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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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삼성전자 감산, 주가상승 모멘텀…반도체값 반등 가능성"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천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보다 95.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7일 공시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대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09년 1분기(5천900억원) 이후 14년 만이지만 증시 전문가들은 7일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를 밑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실적보다 반도체 감산 공식화에 주목했다.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생산량을 하향 조정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 "사실상 감산을 공식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신제품에 대해서는 생산량이나 생산능력을 줄이지 않고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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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백화점, 전국 매장서 태국 열대과일 선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7일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내달 11일까지 전국 16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태국 열대과일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태국 열대과일은 남덕마이 망고, 마하차녹 망고, 파인애플, 망고스틴 등으로 마하차녹 망고는 씨가 얇고 과육이 두툼하며 평균 당도가 15브릭스에 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국망고(2입·1팩)', '두리안(100g)', '망고스틴(4~5망)'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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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년간 하자분쟁 최다 발생…"아파트 분양 많은 것도 한 원인"
최근 3년간 공동주택 하자분쟁 신청이 가장 많이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GS건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아파트 분양 가구수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난 현상으로 보고 있다. 9일 연합뉴스가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실에 의뢰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시공능력 순위 1∼10위 건설사 중 2020∼2022년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에 가장 많은 사건이 접수된 곳은 GS건설(573건)로 집계됐다.이는 하심위에 신청되는 하자심사, 분쟁조정, 분쟁재정 건수를 모두 합산한 것이다.GS건설은 2020년 136건, 2021년 385건, 2022년 52건 등 총 573건이 접수됐다.2위는 376건이 접수된 HDC현대산업개발이었고,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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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인채 채용 행사 BTC 개최…"우수 인재 선점"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MIT, 스탠포드(Stnaford), UCLA, 퍼듀(Purdue),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 등 미국 최고 대학 및 연구소에서 선발된 석·박사 인재 40여 명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에서는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 CHO(최고인사책임자) 김기수 전무,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변경석 전무를 비롯해 소형전지개발센터장 노세원 전무, Cell 선행개발센터장 김제영 상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참석자들에게 회사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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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드림콘서트 부산서 개최…"전세계에 중계"
HD현대가 K-POP 스타들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HD현대가 후원하는 ‘제29회 드림콘서트’가 오는 5월 27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드림콘서트는 서울에서만 개최돼 왔으나, 올해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의 공식 폐막식을 장식할 예정이다.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는 국무총리실과 산업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부산시가 함께 주최하며, 오는 5월 24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주요 태평양 도서국과 카리브 연안국 등 기후위기 관심 국가의 해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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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 취임후 젓 해외현장 경영…"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박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국내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분야 사업 강화에 이어 유럽 전기차 생태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서는등 현장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9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총 9일간, LS전선과 슈페리어 에식스(SPSX, Superior Essex)의 유럽법인 중 독일, 폴란드, 세르비아에 위치한 전기차용 권선, 배터리 부품 및 통신케이블 공장들을 방문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해 5월 발간한 세계 전기차 전망 보고서(Global EV Outlook 2022)에 따르면 유럽 전기차 연간 수요는 현재 약 120만대에서 2030년까지 최대 1,500만대 수준으로 약 1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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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사장 "세계 최고 수준 QCD 제공해 시장 지배력 높이자"
LG전자 조주완 사장이 아시아 생산기지의 오퍼레이션 전반과 현지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조 사장은 지난 3일부터 5일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해 전장·가전·TV의 생산성, 품질 고도화, 공급망, 원가구조 개선, 안전환경 등 오퍼레이션 고도화 전략을 직접 챙겼다. 조 사장은 LG전자 현지법인 직원들에게 “현지에 최적화된 오퍼레이션 방식을 고도화하고 고객들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QCD(Quality·Cost·Delivery, 품질·비용·납기)를 제공해 시장 지배력을 높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의 첫 번째 방문 국가는 베트남으로 지난 3일 호찌민에서 열린 경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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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CU편의점서 인증업무·결제 연동 등 가능…BGF리테일과 맞손"
