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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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7개사 대표 인사 발표
한화그룹은 29일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투자/사업), 한화파워시스템, 한화모멘텀, 한화자산운용 등 7개 계열사 대표이사 8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각 내정자는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 △한화시스템 손재일 대표 △한화에너지 이재규 대표 △한화임팩트·투자부문 김동관 대표 △한화임팩트·사업부문 문경원 대표 △한화파워시스템 이구영 대표 △한화모멘텀 류양식 대표 △한화자산운용 김종호 대표다.이번 대표 인사의 특징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 한 점이다. 대표 인사로 △세대교체를 통한 사업 전환 가속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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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베트남 띠엔장에서 '전국 청소년 태권도 챔피언십' 개최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오는 22일까지 베트남 띠엔장 멀티스포츠센터에서 '2024 CJ Youth National Taekwondo Championship(2024 CJ 전국 청소년 태권도 챔피언십)'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태권도 전국 대회이다. CJ그룹은 2012년부터 12년간 베트남 태권도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2019년 라오카이에서 처음 열린 CJ 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을 시작으로, 호찌민과 하노이를 거쳐 올해는 띠엔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역의 44개 성에서 모인 1,1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베트남의 OTT 서비스인 FTP Play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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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K-문화 전파”…CJ그룹, ‘CJ K FESTA’ 개최
CJ그룹(회장 이재현, 001040)은 오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베트남에서 K컬처 축제 ‘CJ K FESTA’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CJ K FESTA’는 베트남에 진출한 CJ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K컬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로서 매년 정기적인 개최를 통해 CJ가 ‘K컬처의 대표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K푸드 Week’(10~16일) △‘K스포츠 Week’(17~23일) △‘K무비 Week’(24일~9월 1일)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CJ는 총 3주간 CJ 브랜드를 알리고 베트남 시민들이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K푸드 Week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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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3사, 주주서한 발표…“사업구조 개편·주주 소통 강화”
두산에너빌리티(034020), 두산밥캣(241560), 두산로보틱스(454910) 등 두산 3개사는 4일 대표이사 명의로 일제히 주주서한을 내고 주주와 적극 소통에 나섰다. 임시주주총회 참석 대상 주주 명부가 확보되는 5일 서한 발송을 개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각 사 홈페이지에 먼저 서한을 게재했다. 두산 관계자는 “각 사 비즈니스 밸류를 높여서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깊은 고민과 검토 끝에 내놓은 사업 재편 방안인데 예상과 다른 시장 반응이 나와서 여러 경로로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다”면서 “이번 사안의 가장 당사자인 주주들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이번 서한을 비롯해 주주들과 더욱 소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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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활동 지원 봉사 펼쳐
㈜한화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발달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의 취미∙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가족들에게 컵빙수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9일 ㈜한화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12명과 함께 버려지는 커피찌거기(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오감각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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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30원 결정…중소기업·소상공인 “강한 유감”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들은 12일 최저임금이 내년에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국내 사업체의 95.1%를 차지하는 소상공인은 매출 저하와 고비용 구조로 지급 능력이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최저임금이 기어이 1만 원을 넘긴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소공연은 “최저임금위는 이번에도 업종 구분 적용을 부결한 데 이어 금액까지 인상하는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임금 지급 주체인 소상공인 현실을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로 감당하기 힘든 인건비 상승은 결국 ‘나 홀로 경영’을 강요하며 근로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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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3.6% 상승→4인 이하 소기업 9만6,000여 곳 폐업”
내년 최저임금이 노동계 요구대로 13.6% 인상되면 4인 이하 소기업 9만6,000개가 폐업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재단법인 파이터치연구원은 이날 유럽 15개 국가의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의 자료를 활용한 실증분석 결과 “최저임금 1% 상승 시 종업원 1∼4인 기업의 폐업률은 0.77%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파이터치연구원은 “최저임금을 기초로 인건비를 지급하는 1∼4인 소기업들은 증가한 인건비 부담을 상품과 서비스 가격에 전가하며 가격 경쟁력을 잃게 돼 폐업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9,860원에서 1만1,200원으로 13.6%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분석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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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누리(GS그룹 전무)씨 부친상
