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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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세라, 데뷔 13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18일 개최 확정
가수 제이세라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디스튜디오는 8일 “제이세라가 오는 18일 대구 롯데백화점 문화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3 언제나 사랑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이세라가 지난 201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다. 제이세라는 데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의 탁월한 가창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풍성한 셋리스트를 준비 중이며, 제이세라가 직접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팬들을 위한 콘서트를 구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연 관계자는 “감동적인 무대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각종 공연이 준비돼 있다. 공연에 오신 모든 분들이 제이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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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훈훈 왕자 비주얼’ 프리뷰 포토 눈길
가수 정동원의 2024 시즌그리팅이 출시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8일 “지난 3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정동원의 2024 시즌 그리팅 ‘P.P.P’의 프리뷰 영상과 포토, 구성 패키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공개된 시즌 그리팅 프리뷰 이미지는 총 4장으로, 한 해를 지나오며 더욱 성숙해진 정동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다. 정동원은 브라운 컬러의 베레모와 멜빵, 뿔테안경을 매치하여 귀여움을 강조한 컨셉부터, 강렬한 블랙컬러의 재킷과 올림머리로 강렬함을 표현한 컨셉, 체스를 소품으로 활용하여 귀공자의 분위기를 살린 컨셉,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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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영(CANDO), 8일 새 싱글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발매…깊은 이별 감성으로 공감대 자극
가수 최도영(CANDO)이 감성 이별 발라드로 진한 감동을 전한다. 소속사 측은 8일 “최도영(CANDO)이 오늘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곡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는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아픔을 그린 팝발라드 곡으로, 이별을 고한 상대에게 전하는 간절한 외침이 아릿한 슬픔을 자아낸다. 최도영(CANDO)의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이번 신곡은 ‘헤어지잔 말은 말아줘요 나에게/이별이란 그저 잠시 멀어지는것 뿐이죠/아름다운 모습으로 널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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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돈, ‘고려 거란 전쟁’ 캐스팅…“정통사극 첫 도전, 긴장”
배우 김중돈이 KBS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합류한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8일 “김중돈이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 캐스팅됐다. 최수종, 지승현 등 배테랑 배우들과 함께 극 초반을 이끌 주요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고려 거란 전쟁’은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 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대하드라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중돈은 ‘고려 거란 전쟁’에서 조원 역을 맡게 됐다. 조원은 통군녹사로서 서경을 지키지만 원종석의 배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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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8일 첫 솔로 EP ‘아가씨’ 발매…독보적 매력+고유의 장점에 집중
가수 수진이 첫 솔로 EP ‘아가씨’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8일 “수진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가씨’는 수진이 솔로로서 선보이는 첫 앨범인 만큼, 수진만이 지닌 독보적인 매력과 고유의 장점을 오롯이 담아내는 것에 집중한 앨범이다. 매혹적이면서도 청초한, 카리스마와 신비로움 그 사이를 넘나들며 ‘수진’이라는 아티스트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이미지들을 음악에 녹여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아가씨’는 오리엔탈 사운드의 악기들이 주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듯한 묘한 느낌이 매력적인 곡. 더불어 붉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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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티켓 파워 입증
옥주현의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달성했다. 소속사 측은 8일 “지난 7일 오후 8시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 옥주현의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단독 공연을 기다려 온 팬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을 실감하게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팬서트 ‘우리, 차 한 잔 할까’는 옥주현이 약 5년 만에 여는 단독 공연으로, 공연 이름 그대로 함께 차를 마시는 오붓한 티타임이 마련돼 설렘을 더했다. 추위를 녹여줄 티타임과 더불어 옥주현의 솔로 무대가 꾸며지면서 올가을 힐링 타임이 예고된다. 치열했던 티켓팅 이후 팬들의 추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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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분의일, 12월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풍성한 공연 예고
밴드 엔분의일(1/N)이 연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7일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밴드 엔분의일의 연말 단독 콘서트 ‘2023 엔분의일:Dreamers’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개최된 첫 번째 콘서트 ‘Prologue’이후 두 번째 단독 콘서트로, 2023년 한 해를 함깨 달려온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구성으로 120분간의 풍성하고 꽉 찬 공연을 준비 중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명수 (베이스), 신성규 (보컬), 소순우 (드럼), 김예현 (기타), 최훈 (기타)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 ‘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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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 ‘단 하나’+‘사랑에게’
