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신한은행 제공[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납부한 이후 보수총액 신고, 근로자 자격변동, 보험료율 변경 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했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통해 공공·민간 간 데이터를 연계하고, 고객이 정부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한편 본지가 신한은행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12월 관심도가 전년 동월에 비해 10%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이날 뉴스,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SNS, 지식인등 다양한 채널과 사이트들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과 2024년 12월 두 기간의 신한은행의 온라인 총 포스티수를 조사했다.
분석결과 2025년 12월 신한은행의 정보량은 4만8,433건으로 전년 동월 4만3,890건에 비해 4,543건 10.3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신한은행이 금융 소비자와 자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관심도가 두자릿 수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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