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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주말 전남 섬마을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3일 새벽 1시 7분경 전남 신안군 비금도에서 A군(8세,남)이 집 근처 맨홀에 빠져 후두부에 출혈이 발생,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대형병원에서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비금도 가산선착장에서 A군과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동해 새벽 2시 9분경 암태도 남강선착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22일 오후 2시 12분경 전남 진도군 하조도에서 B씨(70대,여)가 위산 과다 증상과 함께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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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신순용 전 소령, 5·18묘지 사죄..."다른 참여 전우와 진실 밝힐 것"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신분으로 광주에 투입됐던 신순용 전 소령이 지난 21일 광주시를 찾아 1980년 5·18 당시의 무도한 행위를 사죄했다고 23일 밝혔다.신씨는 이날 광주시민을 대표하는 이용섭 시장을 만나 사죄할 예정이었으나 이 시장의 부재로 윤목현 시 민주인권평화국장을 만나 “광주시민에게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그는 “5·18은 신군부가 집권하기 위한 기획에 의해 실현된 것으로 광주시민을 폭도로 몰고 무고한 시민의 생명을 앗아간 것은 무도한 행위다”라며 “지금부터라도 나의 고백과 양심선언으로 다른 참여 전우도 함께 증언에 참여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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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6월 6일까지 특별방역기간 시행...다중시설 1업소 1명 검사 받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오후 도청 브리핑룸에서 도민 호소문을 발표, “24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코로나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전남지역 1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가 2.3명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5월 들어 동부권을 중심으로 많이 늘어난 이후 15.8명까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특히 확진자 발생이 가족모임, 직장 등 일상생활 모든 장소로 확대되면서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다.실제로 지난 22일 영암 등 전남 서부권에서 외국인 선박 종사자 5명과 경북 경산 이슬람 예배소를 방문한 외국인과 가족 등 7명이 확진돼 변이 바이러스 유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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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4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 완화...유흥시설 등 밤 11시 이후 영업금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시민 긴급 멈춤’ 등 시민과 함께한 성공적인 방역체계 구축으로 24일 0시부터 전라남도의 시범적용 단계를 따라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3일 16시 영상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발생 초기 1주차에 7명대에서 금주에 3.3명으로 크게 감소했다”면서, “‘여수시민 긴급 멈춤’ 등 시민 여러분께서 협조해주신 방역활동 결과에 따라 전라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범적용 1단계를 우리시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지 3주 만이다. 단 5인 이상 사적모임은 제한한다. 유흥시설 5종 및 콜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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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영암군 코로나19 대응 현장 점검..."모든 행정력 동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영암 삼호읍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경북 경산 이슬람예배소와 대한조선소 관련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전남지역에서 경산 이슬람예배소 관련 확진자는 7명이며 해남 대한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김 지사는 현장에서 휴일도 없이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접촉자는 반드시 선 격리 후 신속한 검사를 하고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 대처하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미등록외국인 검사를 적극적으로 해 지역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목포,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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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감염 확진자 6명 발생..."선제적 대응 지역확산 차단"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명현관)는 22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오전 9시 전체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대책회의는 관내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현황보고와 함께 분야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해남군에서는 22일 대한조선 5명과 관내 주민 1명 등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한조선 확진자는 모두 외국인 선주로서 21일 확진된 목포확진자(전남 1369번) 관련 접촉자들로, 선박 시운항을 위해 해상에서 선상생활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관내 주민접촉이나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접촉 직원 117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추가 확진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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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 직원·유관기관 대상 선제적 전수검사...행정공백 최소화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의 산발적 발생을 예방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의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주기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2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으며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우체국, 농(축)협, 농어촌공사, 산림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도 주기적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은 24시간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만18세 이상 군민 41,886명을 대상으로 10,440명의 1차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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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청노조와 조직문화 개선 합동 캠페인 진행 ..."직장 내 갑질 문제 해결"
