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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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5개사, 집중호우 구호성금 3억 원 기탁
효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효성과 주요 사업 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마련했다.효성의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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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데이터전문기관' 인가 획득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데이터전문기관’이란 금융·비금융 기업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서 금융위원회의 이번 심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8개의 민간기업 및 기관이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신한은행은 ‘데이터전문기관’ 인가 획득을 위해 지난해 4월 전담 조직인 ‘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해 데이터, 보안, 법률 등 11명의 관련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데이터결합 및 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같은 해 12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데이터전문기관’ 예비 지정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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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조경률 46.7% 적용…"절반이 녹지 공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달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 분양 예정인 ‘래미안 라그란데’를 조경률 46.7%를 적용한 공원형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쉽게 말해 전체 면적의 절반 가까운 공간이 공원인 셈이다.2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래미안 라그란데는 조경면적만 5만3,586㎡에 달하는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내 최대 규모의 숲세권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 놀이터 8개소, 유아놀이터 2개소, 수경시설 2개소, 주민운동시설 3개소 등이 적용된다. 이 단지는 천장산과 세계문화유산인 의릉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중화 수경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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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지주사 전환 첫 해 기업시민보고서 발간…ESG 성과 담아
포스코홀딩스가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첫 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2022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회계기준(IFRS) 산하 국제 지속가능능성기준위원회(ISSB)의 공시 권고안을 토대로 핵심 ESG 이슈에 대한 성과를 '거버넌스-전략-리스크관리-지표와 목표' 순으로 보고서에 상세히 소개했다.포스코홀딩스와 7개 주요 사업회사(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포스코퓨처엠·포스코DX·포스코엠텍·포스코스틸리온)의 ESG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통합 검증해 정리했다.이번 보고서에는 특별 페이지를 신설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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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1,957가구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분양…"광명 뉴타운 중심 위치"
HDC현대산업개발은 21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광명2동에 공급되는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총 11개 동 규모로 전용 39~113㎡ 1,95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25가구다.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가 들어서게 되는 광명 뉴타운은 약 2만 5,00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구비돼있다. 뉴타운 내 중심부에 조성되는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도보권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서부간선도로도 가깝다.단지 주위로 생태하천인 목감천과 안양천을 따라서 수변 산책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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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옥(전 신한투자증권 홀세일그룹 부사장)씨 장인상
▲ 박삼윤씨 별세, 김종옥(전 신한투자증권 홀세일그룹 부사장)·손증락(동해관세사무소 대표)·공영석(수지인터내셔널)씨 장인상 = 21일,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3일 오전.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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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트리플, 델타항공과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프로그램' 협약
인터파크트리플이 델타항공과 ‘지속가능한 항공연료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두 회사는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인터파크트리플 본사에서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 제프 무마우(Jeff Moomaw)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 투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SAF 사용 및 개발 촉진에 동참할 계획이다. SAF는 폐목재나 옥수수 찌꺼기 등 재생가능한 자원을 활용해 생산되는 액체 탄화수소 연료다. 기존 인프라를 통해 공항 운송이 가능함은 물론 제트연료와 혼합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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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FTSE4Good 13년 연속 편입..."업계 최장기간"
삼성전기(대표 장덕현)가 글로벌 ESG 평가 지수 중 하나인 FTSE4Good 지수에 국내 전자부품 업계 최장기간인 13년 연속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FTSE4Good은 2001년 영국 경제 전문지인 파이낸셜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합작해 만든 ESG 평가 전문 지수로 전 세계 7,000여 개 기업을 평가한다. FTSE4Good의 평가항목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가지 영역과 300여 개의 세부평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기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FTSE4Good에서 평가한 국내 기업 평균인 2.5점보다 높은 4.0점을 획득했으며, △공급망 관리 △오염 및 자원 △기업지배구조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5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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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집중호우 수해 성금 5억 원 기탁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수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침수 등으로 인해 감당하기 어려운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재난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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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추가 지원
SPC(회장 허영인)가 집중호우로 홍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전라도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 2,000개를 전라도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과 소방당국 등 현장에 투입된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SPC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폭우가 집중된 전라도 지역에 구호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며,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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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동국제약 목표가↓…"신제품 광고비 영향"
신한투자증권은 21일 동국제약(086450)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원으로 낮췄다.정재원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1,84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5%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5.1% 감소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5월부터 미용기기 신제품인 마데카프라임에 대한 광고를 본격적으로 집행하면서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동국제약의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작년보다 9.3% 증가한 7,234억원, 12.4% 늘어난 817억원으로 제시한다"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일시적인 광고선전비가 수익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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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호텔신라 시내 면세점 매출 부진 전망…목표가↓"
KB증권은 21일 호텔신라(008770)의 시내 면세점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렸다.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51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중국 보따리상 대상 할인율 축소 전략 등으로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초과한 점은 긍정적이나, 연초 이후 시내 면세점 매출 흐름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중국의 부진한 소비 경기, 구매 채널 다각화 등이 시내 면세점 매출 부진의 원인이라며, 올해 하반기와 내년 이후 시장 규모 전망치에 대한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2분기 시내 면세점의 매출이 3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공항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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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올 2분기에도 백화점 업계 관심도 선두…롯데·신세계백화점 순
현대백화점이 지난 2분기 국내 6개 백화점 가운데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지키며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백화점 6개사에 대해 지난 2분기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 백화점은 정보량 순으로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NC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등이다.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22만5,920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백화점 업계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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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공사 과정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사각지대도 관리"
롯데건설은 안전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서울시 공사현장에 모든 건설공사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 및 관리하도록 확대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서울시가 공공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시공 및 검측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고 기록물을 관리하는 것을 100억 미만의 공공 공사와 민간 건축 공사에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롯데건설은 지하층을 포함한 매층마다 철근 배근, 콘크리트 타설 등의 검측 과정에서 촬영하고, 그 기록이 관리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롯데건설은 이번 시스템 도입 이전에도 공사를 진행하면서 각 공종별, 부위별로 점검 사항을 사진 및 동영상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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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 관리 확대…서울시 정책 동참
DL이앤씨가 품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국내 전 현장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부실공사와의 전쟁을 선언하며 100억 원 이상 공공 공사장에 시행중인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 확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DL이앤씨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기반의 컴퓨터 비전 기술과 360도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관리 솔루션 ‘디비전(D.Vision)’을 일부 국내 공동주택 사업 현장에 도입한 바 있다. ‘디비전’을 보다 강화해 현장의 공정을 동영상으로 기록관리 함으로써, 시공전후의 상황과 작업내역을 보다 철저히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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