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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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저탄소 인증' 무항생제 한우 출시…탄소배출 저감 실천
풀무원 계열사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무항생제 한우를 국내 유통사 최초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앞서 2012년 올가는 국내 최초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선보인 바 있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은 생산 과정에서 저탄소 축산 기술로 농가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농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농가들은 ▲조기 출하 ▲탄소 저감 분뇨 처리 ▲에너지 절감 시설 등의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있다. 올가의 저탄소 한우는 지정농장인 전남 진도의 하노다래농장에서 생산된다. 해당 농장은 진도 지역의 농업 부산물을 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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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표이사 최종 후보 3인 공개…"김영섭·박윤영·차상균"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승훈)는 지난 12일까지 접수된 사내·외 대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등을 통한 후보 압축 과정을 거쳐 3인의 심층면접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후보 심층면접 대상자(가나다순)는 김영섭 (前 LG CNS 사장),박윤영(前 KT 사장), 차상균(서울대 교수) 등 3인이다.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 진행 뿐만 아니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선자문단의 평가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비대면 인터뷰 이후 위원들간 논의를 거쳐 지난 27일 심층 면접 후보 3인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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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라그란데’에 가구 구분형 아파트 선봬…"한지붕 두가족 거주"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 다음달 분양 예정인 ‘래미안 라그란데’에 두 가구가 거주 가능한 가구 구분형 평면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가구구분형 평면은 아파트 한 채를 두 개의 거주공간으로 나눠 현관과 욕실, 주방 등을 독립 시킨 구조로 한지붕 두가족 형태의 평면구성을 말한다. 육아 혹은 봉양 등의 이유로 부모와 자식가구가 함께 거주하면서도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고, 원룸이나 소형 아파트처럼 전·월세를 놓아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자녀를 위한 별도의 학업 공간을 마련하거나 거주와 업무공간을 분리해 재택근무용으로 사무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임차인 입장에서도 커뮤니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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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주택시장 지표들 ‘청신호’…중흥건설 등 신규분양 귀추 주목
광주광역시 주택시장 각종 지표들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2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우선 분양전망지수가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7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가 전달보다 35.8p 오른 120.0을 기록하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97.5), 수도권(102.7)보다 높은 수치다. 각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10.3p(105.9→116.2), 인천 8p(84.0→92.0), 경기15.6p(84.4→100.0), 부산2.7p(76.2→78.9), 대구7.3p(72.7→80.0), 광주35.8p(84.2→120.0), 대전20.2p(94.1→114.3) 등으로 광주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청약경쟁률도 높아졌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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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이익 1,578억원…"전년 동기 대비 27.1%↓"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2023년 2분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1조 8,077억원, 영업이익은 27.1% 감소한 1,578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생활용품 및 음료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성장했으나 화장품 매출이 약 8% 감소하며 전사 매출이 역성장했으며, 원가와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력 구조 효율화 및 북미 사업 구조조정 관련 비경상 비용 반영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화장품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7,805억원, 영업이익은 24.9% 감소한 7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내수 채널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비 회복 지연으로 매출이 하락했다. 백화점, H&B 등 순수 국내 내수 채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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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SK그룹, 아시아·유럽·중동 모여 ‘글로벌 통신사 AI 연합’ 출범
SK와 글로벌 통신사들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AI 산업 지형(地形)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원팀(One-team)’으로 모였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지난 27일 서울 워커힐에서 최태원 회장과 SKT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유럽, 중동, 아시아의 대표 글로벌 통신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 CEO 서밋’을 개최,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이 주재하는 이번 서밋에는 도이치텔레콤의 부회장 ‘클라우디아 네맛(Claudia Nemat)’, 중동의 대표적인 통신사 e&그룹의 CEO ‘하템 도비다(Hatem Dowidar)’, 싱텔 그룹 CEO ‘위엔 콴 문(Yuen Kuan Moon)’ 등 최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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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임직원,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지원 일손돕기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 준법지원부, 홍보실 임직원은 27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충북, 경북에서 피해복구 일손돕기에 나섰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 및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조합구조개선부·충남검사국 임직원 40여명은 충남 청양군 화양리, 마치리에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수박농가의 시설하우스 내 토사 및 수박넝쿨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화양리와 마치리 소재 마을에서는 수박과 멜론을 재배하는 170농가의 71㏊ 하우스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이다. 농신보 남궁관철 상무 및 임직원 30여명은 충북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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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 5,386억원…"첫 분기 배당금 주당 180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 상반기 1조 5,3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5조 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조달비용 상승 등에 따른 은행 마진 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향상됐다. 비이자이익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작년 상반기 대비 감소했으나, 캐피탈, 자산신탁 등 다변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수수료 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시현했다. 그룹 판매관리비용률은 40.8%로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비용 상승에도 전사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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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바이오 장정맥 인증 서비스 'NH내손으로' 상표권 등록
