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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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면 할부금리↓...현대차, 'E-FINANCE' 실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고객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현대차는 이달부터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부 금리를 인하해주고 7~8월 출고 고객에게는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E-FINANCE’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혓다.현대차는 이들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이 표준형, 유예형, 거치형 등 어떤 할부 방식을 선택하더라도 지난달 대비 1.0%p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일례로 고객이 아이오닉 6를 모빌리티 표준형 60개월 할부로 6월에 구입 시의 금리가 5.9%라면, 같은 조건으로 이달에 구입시에는 4.9%의 금리가 적용된다.아울러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1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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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카카오페이와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시작…"300만원 지급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카카오페이와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과 카카오페이는 광고 제휴 협약을 통해 카카오페이 고객이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페이앱 내에서 한국투자증권 국내외 주식 거래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8월 말까지 카카오페이를 통해 주식계좌를 개설한 후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여행지원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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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한국농수산유통공사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해 맞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중소기업에서 제작하는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공항점 터미널1 DF7구역에 중소기업 수출 농식품 전용 판매 홍보관을 설치해 내달 중순부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이정민 현대백화점면세점 상무, 권오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식품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우수 농식품 중소기업 발굴 및 판로 지원 ▲ 신규 수출 유망품목 발굴 및 홍보 ▲양사 인프라 활용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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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헌혈 캠페인 ‘전국민 동참 레드챌린지’ 전개
대상그룹은 7월 한 달간 전국민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전국민 동참 레드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헌혈자 수가 급감하는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기 위한 캠페인으로, 대상주식회사, 대상홀딩스, 대상웰라이프 등 대상그룹 전 그룹사가 참여한다. ‘전국민 동참 레드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헌혈하는 모습이나 헌혈증 등 관련 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게시물 링크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프로모션 게시판에 응모하면 된다. 올해는 생애 최초 헌혈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새롭게 마련됐다. 생애 최초 헌혈 후 받을 수 있는 ‘MY FIRST 전혈’ 스티커 사진을 본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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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2만8,000t 감축"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GS칼텍스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행하고 있는 근원적 혁신, 딥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소개와 ESG 각 영역별 주요 활동들이 담겨 있다. GS칼텍스의 딥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존 사업 밸류체인 전반의 체질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비즈니스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비즈니스 밸류로 연결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리고 탄소감축과 저탄소 신사업을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추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ESG위원회를 통해 ESG 추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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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이익 공유' 남양유업, 대리점에 1.5억 지급...상생경영 박차
남양유업은 ‘협력이익 공유제’로 전국 455개 대리점에 상생기금 1억 5,000여만 원을 지급, 총 누적액 4억 7,000여만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이 2020년 업계 최초 도입한 협력이익 공유제는 거래에서 생기는 이익을 대리점과 나누는 것으로, 농협 납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품 대리점에 지급한다.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 운영 중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관련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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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유튜브 '풀무릉도원'으로 리뉴얼…"웹예능 '지구밥차' 선봬"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공식 유튜브 명칭을 ‘풀무릉도원’으로 변경하고, ‘식물성 지향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채널로 새롭게 브랜딩한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그동안 ‘Pulmuone’ 계정으로 먹방 유튜버 콜라보나 레시피 공개 등 제품에 집중한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나, 새로운 유튜브에서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풀무원의 노력과 다양한 활동들을 유튜브 콘텐츠로 담아낼 계획이다.‘풀무릉도원’은 두부텐더 대장 ‘풀무릉’이 살고 있는 미지의 행성이라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풀무릉은 ‘먹어서 지구를 지키자’라는 신념이 있는 주인공으로 바른먹거리와 풀무원 지구식단을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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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일반인 부부 기증으로 45년전 '국내 최초 벽걸이 에어컨' 확보
