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우리금융, 디노랩 전북센터 개설…창업지원 전국으로 넓혀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소재한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디노랩 전북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북센터 개소로 서울, 영남,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까지 전국적인 창업지원 네트워크가 완성됐다.전주시에 위치한 미래기술혁신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및 디노랩 전북 1기 선정기업 △토모로우 △머니가드서비스 △블루프로그 △크래프타 △인톡 △커런시유나이티드 △피치 등 7개사가 참석했다.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이 스타트업의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
-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고양 더샵포레나' 4월 분양 예정
포스코이앤씨(사장 정희민)가 한화 건설부문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고양 더샵포레나'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60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74㎡ 636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가구 수는 △39㎡ 52가구 △46㎡ 108가구 △59㎡A 389가구 △59㎡B 86가구 △74㎡B 1가구이다.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55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고양 더샵포레나는 일대에서 추진 중인 교통망 확충사업의 최대 수혜단지로 거론된다. 대곡역에서 GTX-A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역까지는 12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올해 1월 재개통 된
-
우리운용 '우리나라초단기채권' 설정액 1조원 돌파…"채권명가 입증"
우리자산운용의 '우리나라초단기채권' 펀드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우리자산운용은 우리나라초단기채권증권투자신탁(이하 '우리나라초단기채권')의 설정액이 26일 기준 1조1888억원을 기록하며 설정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22일 최초 설정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1조 클럽에 가입한 펀드가 됐다.우리나라초단기채권은 자산별 만기를 초단기로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우량 신용등급 채권을 위주로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 최근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
-
삼성화재 '동반자 무기명 골프보험' 출시
삼성화재가 개별 개인정보 입력 없이 라운딩 동반경기자(이하 동반자) 전체가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원팀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 골프보험은 본인 외 동반자 모두의 이름과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가입이 가능했지만, ‘원팀골프보험’은 가입자 본인의 정보만 입력하면 동반자들은 무기명으로 자동 보장된다. 이에 따라 골프 라운딩 시 동반자가 매번 달라지더라도 별도 변경 없이 본인 정보로만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동반자란 골프장에서 캐디, 피보험자와 함께 라운딩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팀단위요율을 적용하여, 라운딩 인원과 무관하게 동일한 보험료로 동반자 전원이 보장받을 수 있다.원팀골프
-
HMM, SK해운 인수…지속가능성장 위한 '승부수'
HMM이 SK해운 일부 사업부 인수를 통해 벌크선 사업 비중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HMM이 SK해운을 인수할 경우 KDB산업은행의 HMM 매각 계획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HMM의 몸집이 커지는 만큼, 몸값도 불어날 수 있다는 이유다.하지만 글로벌 해운업계에서 컨테이너선 위주 사업 구조는 갈수록 치열해지고, 초대형화되고 있는 상황. 국적선사인 HMM이 입지 강화를 위해 SK해운 △탱커(원유운반)선 △LPG(액화석유가스)선 △벌크선 인수는 필수로 꼽힌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해운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는 우선협상대상자로 HMM을 선정했다. 한앤컴퍼니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는 SK해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일류 신한으로 나아갈 것"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5년에는 일류(一流) 신한에 한 발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진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밸류업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질적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신한금융은 지속가능성에 역점을 두고 탄탄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며 "안정적인 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탄탄한 이익을 창출했고 해외 실적은 전년 대비 38.1% 증가한 글로벌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밸류업 계획을 선제적으로 공시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며 "전년 대비 약 4%포인트(p) 개선된 40.2%의 주주환원율을 달성
-
양종희 KB금융 회장, 올해 경영 키워드로 '혁신·성장' 강조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혁신'과 '성장'을 올해의 경영 키워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양 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제 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남들보다 빠른 변화와 혁신을 토대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올해 효율경영과 혁신 성장 두 개 키워드를 중심으로 조직과 사업 체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그룹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그룹의 성장성, 수익성 관리의 기본 원칙을 위험가중자산이익률 기반의 자본 효율성 관점으로 전환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속도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ESG와 비금융 등 미래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는 분야에
-
HMM, 최원혁 대표이사 선임
