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한국지역난방공사, 설 연휴 대비 노사 합동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 8일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지역난방 열 공급을 위해 한난 동탄지사(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노사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한난 경영진과 노동조합(위원장 이홍성)이 함께 동탄지사를 방문, △발전시설 현장 실태, △산업재해 안전관리 체계, △분야별 복구반 편성 등 재난안전(코로나19 대응) 및 산업안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설 연휴 기간에도 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모임과 이동을 자제하는 등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황창화 한난 사장은
-
[착한 나눔] 국토안전관리원, 설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본사와 5개 지사 소재지의 사회복지시설에 노사가 함께 모은 성금 65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이다. 본사 임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한 곳은 진주시에 있는 애인사랑시집, 진주기독육아원, 내일을 여는 집,행복요양원 등 4개 복지시설이다. 수도권지사(고양시 앤하우스그룹홈), 중부지사(청주시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영남지사(김천시 행복한요양원), 호남지사(광주광역시 노틀담형제의집), 강원지사(춘천시 애민보육원) 등 5개 권역별 지사는 관할 지역 지자체의 복지시설에 성금을
-
KT&G 사추위, 現 백복인 사장 차기 CEO 후보로 선정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가 백복인 現 KT&G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 사추위는 오늘 백복인 現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더 이끌게 된다. 사추위는 “그동안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백복인 現 사장에 대한 서류심사 및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경영성과, 미래비전 및 전략, 혁신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백복인 사장을 차기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임기간 동안 해외진출 100개국 돌파, 글
-
국가철도공단, 철도시설 개량사업에 1조2971억원 투자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안전·편의시설 확충, SOC 디지털화 등 노후시설 개량에 연간 1조 2,971억원을 투자한다고 9일 밝혔다. 금년도 개량사업비 중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및 노후 시설물 성능개선 사업에 8,631억원(66.5%)을 집중 투자하여 열차안전 운행을 도모하며, 스크린도어 등 이용객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확충 사업에 4,340억원(33.5%)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상반기에 시설개량 사업비의 61%인 7,912억원 이상을 조기집행하여 약 1만 2천명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고용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균 이사장은 “금년에도 철도 인프라 개량사업에 지속적으로 투
-
롯데칠성음료, 롯데알미늄과 페트 사업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롯데칠성음료가 주요 음료포장용기인 페트(PET)공병의 자체생산률을 높여 생산효율성 증대 및 원가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알미늄의 페트사업 일부에 대한 영업양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페트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대상은 페트 자가생산을 위한 롯데알미늄의 인적 및 물적자산이며 양수대금은 68.5억원이다. 양수일자는 오는 3월 1일로 결정됐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알미늄으로부터 5대의 프리폼(Pre-Form) 사출기를 양수해 페트병 자체 생산률을 높임으로써 외부구매비용 및 물류비용에 대한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페트병 음료 용기는 일반적으로 제병업체가
-
GC녹십자랩셀, 지난해 매출 856억... 역대 최대 실적
GC녹십자랩셀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856억원으로 전년보다 4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사상 최대치인 64억원, 41억원을 기록하며 모두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성장이 이뤄졌고, 지속적인 원가개선과 기술 이전료 등이 유입되며 수익성 역시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주력 사업 부문인 검체 검진 사업은 코로나19 등 다양한 검체 검진이 꾸준히 늘어나며 성장폭이 41%에 달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물류 사업도 확장을 거듭하며 135.7%의 높은 성장세
-
KCC 정몽진 회장, 차명 계좌 등 위장 계열사 은폐 의혹 검찰 고발
케이씨씨 정몽진 회장이 2016~2017년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본인이 차명으로 소유한 회사 및 친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케이씨씨' 납품업체 등 10개사와 친족 23명을 고의로 누락해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했다.공정위는 "법 위반행위에 대한 인식가능성이 현저하고 그 중대성이 상당해 '기업집단 관련 신고 및 자료제출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지침'(이하 고발지침)상 고발기준을 충족했다고 이같이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실바톤어쿠스틱스는 차명으로 위장돼 왔으나 정몽진 회장이 설립 시부터 지분 100%를 실질 소유한 회사였고, 동주 등 친족 보유 미편입계열사는 기업집단 '케이씨씨'와의 내부거래 비중이 높을 뿐
-
포스코, 최정우 회장 언급에도 안전불감증 '심각'... 하청업체 직원 사망
지난 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30대 협력 업체 노동자 A씨가 기계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노동자는 협력업체 소속의 35살 A씨로, 사고 당시 A씨는 철광석과 석탄을 연료부두에서 공장으로 옮기는 데 사용하는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정비를 점검할 때 모든 기계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기본 원칙이 이번에도 지켜지지 않은 것. 사고 당시, 컨베이어 벨트는 멈춘 상태였지만 원료를 나르는 기계인 '언로더'가 작동하면서 기계 사이에 끼인 것으로 드러났다.포스코는 최근 넉 달 사이 포스코 포항과 광양제철소에서 노동자 6명이 목숨을 잃는 등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이
