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두 해안시설물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는
7월
1일 민선
8기 완도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 후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
’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갖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
최근 해상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곧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완도군은 해안 시설물 안전망 강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
먼저 해안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선착장과 방파제
, 물양장 등 해안 시설물에 대해 전수 조사 및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여 취약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해안 시설물의 위험도 평가는
3단계로 구분하고
, 구체적인 평가 기준은 하반기에 마련하기로 했다
.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항개발사업은 안전 시설 설치 의무제를 시행하여 안전도를 강화한다
.
안전시설은
CCTV와 가로등
, 점멸등
, 볼라드
, 안전 난간
, 인명 구조함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
아울러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여 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연안 시설물 관리 주체 정비 및 전라남도와 해경
, 소방서 등과 협력하여 안전망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
.
신우철 완도군수는
“해안 시설물은 어업인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필수 안전시설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에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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