LG전자(대표 조주완)는 경주에 거주하는 홍연무씨, 문희선씨 부부가 1979년 구입해 45년 동안 고장 없이 정상 작동해온 벽걸이 에어컨 'GA-100SP'을 LG전자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기증한 제품은 국내 최초로 에어컨 실외기를 분리해 바람이 나오는 본체만 벽에 거는 벽걸이 형으로 당시 국내 에어컨 시장은 실외기와 본체가 붙어있는 창문형 에어컨이 주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벽걸이 에어컨의 등장은 혁신이었다는 것이 LG전자측 설명이다. LG전자는 이번에 국내 최초 벽걸이 에어컨 'GA-100SP'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최초 에어컨의 역사를 써내려 온 명가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LG전자는 다양한 형태의 최초 에어컨들을 LG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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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스위첸, '내일을 키워가는 집' 올해의 영상상 수상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내일을 키워가는 집’이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에서 올해의 영상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어린이대상’은 한해 동안 아동권리 증진에 기여한 대한민국의 각 분야, 인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어린이가 뽑는 유일한 국내 아동권리 상으로, 후보 추천에서부터 후보 선정, 투표, 개표 등의 전 과정에 아동이 참여해 진행한다. KCC스위첸 ‘내일을 키워가는 집’은 아이들을 위한 아파트 내 유일한 공간인 놀이터를 소재로 한 캠페인이다. 익숙한 일상의 놀이터 풍경을 하나의 프레임으로 구성하고 아이들의 재잘거림과 웃음소리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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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3사, 2030년 분리막 수요 '13조 원' 넘는다
국내 배터리 3사의 분리막 수요가 오는 2030년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 SK온 등 K-배터리 3사의 금액 기준 분리막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 17%씩 성장해 104억 달러(약 13조 6,780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분리막은 배터리의 배터리 폭발 방지를 위해 양극과 음극이 닿지 않도록 막아주면서 리튬이온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통로 역할을 한다.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장기간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해 진입 장벽이 높다.분리막 공급업체 변경을 위해서는 완성차 업체의 승인까지 최소 4년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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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시장 본격 진출 나선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계약 체결식은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현준용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 권용현 CSO(전무),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안규진 사업부문총괄부사장, 이창민 재무부문총괄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달 중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며 이후 연내 사명과 브랜드명,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수립하고 인력을 확보하는 등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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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반 요금제比 약 30% 저렴한 ‘5G 다이렉트’ 요금제 5종 출시
KT가 5G 다이렉트 요금제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요금제는 ▲5G 다이렉트 69 ▲5G 다이렉트 61 ▲5G 다이렉트 49 ▲5G 다이렉트 46 ▲5G 다이렉트 34 등 총 5종이다. KT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다이렉트 요금제는 동일 용량의 KT 일반 요금제 대비 약 30% 저렴한 수준으로, 신규 요금제 출시에 맞춰, 기존 ‘5G 다이렉트 37’의 데이터 제공량은 기존 10GB에서 11GB로 늘리고 ‘5G 다이렉트 44’와 ‘5G 다이렉트 55’의 공유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10GB에서 각각 30GB와 40GB로 변경된다. 다이렉트 요금제는 무약정 요금제로 신규 및 약정이 끝난 고객이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하며 KT홈페이지 내 KT숍과 K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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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거래량 서울 등 2년 반 만에 상승 전환…신규 분양 귀추 주목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량이 2년 반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12만3,069건(6월 30일 기준)으로 작년 하반기 114,447건 대비 8,622건이 늘어 약 7.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0년 하반기 이후 반기별 매매량은 작년 하반기까지 4차례 연속 감소했으나 올 상반기 들어 증가세로 바뀐 것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세종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세종시는 작년 하반기 1,138건에서 올 상반기 2,038건으로 약 79.1%가 증가했으며, 서울 역시 5,453건에서 9,662건으로 약 77.2% 증가하며 두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도(38.9%), 인천(35.4%), 대구(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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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효성첨단소재,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밑돌 것"
IBK투자증권은 3일 효성첨단소재(298050)가 올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했다.이동욱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의 2분기 영업이익은 528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5% 감소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교체용(RE) 타이어 수요 저조에 따른 타이어보강재부문의 실적 둔화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특수섬유는 수요 호조와 원가 하락으로 높은 수익성을 지속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연구원은 "효성첨단소재는 내후년 상반기까지 가동할 계획이던 5,000t의 탄소섬유 생산시설 증설분이 내년 1∼2분기에 순차적으로 완공될 것"이라며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현재 9,000t에서 내년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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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예상치 웃돌 것"
SK증권은 3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의 경우 감산 본격화에 따른 단위 비용 증가로 1분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어렵지만 DX(디바이스경험) 부문에서 보수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해 비용을 통제한 효과가 예상보다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00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인 2,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이어 "감산 효과가 본격화되고 수요가 이미 저점을 지나고 있어 올해 3분기부터는 메모리 재고 하락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이는 가격 반등을 모색할 수 있는 구간으로 진입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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