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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지자체 최초 지하보행 구간에 미세먼지 프리존 조성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14일 서울교통공사(사장 이태호)와 청담역 공간사용 및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하 650m 보행 구간에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미세먼지 프리존(Free Zone)'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구는 지하보행 구간에 공기청정기와 수·조경, 태양빛을 이용한 집광채광시스템 등을 설치해 자연 친화적 공간을 만든다. 공모를 통한 설계용역을 선정한 후 10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은 한강변 청담 나들목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는 한강을 대신해 주민들이 심호흡하며 산책할 수 있는 대체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호 공동주택지원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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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 앞장
경기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윤화섭)는 지난 19일 시 상하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노동안전특별분과위원회 2차 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 날 회의는 산업 안전 관련 노·사·민·정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지난 1차 회의 시 위원들의 맞춤형 노동 안전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 및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건설 분야 노동 안전을 위한 분진, 미세먼지 예방 마스크 보급, 가상체험을 통한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소규모 건설사업장 현장 감독사업과 안산스마트허브 영세업체의 안전교육 대상자에 대한 안산사랑화폐 지급 및 매년 발생하는 지게차 안전사고에 대한 차단기 설치·보급 등에 대해 위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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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시티, 블록체인으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 변화를 가져온다
크리에이터가 새로운 직업군으로 등장하면서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터가 최근 동영상 플랫폼 정책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으면서 유튜브를 비롯한 중앙집중식 플랫폼의 콘텐츠 검열에 논란이 일고 있다.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은 일종의 알고리즘을 통해 콘텐츠를 제한한다. 아무리 크리에이터가 알고리즘을 따른다고 해도 이런 콘텐츠를 금지하거나 크리에이터들의 수익원을 막기도 한다. 이 때문에 가끔 크리에이터와 동영상 플랫폼 간의 갈등이 드러나는 경우도 볼 수 있다.이 때문에 동영상 플랫폼과의 갈등을 크리에이터는 숙명처럼 안고 간다. 그러나 이 갈등 속에서 언제나 약자는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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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대영자동차운전학원 대영중장비학원 충북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표창장 수상
지난 19일 충북의 청주대영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영중장비운전학원 (대표 남덕우)은 충북지역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공으로 대전지방고용노동부청주지청장(양현철)의 표창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북청주대영자동차운전학원 대영중장비학원은 근로자의 주52시간 도입등으로 시내 시외 노선버스 운전기사의 부족으로 인한 문제해결을 위한 충북경영자총협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충북노선버스 운전기사 양성과정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그밖에 지역별 일자리센서와도 연계하여 지게차 굴삭기등의 취업을 목표로한 훈련과정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교육에 힘써왔다.충북청주대영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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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싱가포르관광청, 관광교류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20일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싱가포르관광청과 양 도시의 관광교류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입 웨이 키앗 주한싱가포르대사 등 양 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싱가포르관광청의 창 치 페이 부관광청장이 협약서에 서명한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는 향후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개설을 앞두고 상호 활발한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것으로 양 도시는 상호 홍보·마케팅 지원, 정기적인 관광교류 활동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등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이행할 계획이다. 시와 싱가포르가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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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농업인 육성… '2019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오는 3월 4일일부터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종합교육관과 우수농가 현장에서 '2019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영리더 아카데미는 청년 농업인 육성의 일환으로, 농지면적 감소, 농촌 고령화 등 다양한 농업·농촌 문제를 해결할 차세대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청년 농업인 40명이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 교육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PLS와 친환경인증제도, 청년 농업인 기초세법, 농식품 소비 트렌드와 상품화 전략, 농업 CEO가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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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스탠딩오피스' 시범 운영
제천시는 2월 말부터 시범부서 4개 부서 및 건강상 필요로 하는 직원 등 55명의 사용대상자를 선정해 스탠딩오피스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문재인 정부 중점정책인 '열린 혁신' 추진에 발맞추어 공간혁신 측면에서 업무환경의 변화를 통해 업무효율을 높이고자 지난해 7월부터 스탠딩오피스 구축을 준비했다.스탠딩오피스 도입으로 직원들은 언제든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근무형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업무방식을 통해 건강 증진 및 업무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Texas A&M University의 Gregory Garrett 교수 외 5인은 서서 일하는 근무 환경이 생산성 향상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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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개강
