여의도로 본점을 이전해 주요 고객사에 더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모든 행보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DX 선두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기술 성장을 이어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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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20일 기업설명회 개최
칩스앤미디어[094360]는 오는 20일 국내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 현황 설명, 질의응답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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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한국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추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사업’에 합류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을 완료하고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혜택 및 ESG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적에 대한 확인서를 제공해 탄소정보 공개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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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은행 가계대출 6조원 늘어…두달 연속 증가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6조원 증가했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09조6,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조원 늘었다.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3월(-1조7천억원) 감소했다가 4월(+5조원) 반등한 뒤 두 달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5월 증가 폭(+6조원)은 지난해 10월(+6조7천억원)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기록이다. 가계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870조7,000억원)이 5조7,000억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237조8,000억원)이 3,000억원 각각 늘었다.원지환 한은 시장총괄팀 차장은 가계대출 증가 배경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택 거래 증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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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이 사회 전반적으로 감소한 분위기 속에 NH투자증권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범농협 차원에서 2015년부터 매년 3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 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범농협그룹 차원에서 헌혈 등 ESG 경영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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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이 4,0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사전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880억원의 유효수요가 접수, 당초 신고금액 2,700억원 대비 2.5배에 이르는 모집액을 기록했다. 이에 우리금융은 4,000억원까지 증액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우리금융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금리는 4.27%(국고채 5년물 + 91bp)로 올해 발행한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중 최저 수준이다. 또한, 가산금리는 91bp로 국내 금융지주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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