전라남도와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1일 청렴문화 확산과 갑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도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등 조직문화 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진행한 캠페인에는 김세국 전남도 감사관과 안영진 전남도청노조위원장을 비롯 감사관실, 전남도청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 공직자간 소통과 상호 존중을 통해 활기차고 따뜻한 공직문화 조성을 강조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도청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김세국 감사관은 “이번 캠페인은 전남도청 공직자들이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며 양보하고 소통하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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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감사패 받아
담양군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에서 최근 담양군청을 방문해 최형식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최 군수는 담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길엽)의 권익 신장과 노동조건 향상에 기여해왔으며, 정당한 노조활동 보장은 물론 행정·재정적으로 노조에 물심양면 지원해 준 공으로 전남지역 단위노조 추천을 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최 군수는 코로나19 직원격려 특별휴가 실시, 점심시간 휴무제, 읍면 일숙직폐지, 직원 휴게실 설치, 복지포인트 상향 등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했으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한 동호회 활성화에도 심혈을 기울여왔다. 최형식 군수는 “기초자치단체의 노조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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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 스타기업’ 3개사 선정...지정서·현판 전달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화순군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에 스타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화순군은 스타기업 지정서·현판 수여식을 열었다.화순군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합성과 특수 표면 처리 종이 제조업체 ㈜수강케미칼(대표 나승면), 강화와 재생 목재 제조업체 휴인(주)(대표 최규웅), 스틸그레이팅 제조업체 ㈜신화엘아이디(대표 박광수)다.스타기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했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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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센터' 건립...국비 84억 원 확보
전라남도 나주시가 차세대 전력시장의 핵심 분야로 손꼽히는 직류산업 육성을 위한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센터’를 유치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센터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선도과제의 일환으로 최근 태양광, 해상풍력과 같은 직류기반 신재생에너지와 직류부하 증가 흐름에 발맞춰 원활한 직류전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가정, 건물 등 전기 사용처에 직류를 공급하는 저압직류 배전시스템과 전력기기에 대한 시험(성능)평가와 인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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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관내 보육 교직원 대상 비대면 온라인 인권교육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0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권귀염 전남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인권 감수성 향상을 통한 행복한 어린이집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인권 보호, 보육현장 교육자들의 자긍심 고취 등 인권 친화적이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권교육은 앞으로 600여 명의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6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될 계획이며 ▲아동 인권과 영유아기 교육 ▲유아의 권리(인권)에 대한 관심 ▲인권교육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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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위도 관광객 어린이 열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지난 20일 오후 6시 05분경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발생한 눈 주위 찢어진 열상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관광차 입도한 A씨(남, 4세)가 펜션 계단에서 넘어져 우측 눈 주변이 다쳐 위도 보건의 진료결과 나이가 어려 마취를 할 수 없어 대형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했다.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했으며, 119구급차량에 인계하여 전주 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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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접수...가구당 50만 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을 내달 4일까지 받는다고 21일 밝혔다.신청대상은 올해 3월 1일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이면서 재산 3억 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급여)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대상자(긴급고용안정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등) 등은 이번 지원대상자에서 제외되나, 소규모 농·어·임업인 한시경영지원바우처 지원대상자는 기준에 적합할 경우 한시 생계지원금의 차액 20만 원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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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갑 의원, 대표발의 민생법안 본회의 통과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이 대표 발의한 '농업기계화 촉진법', '산지관리법' 등 2건의 민생법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안은 농업기계도 자동차와 같이 본체나 엔진에 제조연월 타각을 의무화함으로써 조작을 근본적으로 금지하여 농기계 시장에서 구형 농기계가 신형으로 둔갑해 판매되면서 농기계 회사는 부당이득을 챙기는 반면 농민들만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이다.'산지관리법'은 산지관리 업무가 지자체별로 개별적으로 처리·운영됨에 따라 각종 인·허가의 기간만료, 변경허가·신고, 복구비 예치를 할 때 민원인은 매번 지자체를 방문해야 하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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