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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거리두기 1.5단계 유지하되 방역 강화..."유흥주점 등 밤 11시 이후 영업금지"
광주시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업소 등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24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한동안 안정세를 유지하던 확진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최근 확진자가 발생했거나 발생 위험이 높은 일부 시설에 대해 방역 수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생활 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 또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무도장,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목욕장업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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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그린PC 지원...26일부터 신청·접수
전라남도는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6일부터 한 달간 ‘2021년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지원 희망자를 모집해 130대를 무상 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서 기증받은 중고PC를 정비해 정보 이용 기회가 취약한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관련 단체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전남에 주소를 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의 경우 시군, 단체의 경우 전남도에서 선정해 보급한다.신청을 바라는 개인은 관할 시군 정보화업무 담당부서, 단체는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실로 우편,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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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 박승희 열사 30주기 추모식 참석..."민주시민교육 최선"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4일 30년 전 민주화를 외치며 분신 사망한 목포 정명여고 출신 박승희 열사를 추모하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 '사람 중심 따뜻한 세상’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후 목포 정명여자고등학교 정명관에서 열린 고(故) 박승희 열사 30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 교육감은 “박승희 열사가 우리 곁을 떠난 지 30년이 흘렀음에도 열사께서 꿈꾸던 바른 세상, 정의로운 사회는 아직 온전하게 열리지 않았다”면서 “경쟁과 차별, 불공정을 깨고 협력과 존중, 공존과 평등, 사람이 중심인 따뜻한 사회를 여는 것만이 열사의 외침에 응답하는 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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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주말 예방접종센터 운영...접종 주민 셔틀버스 운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75세 이상 주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말에도 예방접종센터(이용대체육관)를 운영했다.화순군은 애초 월~금요일에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했지만, 백신 공급 상황을 고려하고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 이른 시일 안에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에도 접종을 진행했다.지난 24일에는 사평면 75세 이상 주민 390여 명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했고, 25일에는 노인시설 입소자, 화순읍 주민 360여 명에게 접종할 예정이다.15일부터 시작한 75세 이상 주민의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4일까지 2760여 명의 접종을 완료했다.군은 향후 백신 공급량에 따라 주말에도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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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권영진 시장과 달빛내륙철도 건설 촉구 공동 건의..."970만 영·호남 시·도민 염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23일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이철희 정무수석, 그리고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차례로 만나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공동건의문은 달빛내륙철도 10개 경유 지자체장과, 광주·대구 시의회의장 및 산업건설위원장, 광주·대구·전남·전북·경남·경북 국회의원 27명, 광주·대구 시민단체 대표 등이 서명에 참여했다.이들은 공동건의문에서 “국가 기간 교통망이 수도권 중심의 경제성장 정책에 따라 남북축을 중심으로 구축돼 동서간 교류와 균형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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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사유 무관 인터넷 주민등록증 재발급 가능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금까지 분실 시에만 가능했던 인터넷 주민등록증 재발급이 사유와는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담양군의 주민등록증 재발급 건수는 1,512건으로 이 중 분실 외 사유로 438건(약 29%)이 재발급됐다. 지금까지는 분실 외에 훼손이나 기재사항 변경 등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재발급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정부24(전자민원창구)에서 모든 사유의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재발급 시에는 사유에 따른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수수료는 신청 시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으며, 재발급 된 주민등록증을 받을 수 있는 수령기관도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선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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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민·관 합동 해상 화학사고 대응 방제훈련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23일 오후 2시부터 전북 부안군 격포항 3킬로미터 해상에서 5개 기관,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위험․유해물질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민․관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부안해경은 관내에는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지 않으나 외해 통항로에서 운항하는 운반선에서의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하여, 관계 기관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으로 두고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학물질운반선이 격포항 인근 해상에서 충돌사고로 자일렌 약 10㎘가 유출된 것을 가상하여, 신고 접수 후 긴급출동, 초기사고 현장통제, 물질 및 사고대응정보 신속 전파, 인명구조 및 주민대피, 유출물질 오염도조사, 해상방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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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균 나주 부시장, 원도심 지역개발사업 현장 점검..."각종 개발사업 추진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문화·관광사업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20억 원 규모 지역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정찬균 나주 부시장은 최근 나주 읍성권, 경현동 일대 지역개발사업 6개소와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지역개발사업(구 개발촉진지구)은 지역 개발 사업 지정 권한을 지방 정부에 이양하는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간의 생산성과 균등한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해 한정된 국토 공간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각종 사업을 뜻한다. 정 부시장은 ‘원도심 생태주차장(3개소) 조성’, ‘전통한옥마을 기반시설공사’, ‘금성산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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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북항 침수선박 구조...인명·오염피해 없어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서 계류 중이던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6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계류된 2.1톤급 세일링 요트 A호(목포 선적)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북항파출소 구조팀과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A호의 선수부분이 물에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침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홋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해경은 인근 선박 양망기에 A호 선수 연결 줄을 감아 선수부분을 들어 올려 배수작업을 완료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 및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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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일부와 전국 첫 평화통일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남북관계 발전 전남 선도"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통일부와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협력체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전국 최초로 체결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남북교류센터 이사장인 몽산 스님 등 통일부·지자체·민간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김영록 도지사는 “호남권 통일+센터가 지역의 평화·통일 수요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부와 협력을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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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재난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대응요령을 통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기관으로 동구가 선정돼 운영하게 됐다.센터는 지난 21일부터 6일간 너릿재 유아숲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55개소 5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이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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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청사 9월 이전 목표…88% 공정율
해남군 신청사가 오는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율 90%에 다가서고 있다. 지난 2019년 착공한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는 현재 외벽 마감 작업 및 오·우수 관로 매설 등 외부공사와 함께 인테리어 공사 및 전기, 통신 설비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율 88%로, 상반기 완공이 차질없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공사가 완료되면 7~8월 2달간 건축물 사용승인 등 관계기관 협의와 종합시운전 점검을 거쳐 9월 중 청사 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 3월부터는 해남읍성 복원사업도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 지반을 보강하고, 해체석을 반입·복원하는 등 청사 이전 시점에 맞추어 외측 성벽 복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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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특별법 국회 통과 첫발 ‘환영’…"본회의 통과 최선 다할 것'
여수시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지난 22일 첫 관문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법안소위 통과는 첫 관문으로 지난 70여년 통한의 세월을 감내해 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유가족 여러분들의 성과”라며, “여순사건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대로 된 진상이 규명되고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지역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여순사건 홍보단을 통해 본회의 통과까지 남아있는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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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
광주광역시가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산과정 전반에 대해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된다.광주시는 23일 오전 광주대학교 호심관 3층에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건강간호사 교육 수료식, 2부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식 등으로 마련됐다.먼저 교육 수료식은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건강간호사 48명에 대해 교육 수행기관인 광주대학교에서 수료장을 수여하고, 이어 건강간호사들이 서비스 제공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선언문 낭독,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발의 비상 및 산모·신생아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하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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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박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응 훈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광양항 일원에서 해상환적작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유해물질(HNS)로 인한 복합 해양사고 상황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광양항 해상환적구역인 K-6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3천5백톤급 케미컬운반선 A호와 1천5톤급 부선 B호가 해상환적 작업 중 기상악화로 계류줄이 끊어져 충돌하면서 화재 및 위험유해물질이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위험·유해물질(HNS)로 인한 해상사고는 최근 3년 동안 7건 발생하는 등 빈도는 낮으나, 지난해 9월 울산에서 환적 작업 중 발생한 케미컬운반선 폭발사고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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