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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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HDC현산, 4,488가구 ‘대연 디아이엘’ 신규 분양…"하이엔드 라이프 추구"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짓는 ‘대연 디아이엘’이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총 3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6층, 28개 동, 전용 38~115㎡, 총 4,48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99㎡, 2,38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825가구 △84㎡ 1,554가구 △99㎡ 3가구다. ‘대연 디아이엘’은 부산 2호선 못골역 바로 옆에 있는데다 인근에 수영로, 번영로, 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로, 광안대교 등의 도로망이 있다.도보권에 대연초, 신연초를 비롯해 대연중, 해연중, 중앙고, 동천여고, 문현여고 등이 있으며 경성대·부경대 상권, 못골시장,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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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현대차, 북미 판매 비중 확대에 목표가↑"
대신증권은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북미 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호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 주가를 28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김귀연 연구원은 "자동차의 경우 북미 판매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주가 매력도가 상승했다"고 말했다.금융 분야 역시 신차 판매 호조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면서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약 4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11%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2분기 환율 불확실성으로 피크 아웃(하락 전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지만 환율 하락을 가정하더라도 연간 12조원의 이익 체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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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SK하이닉스, 2분기 2조3,000억원 영업손실 전망"
신한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000660)가 올 2분기 2조원 넘는 영업손실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고영민·박제민 연구원은 "2분기 SK하이닉스의 매출액은 전 분기보다 34% 증가한 6조8,000억원, 영업손실은 2조3,00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해 매출액은 작년보다 39% 줄어든 27조2,000억원, 영업손실은 7조8,000억원으로 예상돼 연간 기준 적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들은 "고용량 DDR5, 고대역폭 메모리(HBM·High Bandwidth Memory)와 같은 고부가 제품 침투율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내년까지 DDR5 점유율은 확실한 1위를 지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쟁사들 대비 SK하이닉스의 선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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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대전문화재단과 지역 청년 작가 알리기 나선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대전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청년 작가들을 대중에 알리는 문화·예술 전시관으로 변신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7월 2일까지 대전신세계 신세계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DYAF23(Daejeon Youth Art Fair, 대전유스아트페어)’는 지역 유일의 청년 작가 지원 행사로, 작품 관람은 물론 구매도 할 수 있다.지난 2019년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대전청년작가장터’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행사는 올해부터 ‘DYAF’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해 그 첫 시작을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선보인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1명의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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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기획⑧]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주가 하락 불구 호감도 불변…"여성·고연령층 관심은 부족'
빅데이터뉴스는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생명보험업계를 대상으로 분석 시리즈를 기획 연재합니다.각 생보사를 대상으로 2021·2022년 월별 관심도, 호감도, 지난해 연관어 및 포스팅 유저의 프로필 등을 분석합니다.1회 KB생명, 2회 흥국생명, 3회 푸본현대생명, 4회 한화생명, 5회 삼성생명, 6회 교보생명, 7회 신한라이프에 이어 이번 8회차에는 미래에셋생명을 분석했습니다. 이후 동양생명, AIA생명, DB생명 등을 순차적으로 빅데이터 분석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지난해 코스피 종목인 미래에셋생명(085620)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도는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이 없었다. 연령별로는 20대 남성의 관심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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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기획⑩] 카카오뱅크, 지난해 주가 하락으로 호감도↓…"20대·여성 관심 제고 필요"
빅데이터뉴스는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분석 시리즈를 기획 연재합니다.각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2021, 2022년 포스팅수(정보량=관심도)와 호감도, 지난 한해 연관어 및 포스팅 유저의 성(性)별 등을 분석합니다.1회 우리은행, 2회 토스뱅크, 3회 IBK기업은행, 4회 Sh수협은행, 5회 SC제일은행, 6회 NH농협은행, 7회 하나은행, 8회 신한은행, 9회 KB국민은행에 이어 10회차에는 '카카오뱅크'를 분석했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씨티은행, 케이뱅크 등을 빅데이터 분석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지난해 코스피 종목인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90만건대를 기록했으며, 1020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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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청렴옴부즈만 위원에 정연복·김성희 변호사 위촉
농협중앙회는 29일 정연복 변호사 (유)대륙아주와 김성희 변호사 (유)태평양를 2023년 농협중앙회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정연복 위원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제22기 사법연수원 수료 및 금융, 기업자문의 전문가이다. 김성희 위원은 △서울대 법학과 졸업 △제32기 사법연수원 수료 및 민사, 건설, 부동산 등에 전문성을 쌓았다. 농협중앙회 청렴옴부즈만 위원은 임기 2년의 비상임 위원으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농협중앙회의 감시·민원·소비자보호·계약처리의 적정성 등의 업무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권고 및 감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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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2천만원 기부…"10년째 후원 지속"