HMM은 26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개최된 제4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롭게 선임된 최원혁 HMM 대표이사는 물류전문가로 업계에서 명성을 떨쳤다. 특히 이 대표는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 글로벌 물류업계에서 40년 이상 근무한 '물류통'이다. 아울러 LX판토스에서 8년동안 CEO를 성공적으로 역임하면서 글로벌 물류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역량, 조직관리능력 등을 인정받았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최원혁 사장을 비롯해 이정엽 컨테이너사업부문 전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하고, 서근우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
김성태 기업은행장 "국민께 사과, 신뢰회복에 최선"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최근 적발된 대규모 부당대출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아울러 김 행장은 향후 불미스러운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고강도 쇄신을 약속했다.김 행장은 26일 본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전날 발표된 금융감독원의 부당대출 심사 결과에 대해 사과하고 'IBK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는 전 임원과 함께 현장 영업을 담당하는 지역본부장, 여신심사를 담당하는 심사센터장, 내부통제 관련 부서장 등 기업은행의 주요 간부 전원이 참석했다.김 행장은 "이번 일로 기업은행에 실망했을 고객님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금감원의 감사 결과를 철저한 반성의 기회로 삼아 빈틈없는 후속조치와 재
-
유록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7년 연속 1위
롯데정밀화학이 생산 및 판매하는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에서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유록스는 요소수 부문의 브랜드 파워를 처음 조사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국내 요소수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소비자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60세 미만의 남녀 1
-
카카오뱅크, 중·저신용 대출 특판 성료 1조원 공급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특별판매 상품을 통해 5개월 간 1조원 규모의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부터 중·저신용 고객(KCB 865점 이하, 신용평점 하위 50%)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에 0.30%p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해당 기간 내 신용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 고객은 연간 기준 31억 원의 이자 부담을 절감한 것으로 분석됐다.최저금리 기준 일반 신용대출보다도 1.6%p 이상 낮은 2%대 금리로 중·저신용 대출을 공급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 비용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실제로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취급 일반신용대출 기준 900점 이하의 모든 신용점수 구간에서 전체
-
세화미술관, 상반기 기획전 '유영하는 세계: Bed, Bath, Bus' 개최
태광그룹 세화미술관(관장 서혜옥)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 '유영하는 세계: Bed, Bath, Bus'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동시대 작가 10인의 작품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속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며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작품 총 47점과 참여작가가 창작의 원천으로 영감 받은 자료를 한데 모아 소개한다.유영하는 세계: Bed, Bath, Bus는 사회 구조의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시대상 속에서 현실처럼 느껴지는 허구, 또는 비현실적 사건이 일상의 장면으로 둔갑하는 세계의 복잡다단함에 주목했다. 1960년부터 2000년대까지, 세대를 잇는 다
-
한국ESG평가원, 고려아연 지지 표명…"ESG 측면의 판단에서 부정적"
한국ESG평가원이 오는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MBK·영풍 연합의 적대적 M&A를 통한 경영권 장악 시도에 우려를 표명했다. MBK파트너스에 대해서는 홈플러스 사태를 거론하며 주주들의 표심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풍 또한 환경오염과 산업안전 측면에서 불법적 행태를 자행한 점을 지적하며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ESG평가원은 고려아연 현 경영진에 대한 지지를 권고하며 회사 측이 제안한 안건 전체에 대해 찬성 의견을 25일 밝혔다. 이어 고려아연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급과 재무실적이 영풍 대비 우위에 있고 경영권 안정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ESG평가원은 전날
-
허윤홍 GS건설 대표 '기반사업 강화' 제시…통신판매업 신사업 추가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올해 경영 목표 중 하나로 '기반사업 강화'를 제시했다.허 대표는 25일 서올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건설업의 기본인 품질과 안전을 우선시하고, 위기관리총괄임원(CRO) 산하에 위기관리(RM)실을 신설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주택 브랜드 '자이' 리브랜딩을 통해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사고 전환을 이뤄 고객에게 더욱 신뢰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최근 고객경험(CX)팀을 신설하고 마케팅 조직을 개편했으며, 미래지향적 신규 사업 기회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허 대표는 "기후변화, 고령화
-
IBK기업은행, 디지털화폐 테스트 이용자 모집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한국은행 주관으로 실시되는 '디지털화폐 테스트(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할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참여 희망자는 이날 i-ONE Bank(개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급 결제 수단인 '예금 토큰'으로 △세븐일레븐 △교보문고 △이디야 △하나로마트 △현대홈쇼핑 △모드하우스 △땡겨요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결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i-ONE Bank(개인)를 통해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총 3만원 이상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해 지정된 사용처에서 2회 이상 결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쿠폰 3천원권을 제공하는 등 테스트 참여 혜택도 제공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