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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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中 히트젠 사와 협력해 DEL 활용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중국 히트젠(HitGen) 사와 포괄적 협력 계약을 통해 히트젠의 ‘DNA 암호화 라이브러리(이하 DEL) 스크리닝 기술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고 14일 밝혔다. 히트젠의 DEL 플랫폼은 1조개 이상의 저분자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증폭 가능한 DNA 서열을 타깃 화합물에 붙인 후 증폭시켜 판독하는 방식을 통해 수십 억 개의 다양한 저분자 화합물을 빠르게 선별함으로써 단기간에 최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며 기존 ‘고속 스크리닝 방식(High-throughput Screening)’ 대비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 대웅제약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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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수능 앞두고 수험생 자녀 둔 임직원에게 응원 선물 전달
NS홈쇼핑이 다가오는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을 위해 수능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응원 선물세트 수능 시험날 간편한 간식이 되어 줄 쿠키, 초콜릿 외에도 대표 명의 응원 메시지 카드가 함께 포함됐다.NS홈쇼핑 조항목 대표는 수능 시험 응원 선물을 전달하는 자리를 통해 “노력과 인내로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수험생 모두 좋은 성적을 받고, 원하는 합격소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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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환경경영시스템 구축…"ISO14001 인증 완료"
신세계프라퍼티는 국제표준에 부합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준비 끝에 신세계프라퍼티 본사와 스타필드 하남을 대상으로 ISO14001을 인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부서별 환경 관리 R&R 정립, 환경 데이터 수집 프로세스 구축, 환경 관련 법규 준수 및 리스크 관리 방안 정비, 중장기 에너지 감축 방안 및 전략을 수립하고, 매뉴얼과 절차서 13종, 기록물 22종 등을 구성해 리더십부터 실제 운용 및 성과 평가와 개선 방안 도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번에 구축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조직 내 친환경 문화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친환경 활동을 강화하고 인적, 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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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삼성전기, 미래 핵심산업 수혜 기대…목표가 17만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005940)은 14일 삼성전기(009150)의 실적 부진 우려는 주가에 이미 반영된 반면 미래 핵심 산업의 수혜는 크다며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밝혔다.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둔화하며 전반적인 세트와 유통채널의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재고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업황의 유의미한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그러나 "주가가 이런 우려를 이미 반영해 역사적 저점 수준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내년 하반기 중화권 업체들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개선되는 경우 주가 상승은 실적 개선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그는 또 내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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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3분기 패스트푸드 호감도 또 1위…잇단 바퀴벌레 논란 맥도날드 최하위
롯데리아가 올 3분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4개사 중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는 지난 2분기에도 가장 높은 호감도를 기록한바 있다.1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패스트푸드 브랜드 4개사의 포스팅에 대해 긍정,부정,중립으로 구분된 감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를 키워드로 한 포스팅에 '좋아요,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긍정어가 많으면 긍정글로, '싫어요, 화난다, 최저, 못한다' 등의 부정어가 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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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316억원 투자 베이징 1공장 라인 증설…파스타 연 1억개 생산
풀무원은 중국 법인 푸메이뚜어(圃美多) 베이징 1공장의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현지 시장의 파스타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풀무원은 이번 증설에 316억원을 투자한다.베이징 1공장에서는 파스타를 연간 4,500만 개 생산하고 있는데 이번 증설로 생산량이 1억 개로 2배 이상 늘어난다.풀무원은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중국 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할 방침이다.파스타는 지난해 기준 중국 법인 식품 매출의 43%를 차지함에 따라 풀무원은 지난 4월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해 1공장의 두부 생산라인을 2공장으로 옮겼고, 1공장의 파스타 라인을 증설해 중국 가정간편식(HMR)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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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나만의 AI 목소리 만드는 ‘마이AI보이스’ 출시…"기가지니에도 적용 확대"
KT(대표 구현모)는 나만의 인공지능(AI) 목소리를 쉽고 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마이AI보이스’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고(故) 유상철 감독의 목소리를 복원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를 공개하는 한편, 누구나 손쉽게 AI 보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KT ‘AI 보이스 스튜디오’에서 새로 출시한 ‘마이AI보이스’는 30개 예시 문장만 녹음하면 내 목소리와 닮은 AI 보이스를 만들어 주며, AI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자신의 육성으로 AI 목소리를 제작할 수 있고 우리말 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음성도 합성하여 만들 수 있다. AI 보이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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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아다로미네랄과 알루미늄 공급 협력 맞손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아다로미네랄(PT Adaro Minerals Indonesia Tbk)과 맞손을 잡고 알루미늄의 안정적인 공급 확보에 나선다.