밀양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국가기술자격증인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 대비과정으로 2월 19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1회, 총 9회 운영한다.식품가공기능사는 농식품을 제조 가공할 수 있는 직무 수행 관련 자격증으로 최근 6차산업과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관심도 상승을 반영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한국식품기술사협회 백병학 기술사를 모시고 진행된 식품위생 및 식중독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식품화학, 식품제조공정, 식품포장 및 저장 등 식품가공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강좌를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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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자녀 가정 '생활실태조사' 실시...맞춤형 지원책 마련
울산시는 네 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를 파악해 출산·육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생활·주거 형태, 소득 수준 등 생활실태와 대상자가 원하는 복지 혜택을 조사표를 통해 방문·전화·우편 등으로 실시한다.해당 가구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조사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동의한 가구에 한해 실시된다. 울산시는 실태조사 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등 공적급여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공적급여 기준에는 못 미치지만 실제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은 '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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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부정·불량식품 근절 위한 특별교육 실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3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 및 식품관리자 등 323명을 대상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식품의 표시기준, 허위과대광고, 자가품질검사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9년도 식품안전관리지침 주요사항 및 불량식품 유형별 단속·적발 사례 등 안내, 해썹(HACCP)인증 업체 우수시설 현장 견학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영업자 및 식품관리자에게 식품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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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효 실천 공중위생 업소' 지정 운영
김해시는 어르신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효(孝)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효 실천 공중위생업소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19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50개 공중위생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효 실천업소 지정식을 열고 지정서 수여, 운영 교육 등을 진행했다.효 실천 공중위생업소란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용 요금의 10% 이상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서 업종별로 이용업 10개소, 미용업 30개소, 목욕장업 10개소 등 총 50개소가 참여한다. 이곳을 이용하고자 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효 실천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입구에 시에서 배부한 지정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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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나무은행 사업' 본격 추진
광양시는 수목의 적재 시기인 오는 3월을 맞아 '2019년 나무은행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나무은행 사업'은 조경 활용 가치가 있는 수목 및 기증하는 수목을 활용해 공공사업에 재활용하는 사업이다.그동안 시는 나무은행 운영으로 2017년에 451주를 활용했고 2018년에는 820주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올해에도 각종 개발현장에서 베어질 위기에 처한 이팝나무 등 5종 150주를 가로수와 도시 숲 조성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봉강 위험도로 개선사업으로 발생하는 배롱나무는 초남공단의 기존 가로수와 연계 추진하고 광양읍 목성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에서 발생한 이팝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은 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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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고성, 공동 관광 홍보 마케팅 펼쳐
경남 고성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제55회 춘계 대학축구연맹전이 열린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제·통영시와 공동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3개 시군은 공동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전시 판매하고 시식행사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했다.고성군은 공룡나라쇼핑몰 홍보, 쌀국수, 인절미 스낵, 우리 쌀 전병, 블루베리 찐빵 시식 등 지역특산물을 시식·판매하고 고성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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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순환형 '아파트 텃밭' 모집
텃밭에서 기른 쌈채소를 수확하며 즐기는 가든파티, 밭에서 캔 감자를 활용한 팜파티, 직접 키운 재료로 담그는 김장행사 등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도시농업 문화가 아파트 단지에 녹아든다. 서울시는 베란다 텃밭,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녹색커튼 등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 주거공간에서도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등의 도시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파트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외벽을 활용한 파이프 팜, 녹색커튼과 같은 공용의 공간 외에도 세대별 주거공간의 개별적인 공간인 베란다를 활용한 텃밭 조성을 지원해 생활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공용공간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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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등교시간 편의 위해 따복버스 8번 운행시간 변경
과천시는 오는 3월1일부터 학생들의 등교시간 이용 불편에 따른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따복버스 8번 운행시간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따복버스 8번은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중교통이 불편한 교통 취약지역에 평일에만 운행하는 노선으로 과천시청, 환경사업소, 화훼단지, 삼포마을, 뒷골, 과천중학교, 과천시청 등을 경유해 운행하는 노선이다. 총 28회차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시는 이중 1회차부터 8회차까지 노선을 학생들 통학시간에 맞춰 5분∼10분 앞당겨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9회차부터 28회차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행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따복버스 운행 시간 변경으로 학생들 등교 시간 이용 불편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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