농협상호금융은 바이오 장정맥 인증 서비스 'NH내손으로'에 대한 상표권 등록 후 통장, 카드, 금융서비스 등 총 85종의 상품에 대해 상표 사용과 관련된 절차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NH내손으로'는 농협이 지난 2021년 12월 출시한 바이오 장정맥 인증 서비스로 이를 통해 고객은 신분증이나 통장,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모양을 확인하는 인증을 거쳐 영업점 창구와 자동화기기(ATM)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오인증 공항연계 서비스’를 등록하면 국내 공항 탑승수속시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을 드리는 디지털혁신을 계속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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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 209억원…"전년比 16.6%↑"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023년 2분기 9,187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2조 209억원을 시현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6%(2,884억원) 증가한 수치로, 국내외 경기둔화와 금융시장 불안에 따른 리스크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및 파생상품 트레이딩 실적 증대를 통한 매매평가익 증가 △우량 기업대출 중심의 양호한 자산 성장 △안정적 비용관리 등에 힘입은 결과다.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 중 선제적 충당금 3,104억원을 포함한 7,774억원의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4.1%(3,552억원) 증가한 수치다.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17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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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올 2분기 영업익 589억 원…분기 연속 흑자
삼성중공업이 올해 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 1조 9,457억 원, 영업이익 흑자 589억 원의 잠정 경영실적을 27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200.5% 증가했다. 매출은 2019년 4분기(2조 1,572억 원) 이후 가장 많았다.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비중이 높아져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로 개선세가 뚜렷해졌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3%를 기록하며 앞서 2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1분기 1.2% 에서 2배 이상 올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LNG 운반선 및 대형 컨테이너선의 건조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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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올 2분기 영업익 719억 원…전년比 46% ↓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 2분기 매출 1조 9,706억 원, 영업이익은 719억 원으로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증가, 46.6% 감소했다.연결기준 올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 8,206억 원, 영업이익 1,6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신규수주는 전 사업부문의 적극적인 수주전략을 실행하면서 5조 5,137억 원을 달성했다. 토목 사업부문이 지난 5월 총 사업비 6,974억 원 규모의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수주하는 등 지난해 상반기(4조 4,818억 원)보다 23% 이상 증가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플랜트 사업부문은 지난 1분기에 S-OIL이 투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내 석유화학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중 1조 4,000억 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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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올 2분기 영업익 4,726억 원…조선 부문 '흑자 전환'
HD현대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6,213억 원, 영업이익 4,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조선부문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건설기계 및 전력기기 등 다른 주요 사업들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정유부문은 전반적인 업황 약세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축소됐다. 이에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0조 8,953억 원, 영업이익 1조 60억 원을 기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 건조물량 및 박용엔진 납품 수량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한 5조 4,5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12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하반기부터는 선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효과가 실적에 반영돼, 영업이익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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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2분기 영업익 3조 4,030억 원…사상 최고 기록 경신
기아㈜는 27일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올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기아는 올 2분기 ▲매출 26조 2,442억 원(전년 대비 20.0%↑)▲영업이익 3조 4,030억 원(전년 대비 52.3%↑) ▲경상이익 3조 6,823억 원(전년 대비 40.3%↑) ▲당기순이익(비지배 지분 포함) 2조 8,169억 원(전년 대비 49.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기 차량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80만 7,772대를 판매(도매 기준)했다.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부터 연속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영업이익률은 13.0%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기아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실적과 관련해 “견조한 수요가 유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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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올 2분기 영업익 6,156억 원…전년비 29.9% ↓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 5,415억 원 ▲영업이익 6,156억 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9.9% 줄어든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제외한 LG화학의 2분기 직접 사업 실적은 매출 6조 9,448억 원, 영업이익 968억 원 규모다. LG화학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원가경쟁력 증진 및 운영체계 효율 극대화와 미래 성장을 위한 3대 신성장 사업 육성을 통해 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업부문별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을 살펴보면,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4조 5,589억 원, 영업손실 12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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