아다로미네랄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광물자원 생산 기업으로, 최근 알루미늄 생산을 위한 제련소 신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현대차는 13일 경제단체 및 기업간 글로벌 협의체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B20 Summit Indonesia 2022)' 기간 중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Nusa Dua) 컨벤션센터에서 아다로미네랄과 알루미늄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을 비롯해 아다로에너지 에드윈 수리야자야(Edwin Soeryadjaya)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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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B20 서밋'서 기조연설…"에너지 빈곤 해결 위한 과감한 리더십 절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B20 Summit Indonesia 2022, 이하 B20 서밋)'에서 ‘에너지 빈곤 및 공정하고 질서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Energy Poverty and Accelerate Just and Orderly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Use)’란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B20 서밋은 G20 정상들의 정책협의 과정에 경제계의 정책권고를 전달하기 위한 민간 경제단체 및 기업간 협의체로, G20 정상회의 직전에 개최된다.올해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혁신적, 포용적, 협력적 성장 촉진(Advancing Innovative, Inclusive and Collaborative Growth)’이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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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3사, 직접 만든 김치 8,800포기 취약계층에 전달…"플로깅도 실시"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등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사업 3개사는 지난 10일, 처음으로 각 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합동 사회공헌 활동인 ‘봉사의 날’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각 사 대표 사업장이 위치한 성남, 인천, 군산, 경주 등에서 펼쳐졌으며, ‘김장나눔’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진행됐다.현대제뉴인 조영철 사장은 인천에서,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사장과 현대제뉴인 이동욱 사장은 분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대표는 군산에서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했으며, 50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해 직접 김치를 담그며 주변 이웃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3사 임직원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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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두산, 美에 우크라이나 에너지안보 지원 프로젝트 참여 의향 밝혀
삼성물산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를 지원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파일럿 프로젝트에 참여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와 게르만 갈루셴코 우크라이나 에너지 장관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에서 SMR 파일럿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SMR에서 발생하는 고열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와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연구를 실증하는 프로젝트로, 미국 주도의 'SMR 기술의 책임 있는 사용을 위한 기초 인프라(FIRST)'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우크라이나 에너지 안보 지원, 청정 수소 발전을 통한 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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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은수(KB국민카드 리스크관리그룹 상무) 씨 부친상
▲서진태 씨 별세, 서유수·서호수·서은수(KB국민카드 리스크관리그룹 상무)씨 부친상, 김도연·김진순·최진아씨 시부상 = 일시 : 11월13일 , 빈소 : 동의의료원 장례식장 특2호실(부산시 부산진구 양정로 62), 발인 : 11월 15일 05시30분, 장지 : 영락공원, ☎ 051-86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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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2022년 햅쌀 미소 기획전'…"농가·취약계층 동시 지원"
LG헬로비전이 고인플레시대 쌀 가격 추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13일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는 쌀 소비와 기부를 함께하는 제철장터 ‘2022년 햅쌀 미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지역 취약계층을 동시에 돕겠다는 취지다.이번 기획전은 ‘쌀 농가도 웃음짓고, 우리 이웃도 웃음짓는 米(미)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이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커머스 ‘제철장터’를 통해 쌀을 구매하면, LG헬로비전이 고객 구매분 만큼 쌀을 구입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국내 햅쌀을 합리적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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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3분기 순익 2위 껑충…손보업계 판도 바뀔까
메리츠화재(000060)가 올해 3분기에 당기 순이익에서 손해보험업계 2위로 도약하며 업계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2천607억원으로 삼성화재(000810, 2천826억원)에 이어 2위였다. DB손해보험(005830)과 현대해상(001450)은 2천544억원과 1천271억원으로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메리츠화재의 올해 3분기 누계 당기순익은 7천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메리츠화재의 매출액(원수 보험료)은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 말 기준 10조301억원으로 2017년 말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특히 메리츠화재의 자본과 자산의 건전성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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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3Q 희비…삼바·종근당·한미 등 매출↑, 녹십자 등 코로나 수혜 업체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상당수가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냈다.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셀트리온(068270) 등 바이오기업이 해외 판매 확대와 고환율 효과로 좋은 실적을 거둔 가운데 전통 제약사들도 국내 전문의약품 판매량이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곳곳에서 올렸다.반면 진단키트·백신 등 코로나19 특수를 누려왔던 기업들의 실적은 대부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은 제품 판매 호조에 환율 특수가 겹치며 좋은 실적을 냈다.삼성바이오는 연결기준 8천730억 원 매출을 기록해 처음으로 3분기 누적 2조 원 이상 매출을 냈고, 영업이익도 두 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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