▲ 최병팔(향년 85세)씨 별세, 김선자씨 남편상, 최누리(GS그룹 전무·업무지원팀장)·최수아씨 부친상, 박지원(전 우리은행 차장)씨 시부상, 김남호(경기 광주세무서 재산팀장)씨 장인상 = 30일 오전 9시4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월 2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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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단체 “주주가치 제고와 함께 기업경쟁력 증진 위한 지원책 모색해야”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를 위해서는 주주가치 증진과 더불어 기업 경쟁력을 높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한국상장회사협회의, 코스닥협회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기업 밸류업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기업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20여년간 계속됐지만 국내 증시는 제자리걸음 중"이라며 "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입법적 개선이 보다 확충될 필요성이 크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또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와 더불어 기업 경쟁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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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필리 조선소 인수…美 조선업 진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조선업에 진출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20일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Philly) 조선소 지분(100%)을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수에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이 참여하며, 인수금액은 1억 달러(한화 약 1380억원)다.이번 인수로 한화그룹은 미국 상선 및 방산 시장 본격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필리 조선소는 노르웨이 석유∙가스∙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아커(Aker)社의 미국 소재 자회사로 미국 존스법(Jones Act)에 의거해 美 본토 연안에서 운항하는 상선을 전문적으로 건조하는 업체다. 필리 조선소는 1997년 미 해군 필라델피아 국영 조선소 부지에 설립된 이후 미국에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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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유류세 인하율 축소…정부, 업계에 가격인상 자제 당부
정부가 내달 1일 유류세 인하율 조정을 앞두고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등의 가격 급등이 없도록 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정유 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 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예정된 유류세 환원분을 넘어서는 석유류 가격 인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하기로 하면서 국제 유가 안정화 추세를 반영해 인하율은 축소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은 휘발유가 25%에서 20%, 경유가 37%에서 30%, LPG가 37%에서 30%로 각각 축소된다.산업부는 이에 따라 휘발유 가격은 ℓ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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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최대전력 수요 예상…안정적 공급량 확보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이번 여름 최대전력 수요를 지난해 여름(93.6GW)과 유사한 수준인 92.3GW로 예측했다.다만 무더위로 수도권의 냉방 수요가 높은 가운데 남부 지방에서 구름이 유입돼 태양광 이용률이 낮아지는 예외적 상황이 발생한다면 전력 수요가 97.2GW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전력당국은 올여름 최대 104.2GW의 공급 능력을 확보한 상태다.지난 4월 상업 운전을 시작한 신한울 2호기를 비롯해 총 21기의 원전을 가동할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도 지난해보다 2.7GW 늘어 전력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전력당국은 변수를 대비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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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車 시장 전기차로 전환될 것…신규 투자 기회 발굴"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초일류 미래기업의 도약을 위한 그룹 경쟁력 확보 전략을 글로벌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장 회장은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기관인 World Steel Dynamics(WSD)가 개최한 ‘Global Steel Dynamics Forum’에 참석해 ‘초격차 미래 경쟁력을 향한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올해는 이 자리에 로렌코 곤칼베스(Lourenco Goncalves) 클리브랜드 클리프스(Cleveland Cliffs) 회장, 마크 밀레트(Mark Millett) 스틸다이나믹스(Steel Dynamics,Inc.) 회장, 자얀트 아치리아(Jayant Acharya) JSW 회장 등 세계 주요 철강업계 리더 및 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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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硏 “대출 늘린 가구, 소득 2% 줄고 이자 18% 증가”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 부채가 증가한 가구의 가처분소득은 줄어든 반면, 이자비용이 급증해 상환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경제연구원은 ‘2023년 부채 증가 가구의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부채가 늘어난 가구의 가처분소득은 평균 5,715만 원으로 전년보다 1.9%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구의 금융부채 규모는 1억 3,336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고, 이자비용은 417만 원으로 18.4% 급증했다. 연구원은 이들 가구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DTA)은 30.4%로 1년 만에 3.5%포인트(p) 올랐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역시 33.9%로 3.3%p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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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나눔재단,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소외계층 청년 정서 지원 위해 맞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지난 12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과 서울시 중구 CJ더키친에서 ‘소외계층 청년 마음 건강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소외계층 청년 정서 지원에 나선다. CJ나눔재단은 소외계층 청년들에게 인성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CJ계열사와 동종업계로 채용을 연계하는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이 ‘나다움’을 찾아 자신의 삶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룩앳미(Look at ME)’ 캠페인을 진행해 온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이러한 CJ나눔재단의 사업 취지 및 활동에 공감해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에서 34세의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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