효성이 29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에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에덴복지재단 에덴하우스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 장비 교체, 노후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이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고용 유지와 확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노후화된 생산장비를 교체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또한, 효성은 에덴복지재단의 ‘컴브릿지(Computer+Bridge)’사업을 위해 노후화된 전산기기 약 1,500대를 기증할 예정이다. 컴브릿지 사업은 폐기 처분되는 컴퓨터ㆍ노트북ㆍ프린터ㆍ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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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신규 분양…"교통 요지에 개발 호재 장점"
롯데건설이 오는 3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2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7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7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1A㎡ 68가구 △59㎡A 38가구 △59㎡B 67가구다.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청량리에서 진행중인 개발호재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이 도보거리에 있다. 청량리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B·C노선과 함께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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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전기차 업체 에디슨모터스 인수자로 '사실상' 확정
전기차 업체 에디슨모터스 인수를 추진해 온 KG모빌리티(003620, 옛 쌍용자동차)가 최종 인수 주체로 사실상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와 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에디슨모터스의 회생 인가 전 인수·합병(M&A) 공개매각 본입찰이 전날 마감됐으나 KG모빌리티 외에 다른 응찰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KG모빌리티는 조만간 회생법원(창원지법)에 에디슨모터스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법원이 이를 인가하고 이어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담보권자와 채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이 계획안을 승인하면 KG모빌리티가 인수자로 최종 확정된다.에디슨모터스는 과거 쌍용차가 자금 사정 악화로 기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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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2분기 실적쇼크 우려에 주가 하락
에쓰오일(S-Oil)이 2분기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쇼크'가 우려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온 가운데 29일 52주 신저가를 찍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2.79% 하락한 6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장중 주가는 전장 대비 2.94% 하락한 6만6,1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에쓰오일의 2분기 영업이익이 32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3,843억원)를 크게 밑돌 것으로 분석한 뒤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1% 낮춘 9만3,00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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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 첫 발간…"ESG경영 성과 공개"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ESG 경영성과를 담은 ‘우리은행 2022 ESG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보고서에는 우리은행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담은 ‘우리, 지속가능한 이야기’에서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드는 우리(ESG금융) ▲디지털에서도 함께하는 우리(디지털뱅킹)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우리(MZ세대)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ESG 사업을 공개했다.‘ESG Performance’에서는 분야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환경(E) 분야는 친환경 금융지원 실적, 온실가스 감축목표 초과달성 등 환경경영 성과를 공유했으며, 사회(S) 분야는 상생금융, 인권경영, 사회공헌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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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종근강건강과 건강식품 사업 강화 나선다
데이터 기반의 홈쇼핑 사업자 SK스토아는 종근당건강과 해외 건강식품 브랜드 공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해외 인기 건강식품의 브랜드 판권 확보와 국내 유통·판매에 협력하기로 했다.홈쇼핑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라는 각자 사업 부문에서 쌓아 올린 상품 소싱(조달) 능력, 유통·마케팅 노하우 등의 강점을 융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SK스토어측 설명에 따르면 국내 건강식품 시장 규모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해 기준 6조원을 넘어섰으며 지난 2019년 대비 성장률은 25% 이상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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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장마철 자연재해 대비 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장마철 집중호우, 태풍, 홍수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KB국민은행은 피해금액 범위 이내에서 특별 대출을 지원한다. 개인대출의 경우에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자영업자, 중소기업 등)대출의 경우에는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와 함께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시설자금은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이내에서 지원한다. 3개월 이내 기존 대출금이 만기가 되는 경우에는 추가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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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장마철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진행
계룡건설은 지난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36일간 전 현장을 대상으로 ‘장마철 3대 사고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철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건설은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흙막이 가시설과 비탈면, 지반 상태 등 장마철 취약시설과 함께 감전사고 대비 누전차단기 연결, 접지, 절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위험구간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현장배수로와 양수펌프 등도 점검한다. 더불어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위해 현장별 점검뿐만 아니라 외부 안전전문기관이 직접 전 현장의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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