가수 최유리의 새 미니앨범 ‘생각을 멈추다 보면’의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 7일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 ‘단 하나’, ‘사랑에게’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우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단 하나’, ‘사랑에게’를 비롯해 앨범명과 동명의 ‘생각을 멈추다 보면’, ‘하늘 위’, ‘회상’, ‘안녕이란 말 대신에’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보 ‘생각을 멈추다 보면’은 최유리만이 표현할 수 있는 멈춘 생각이 가져다주는 ‘여유’와 이러한 여유를 통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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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7일 관객 참여형 공연 개최…”월요일에 만나요“
인디팝 듀오 1415가 팬들과 직접 만난다. 소속사 유니버설뮤직은 7일 “1415가 오는 27일 오후 8시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먼데이프로젝트 시즌6: 순간의 노래’ 공연을 진행한다”며 “인생의 어떤 순간 배경음악이 됐던 1415 노래를 팬들에게 전달받아 함께 셋리스트를 만드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고 전했다. 먼데이프로젝트는 월요일마다 진행하는 국내 음악계의 대표적인 공연 브랜드. 1415는 신곡 ‘TROUBLE(트러블)’을 포함한 풍성한 셋리스트로 팬들의 월요병을 치유해 줄 예정이다. 1415의 먼데이프로젝트 공연 참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전 공연에서도 팬들에게 많은 위로를 줬던 만큼 이번에도 최고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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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아, ‘무인도의 디바’ 박은빈 보컬·기타 트레이너로 화제…만능 엔터테이너 활약
가수 알리아가 음악과 방송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측은 7일 “알리아가 tvN 새 주말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서 배우 박은빈을 비롯한 출연자들의 보컬, 기타 트레이닝을 맡은 가운데 카메오까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알리아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이번 드라마 속 가장 핵심인 박은빈의 보컬, 기타 트레이너로 가창 레슨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배우 김효진과 이레, 신주협, 아역 등 모든 출연진의 보컬, 기타 트레이너로 10개월 동안 함께 했다. 특히 알리아는 지난 5일 방송된 4회에서 카메오로 출연, 극초반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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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생애 첫 단독 팬콘 성료…밴드 사운드로 꽉 채운 라이브
츄(CHUU)가 생애 첫 단독 팬콘을 성황리에 마치며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소속사 측은 6일 “츄가 지난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하여 세계 각지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공연의 막이 오르자 츄는 2층 문 뒤에서 등장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츄는 모노 드라마를 하듯 연기를 펼치며 계단을 내려와 어두운 방안에 들어섰다. 마치 합주실 같이 꾸며진 공간에서 츄는 악기들을 만지며 연극의 한 장면 같은 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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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장률, 달달한 로맨스로 신흥 설렘 유발자 등극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장률이 눈부신 활약으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 이목을 집중시킨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장률은 유능하고 부족함 없는 정신의학과 의사 황여환 역을 맡아 극의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일에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어쩔 줄 모르는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같은 병동의 간호사 들레(이이담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한없이 직진하는 모습으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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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트, 대구+부산 HOT하게 접수
엘라스트(E’LAST)가 대구와 부산을 핫(HOT)하게 접수했다. 소속사 측은 6일 “엘라스트가 지난달 27일과 지난 4일 대구와 부산을 각각 찾아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대구를 찾은 엘라스트는 대구 상서 고등학교에 깜짝 등장, ‘Dangerous(댄저러스)’부터 최근 발매한 ‘Kiss me baby(키스 미 베이비)’를 열창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완벽한 라이브와 칼군무 퍼포먼스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고, 학생들과 ‘Kiss me baby’의 포인트 동작을 함께하는 챌린지 영상도 촬영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후 엘라스트는 지난 4일 부산으로 내려가 버스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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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 역주행 신화 ‘인사’로 대세 발라더 입지 굳히기 돌입
가수 범진이 데뷔 4년 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세 발라더’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사 측은 6일 ”범진이 지난 2021년 12월 발매한 ‘인사’가 최근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성시경, 폴킴을 이을 ‘대세 발라더’라는 평가가 잇따르는 중이다“고 밝혔다. 그간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범진은 지난해 채널A ‘청춘스타’로 첫 번째 존재감을 각인, 이후 각종 페스티벌에서 ‘청춘’을 대변하는 ‘스타’로 활약하며 자신의 입지를 넓혀왔다. 지금까지 ‘청춘스타’가 범진을 설명해주는 수식어였다면, 페스티벌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인사’가 그의 두 번째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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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X, 신보 ‘ODD HOUR’ 콘셉트 포토 공개…소년美 벗어던진 ‘무한 콘셉돌’
NTX(엔티엑스)의 컴백 앨범 콘셉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측은 3일 “NTX가 지난 1일과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Album ‘ODD HOUR’(오드 아워) 콘셉트 포토를 공개, 180도 달라진 콘셉트로 컴백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고 밝혔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NTX는 올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와 강렬한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헤어 컬러는 물론, 고글과 페이스 체인을 비롯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NTX가 전작 ‘LATECOMER’(레이트커머)에서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섹시하고 강렬한 옴므파탈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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