KB국민은행 고객은 이제 CU편의점에서 인증서비스, 채널 연동은 물론 결제 협업 및 신상품 구매등이 가능해진다.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6일 BGF리테일(대표 이건준)과 플랫폼·서비스 결합 기반 금융-CVS(Convenience Store)의 새로운 시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 전무와 정문철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과 BGF리테일은 ▲플랫폼 기반 인증서비스 제공 ▲KB금융과 CU점포의 인프라 연계를 통한 온오프라인 채널 연동서비스 확대 ▲결제 및 데이터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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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라켈 페냐 도미니카 부통령 접견…"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삼성전자는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한 라켈 페냐(Raquel Peña) 도미니카공화국 부통령을 만나 삼성의 중남미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노태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2016년 도미니카공화국에 지점을 설립한 이래 휴대폰, TV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미니카공화국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는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30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삼성전자는 도미니카공화국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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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지누스, MZ세대 정조준, 체험형 매트리스 팝업 스토어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글로벌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는 오는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U-PLEX) 1층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지누스 원더베드(ZINUS Wonder Bed)’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지누스는 세계 최초로 박스를 활용한 압축 포장 방식의 혁신적인 판매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매트리스의 본고장 미국을 비롯, 북미 온라인 매트리스 시장 1위는 물론, 아마존 매트리스 부문 누적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한 매트리스 체험 콘텐츠로 꾸며진다. 지누스 매트리스로 구성한 40m 규모의 ‘매트리스 롤러코스터 조형물’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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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울산서 국내 첫 '대형 화물차' 수소 충전소 운영…"화물차 고객 편의성 높인다"
SK에너지가 국내 최초로 대형 수소 화물차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SK에너지는 지난 7일 울산 남구 상개동에 위치한 SK 울산 내트럭하우스에서 ‘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울산상개 SK수소충전소는 국내 최초로 조성된 대형 화물차용 수소충전소로, 정부와 울산시가 각각 40억원, 17억원씩 예산을 투입했다. SK에너지는 오랜 주유소 및 LPG충전소 운영 경험을 살려 오는 2046년까지 운영을 맡는다. 특히 기존 방식과 달리 지하배관으로 수소를 공급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SK에너지가 13억원을 투자해 설치한 약 1.5Km 지하배관은 수소플랜트와 충전소 사이를 잇는다.충전 규모는 시간당 80k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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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Neo QLED, 해외서 연이은 호평…"완벽에 가까운 블랙 구현"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3년형 ‘Neo QLED’가 미국과 영국의 주요 테크 미디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테크레이더(Techradar) 미국 에디션은 Neo QLED 8K 에 대해 “QN900C(국내 QNC900)를 테스트한 후, 8K의 팬이 됐다”며 “QN900C의 화질을 보며 조용히 탄성을 질렀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어떤 TV를 테스트 할 때도 겪은 적 없는 경험”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Neo QLED 4K 모델인 QN95C(국내 QNC95)에 대해서도 “QLED의 진화를 보여주는 최적의 사례”라면서 “미니 LED와 퀀텀닷 기술을 결합해 완벽에 가까운 블랙을 구현하며 밝기와 색 표현 또한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미국 테크아리스(Techaeris)는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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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3 울트라 '갤럭시력표' 이벤트 진행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울트라 카메라의 100배 줌 기능을 이용해야만 글씨가 보일 정도의 초소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다음달 7일까지 한달 간 '갤럭시력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갤럭시력표'는 '갤럭시' 브랜드와 '시력검사표'를 합성해 만든 명칭이며, 이 프로젝트는 고객 참여 이벤트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자신의 갤럭시 S23∙S22∙S21 울트라의 '스페이스 줌' 기능을 이용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옥외광고 내용을 촬영하고, 해당 이미지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갤럭시력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버즈2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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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 발간…"슈퍼리치 ESTJ형에 가장 많아"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 하나금융경영연구소(소장 정중호)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3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발간 16년째인 올해는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 또는 총자산 3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를 슈퍼리치로 정의하고 집중 조명했다. 슈퍼리치의 총자산 평균은 323억 원이다.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중은 5:5 이며, 2022년 말 기준 금융자산의 60%를 현금 및 예금으로 보유하고 있었다. 직업은 기업 경영자가 29%로 가장 많고 의료·법조계 전문직이 20%로 뒤를 이었다. 슈퍼리치의 연평균 소득은 약 12억 원이다. 이중 재산소득의 비중이 39%(약 5억 원)로 가장 컸다. 일반 부자는 연 소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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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산불 피해 고객 특별금융지원…"청구 유예·이자 할인등 실시"
신한카드가 전국적인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올 4월 산불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 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일 이후 고객이 사용한 단기/장기 카드대출 이자율 30% 할인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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