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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65세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치아건강교실’ 프로그램 운영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운영 중인 ‘치아건강교실’이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화순군은 지난 5월부터 구강질환 발생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아건강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군은 경로당을 찾아가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구강 관리 꾸러미(칫솔세트, 틀니세정제, 틀니칫솔, 틀니보관함)를 제공하고 있다.구강검진, 상담을 통해 구강 질환의 치료를 유도하고 구강건조증, 입 냄새 예방을 위한 ▲틀니 관리요령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 교육도 진행 중이다.화순군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 유지는 노년기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다”며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 교육과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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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안 퍼플교 가는 3km 도로변 '겹금계국' 등 활짝
신안군 팔금면 도로변이 활짝핀 겹금계국과 애기범부채꽃 등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매주 1만여명의 관광객이 퍼플교를 갈려면 꼭 지나가야 할 팔금면 철쭉공원에서 백계삼거리까지 3km 구간이 황금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 고개를 활짝 내밀고 있다.이번 꽃길 조성은 노인일자리 80명이 지난 3월부터 금계국 8만본, 사루비아 8만본, 애기범부채 6만본, 해바라기, 노랑꽃창포 등 총30만본을 식재하였고 가뭄을 이겨낸 꽃이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팔금면은 황금의 섬으로 지정하기 위해 금목서, 황금사철나무, 유채꽃, 금계국, 꾸지뽕 등을 지속적으로 식재하여 황금색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는 특색있는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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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사업 시행
군산시 개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윤식)가 지난 29일 취약계층의 영양결핍 예방과 정서지원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밑반찬지원 대상자는 거동불편 어르신 10세대로 월1회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유윤식 민간위원장은“따뜻한 밑반찬사업을 통해 희망을 전달하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성혜린 위원은“대상자들의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일상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채은영 개정면장은“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애써주시는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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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름 성수기 해상 음주운항 특별 단속 실시
여수해양경찰서는 “여름 성수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장기간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음주운항 사고(적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여름 성수기 해양 레저·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일부터 31일까지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한편, 여수해경은 최근 3년간 44건(19년 18건, 20년 15건, 21년 11건)의 음주운항을 적발했으며, 여름 성수기(7~8월) 음주운항 단속 건수가 11건으로 전체 대비 25%를 차지하고 있다.이번 특별단속은 다중이용선박, 어선, 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파출소·경비함정·해상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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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무사증 밀입국’단속 강화 나선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제주 무사증 제도 재개 등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에 따른 무사증 차단 및 검거를 위해 특별 외사활동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 달 태국 단체 관광객 178명이 입국 후 본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기에 10여 명이 탑승하지 않았고, 의료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몽골 관광객 150여명 중 23명이 연락이 끊긴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출도를 시도한 몽골·태국인 5명이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에 의해 적발 되었다.이에 목포해경은 제주무사증 이탈행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과 화물선, 어선 등을 상대로 해상 및 항·포구에서 불시 임검을 강화하고 외국인의 불법체류 및 근무처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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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클럽 김보선 대표, 고향 사랑 지역 발전 성금 4천만원 기부
속옷 전문 기업 ㈜코튼클럽 김보선 대표가 지난 6월 30일 북면사무소에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성금 4천만원을 전달했다.정읍시 북면 신평리 출신인 김보선 대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2013년부터 10년째 매년 성금을 전달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전달받은 성금은 북면 면민의 날 제전위원회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김보선 대표는 “면민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미약한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살기 좋은 북면을 만드는 데 사용해달라”고 말했다.한편, 북면 신평리 출신인 김 대표는 북면초와 호남중, 정읍고를 졸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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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2022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진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달 30일 청사 대강당에서 ‘2022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는 정책자문위원 21명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서해해경청의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성과를 청취하고 상반기 활약상을 담은 영상을 시청했으며, 해경의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 시간을 가졌다.정책자문위원회는 해양경찰 기본정책과 발전방향, 행정제도 개선 등에 관해 자문하는 기구로 ▲소통·역량 ▲경비·치안 ▲안전·환경 등의 분과로 구성돼 있다.김종욱 서해해경청장은 “정기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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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 기자회견…"민선 8기 공식 일정 시작"