-
일동제약-아보메드, 신약 R&D 투자·제휴 협약 체결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바이오 벤처기업 아보메드(대표 박교진·임원빈)와 신약 R&D에 관한 투자 및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아보메드에 60억 원 규모의 자금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아보메드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모델 발굴 등과 같은 R&D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보메드의 자회사인 미국 아보메드 파마슈티컬스(ARBORMED Pharmaceuticals)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향후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업무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보메드는 희귀 난치성 질환 분야의 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미국, 독일 등지의 파트너사로부터
-
쿠팡, '갤럭시 버즈 프로' 단독 프로모션
쿠팡이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와 함께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 프로와 애니콜 A100 미니폴더 커버 패키지를 갤럭시 버즈 프로 단품 가격과 같은 23만9,800원에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8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버즈 프로’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커널형 무선이어폰으로 소음을 억제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됐다. 3개의 마이크와 보이스 픽업 유닛으로 사용자의 음성과 불필요한 소리를 분리함으로써 주변 소음을 최대 99% 걸러준다. 쿠팡은 단독 프로모션 기간 동안 쿠팡에서 ‘갤럭시 버즈 프로’를 구매할 경우 삼성전자의 피처폰 모델인 ‘A100 미니폴
-
KT, 'AI/DX·미디어' 등 플랫폼 매출 두 자릿수 성장
2020년 AI/DX, 미디어 등 디지털 플랫폼 매출이 크게 성장하면서 KT가 본격적인 ‘디지코(Digico)’로의 전환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성장사업의 구조적 확장으로 KT 별도기준 서비스 매출이 9년 만에 15조원의 벽을 넘어섰다. 특히 별도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8,782억원과 6,6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4%와 55.3%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2020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 23조 9,167억원, 영업이익 1조 1,84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단말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은 1.7% 감소했으나 서비스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실적이다. 성장은 플랫폼 사업이 이끌었다. AI/DX사
-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 설맞이 군부대 위문 방문
NH농협금융 손병환 회장은 9일, 경기도 가평 소재 육군 맹호부대(사단장 양태봉)를 방문해,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농협금융은 2014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를 위문 방문 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수도권 방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손병환 회장은 격려의 말을 통해 “설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
-
U+알뜰모바일, GS25·홈플러스·하이마트 매장 무인 키오스크 서비스 출시
U+알뜰모바일이 업계 최초로 GS25, 홈플러스, 롯데 하이마트와 손잡고 비대면 개통과 고객서비스를 지원하는 터치 스크린 방식의 무인 키오스크 서비스를 선보인다.본인 명의 신용카드 인증과 같은 간단한 본인확인만으로 개통, 선불 충전 등 복잡한 통신업무를 스스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무인 키오스크 서비스 도입으로 무엇보다 개통이 훨씬 빠르고 쉬워진다.가까운 GS25, 홈플러스, 롯데하이마트에 방문, 키오스크에서 신용카드 인증 및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3분 만에 개통을 끝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2월 말까지 무료로 유심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선불 충전 서비스를 외국어로 제공해 외국인, 여행객들도 편리
-
파리바게뜨, 설렌타인데이 맞아 ‘카카오쇼핑라이브' 진행
파리바게뜨가 카카오커머스에서 운영하는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설렌타인데이(설+밸런타인데이) 선물 제품을 소개하고 풍성한 혜택을 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카카오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 날짜가 겹친 만큼 케이크, 디저트 선물부터 설렌타인데이 홈파티를 위한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방송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혜지’ 기상캐스터와 똑 부러지는 이미지로 급부상 중인 ‘박현실’ 기상캐스터가 출연해 다양한 설과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품을 소개하고, 센스 있는
-
산업부, SK종합화학 국내최초 폐플라스틱 열분해 연구개발 현장 방문
SK종합화학은 산업통상자원부 박진규 차관이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 있는 국내 최초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연구개발 현장을 방문해, 열분해유 시제품 생산설비를 둘러보고, 연구개발 동향을 살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등이 참석해 열분해 기술 및 열분해 시제품 생산 설비를 소개했다.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은 “불순물 저감 등 열분해유 품질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 열분해유 기업들과의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국내 열분해유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폐플라스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