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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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가전도 모바일로”…SSG닷컴, ‘디지털가전’ 선물하기 매출 185%↑
디지털, 가전이 모바일 ‘선물하기’ 인기 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선물하기의 일상화와 소중한 사람에게는 아낌없이 쓰는 소비 행태가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SSG닷컴이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선물하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 신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선물을 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SSG닷컴에 따르면 대형가전(442%)이 특히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전체 디지털가전 선물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P 늘어났다.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을 선물한 경우가 특히 많았다. 혼수, 이사 선물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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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신년 트래킹 걸음 모아 3,000만 원 기부
에쓰오일은 26일 행주산성 고양누리길에서 임직원 신년 트래킹 행사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경영진 및 신입사원 등 약 120명이 함께 행주산성 고양누리길을 걸으며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매해 개최했던 신년 트래킹과는 다르게 걸음 기부 챌린지를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한다. 이날 임직원들은 100만 보를 달성해 마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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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협력사 거래대금 720억 원 조기 지급
포스코이앤씨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거래대금을 최대 9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720억 원을 내달 6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대상은 최근 포스코이앤씨와 거래하고 있는 928개 중소기업으로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상승 등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에게 이번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상여금, 급여, 원자재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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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익 2조 2,953억 원...전년比 13.3%↑
현대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 2조 2,953억 원, 매출액 59조 2,5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매출은 각각 13.3%, 14.2% 증가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완성차 기업의 친환경차 생산 확대에 따른 전동화 부품 공급 증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며 “특히 중대형 차량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종 중심으로 제품 믹스를 개선해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판매가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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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현대차그룹, ‘차세대 차량용 냉매’ 개발 협력 구축
SK엔무브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차량용 냉매 개발에 협력한다.SK엔무브와 현대차그룹은 25일 ‘차세대 냉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력으로 전기차에 필요한 냉난방 겸용 냉매를 개발하고, 냉매 사업 전반에 걸친 순환경제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력은 특히, 글로벌 기업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차량용 냉매 시장에 국내 기업이 손을 맞잡고 진출하는 사례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엔무브는 냉매를 개발하고, 현대차그룹은 냉매가 적용된 차량 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차세대 차량용 냉매는 기존 차량용 냉매에 난방 성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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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380MW급 초대형 가스터빈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2,800억 원 규모의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지역에 569MW 규모로 건설되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380MW규모 H급 초대형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배열회수보일러(HRSG) 등을 공급한다.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기술로 만든 가스터빈 확산에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가스터빈 장기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협력을 확대해 국내 가스터빈 산업계 역량을 전분야에 걸쳐 제고하고 해외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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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대전시-대전도시공사와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와 대전시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신혼부부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억원의 전세자금대출을 지원한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예탁금 이자 및 이차보전 지원 예산을 통해 대출금리 2.25%p를 감면해, 2억원을 대출 받을 경우 연간 450만원의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신혼가구로 ▲부부합산 연소득 9000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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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현대차, 지난해 영업익 3조 4,078억 원…전년比 54%↑
현대자동차가 25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조 1,26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54.0% 증가했으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62조 6,636억 원으로 직전 연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14.4%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으로는 직전 연도 대비 0.2% 증가한 영업이익 3조 4,078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기 매출액은 41조 6,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판매는 북미, 유럽, 인도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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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 초도물량 완판 기록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 제니퍼룸의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제니퍼룸측 설명에 따르면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는 자사 제품인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에 라떼 시스템과 투샷 추출 기능을 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으로 호평 받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을 모두 소진, 2차 물량도 완판을 앞두고 있다. 제니퍼룸 전자동 커피머신 스팀 라떼 Pro에 탑재된 스팀 노즐은 초고속 예열에 이어 강력한 스팀을 뿜어내 풍성하고 부드러운 스팀 밀크를 만들어주며 새롭게 추가된 투샷(two shot)버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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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서천 특화시장 화재피해 복구 금융지원 실시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 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피해 상인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위해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긴급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수협은행은 화재 피해를 입은 어업인과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 대출(최대 2000만원 이내) △운전자금지원(최대 5억원이내) △시설자금지원(피해복구 소요자금 이내) △신규대출 우대금리 지원(개인 및 소상공인 최대 1.0%, 어업인 최대 1.5% 인하) △기존대출 만기연장(최대 1년 이내) △기존대출 원리금분할상환유예(최대 6개월 이내) 등을 지원한다.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행정관청에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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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사우디 데스크' 설치…"중동 프로젝트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사우디 등 중동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사우디 Desk’를 설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은의 ‘사우디 Desk’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사업과 관련해 전담 창구 역할을 맡을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고객기업 상담 전담 창구 △사업 초기 금융협의 지원 및 시장조사 △핵심 발주처‧사업주 네트워크 관리 △효과적인 금융지원 정책 마련 등 사우디 프로젝트 금융지원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사우디 리야드에 파견된 수은 주재원은 유망사업 발굴과 발주처와 협력 채널 구축, 현지 기업 상담 등 한국기업의 중동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밀착형 현지 지원으로 본점과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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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철원(신한투자증권 일산지점장)씨 모친상
▲노양금씨 별세, 이철규·철원(개인사업)·철원(신한투자증권 일산지점장)씨 모친상, 김기성·박희무(개인사업)씨 빙모상=25일, 서울 은평구 통일로 1021 은평성모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 02-203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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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6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에쓰오일이 25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6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에쓰오일은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중장기 캠페인 슬로건인 ‘구도일 캔 두잇’ TV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긍정의 힘과 응원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 ‘구도일’이 주유소, 공연장 등에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등 디지털 트렌드 활용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리사이클 자재를 활용해 주유소 사이니지를 제작하고 쾌적한 주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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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3개월만에 자사주 추가 매입…"주주가치 제고"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3개월간 보통주 1,000만 주 매입 완료 후 바로 주주환원정책을 이어가는 것이다.이번에 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 1,000만주, 2우선주 50만주로 각각 유통주식 수의 약 2.2%, 0.4%에 해당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26일부터 2024년 4월 25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대표이사 신년사에도 밝혔듯이 주주친화정책을 통해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고, 주식가치를 높이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2월 22일 이사회를 통해 자기주식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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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금융그룹, 유암코와 부동산 PF 정상화 펀드 조성
지난 24일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IBK금융그룹과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PF 정상화 펀드 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총 1500억원의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부실 또는 부실예상 사업장의 채권인수, 채권재구조화, 지분 투자 등의 방식을 통해 PF 사업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IBK금융그룹(IBK기업은행 500억원, IBK캐피탈100억원, IBK투자증권100억원)이 700억원, 유암코가 800억원을 출자했다. 펀드운용을 맡고 있는 유암코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PF부실사태 당시, PF정상화뱅크를 통해 부실 사업장 29개를 인수해 정상화 시킨 경험이 있는 부실채권 투자 및 관리 전문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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