신우철 완도군수는 7월 1일 민선 8기 완도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 후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최근 해상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곧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완도군은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먼저 해안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선착장과 방파제, 물양장 등 해안 시설물에 대해 전수 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해안 시설물의 위험도 평가는 3단계로 구분하고,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하반기에 마련하기로 했다.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항개발사업은 안전 시설 설치 의무제를 시행하여 안전도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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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초보농부 영농현장 팸투어’ 실시…도시민 유치 박차
담양군은 지난달 29일, 30일 이틀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12기 초보농부 영농현장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담양군 월산면에 위치한 용오름 자연학교에서 1박 2일간 지내며 담양의 문화를 경험해보고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영농현장을 답사하는 과정으로 이뤄졌다.참가한 도시민들은 귀농인 정착 사례, 커피농장 견학 및 바리스타 체험, 치유농업 및 압화 체험 등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을 진행했으며, 메타랜드를 방문해 담양 문화를 탐방하고, 도시민에게 제공되는 임시 거주지 ‘귀농인의 집’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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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인구 10만 조기달성 위한 핵심전략사업 보고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달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부서 실과소장과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용역에서 제시된 26개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인구정책 중장기 종합계획 용역은 2021년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기관․사회단체장, 군청 간부공무원·읍면장의 심층면접,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86개 세부사업을 발굴하고 관련부서 검토 후 시행가능한 26개 사업(세부사업 46)을 확정했다.이번 보고회는 용역에서 제시된 26개 핵심 전략사업들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유입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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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감 재배농가 대상 전문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이 기온상승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했다.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감 재배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감 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김종옥 감 마이스터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된 교육은 감 재배현황, 생육특성, 국내육성 품종의 전반적인 내용을 비롯해 병해충 관리 및 생리장해 대처법 등이 다뤄졌다.또한, 감 낙과 방지대책, 물, 시비관리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서재호 함평군 감연구회 회장은 “여름철 관리가 소홀하면 내년 화아분화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수확 전까지 병해충 방제 등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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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관내 초·중·고 학생 대상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운영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30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안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해양경찰관이 유관단체 전문강사와 함께 신청 학교로 찾아가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해양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완도해경은 지난 5월 3일 산이중학교를 시작으로 12개 학교, 440여명의 학생을 교육하였으며 7월말까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총 26개 학교, 1000여명의 학생을 찾아갈 예정이다.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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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매결연 김천시와 ‘우수 농특산물 교류판매 직거래 행사’ 개최
군산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오는 7월 21일 군산시청 서문광장에서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교류판매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김천시와 군산시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2009년부터 우수 농산물 교류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농산물 교류를 맺는 등 남다른 우정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2년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전주문 판매만 이뤄졌지만, 금년에는 현장판매까지 실시하게돼 두 자매도시의 교류를 확대하고, 김천시에서 출하된 포도와 자두, 복숭아 등으로 농특산물 홍보와 구매촉진을 위해 진행된다.김천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 전 읍면동, 유관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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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평만 연안 해역에 감성돔 치어 22만 마리 방류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함평만 연안 해역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감성돔 치어 22만 마리를 방류했다.함평읍 주포항 일대에서 실시된 이번 방류 작업에는 군 관계자, 주포어촌계, 수산업경영인회, 어민회 등 지역 어업인 20여 명이 참여했다.군 관계자는 “우량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양질의 수산자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치어 포획이 금지되오니 어업인, 낚시객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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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 병행 고충 '청소년 부모 가정' 지원 강화
정읍시가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사업은 만 24세 이하 저소득 청소년 부모 가구에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저소득·한부모 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은 많았지만, 이번처럼 연령이 어린 청소년 부모에 대한 양육비를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다.지원 대상은 2022년 6월 1일 기준 부모 모두 만 24세 이하이면서 혼인 관계(사실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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