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두나무, 보안 인재 양성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 모집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운영하는 웹3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정예 보안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이버 보안 교육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실무 연계 교육 등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업사이드 아카데미 2기는 내년 2월3일부터 5월30일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웹3 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자는 주 7일 이론 및 실습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교육 수강 후에는 실무 연계형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
-
삼성자산운용 "트럼프 시대 대비하라"...ETF 10종 제시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차기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에 대비한 투자 전략을 내놓았다. 트럼프의 주요 정책 방향을 5개 키워드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ETF 상품 10종을 제시했다.1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트럼프의 핵심 정책 키워드로 보호무역주의(Trade protectionism), 규제완화(Regulatory relaxation), 반사이익(Unexpected benefits), 제조업강국(Manufacturing), 전력인프라(Power) 등 'T.R.U.M.P.'를 꼽았다.트럼프 당선자는 모든 수입품에 10~20%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는 최대 60% 관세 및 및 최혜국대우를 철폐할 것을 공언해 왔다. 여기에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와
-
연임 기로에 선 '하나증권 강성묵 號'…흑자전환 불구 "순항과 난항사이"
올해 12월 임기 만료를 앞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의 연임을 두고, 엇갈린 시선이 업계 뜨거운 감자에 올랐다. 강 대표는 취임 2년 만에 극적인 실적 반등을 끌어내며 순항 중이라는 평가와 △초대형IB 인가 지연 △시장점유율 하락 △신용등급 하락 등이 발목을 잡았다는 상반된 의견 사이, 연임 결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18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3187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3분기 당기순이익은 51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3%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실적 개선은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자산관리(WM)부문은 금융상품 중심으로 수
-
미래에셋, TIGER ETF 8개월 만에 순자산 10조 증가…60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 총 순자산 규모가 6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ETF 197종의 순자산 합계는 60조731억원이다. 지난 3월 50조원을 돌파한지 불과 8개월만이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 'TIGER 미국S&P500 ETF'를 비롯해, 국내 상장된 1조원 이상 대형 ETF 40종 가운데 17종이 TIGER ETF로 집계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 인공지능(AI), 방산, 조선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혁신성장테마 ETF를 발빠르게 출시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 ETF', 'TIGER 글로벌혁신블루칩TOP10 ETF', 'TIGER 미국방산TOP10 ETF', 'TIGER 조선TOP10 ETF' 등
-
최상목 "美대선·FOMC 후 시장변동성 대비...24시간 점검체계 가동"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중동 상황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관계기관 24시간 합동 점검체계를 금융·외환시장까지 확대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최근 우리 금융시장은 미 대선 영향으로 환율 상승 등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주가와 채권금리, CP·CD 등 단기금리는 비교적 안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시장 변동성이 지나치게 확대될 경우 상황별 대응 계획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최 부총리는 간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과 관련해 "연준이 정책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지난 6월에 이어 2회 연속 금리를 인하했다"며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
-
KB증권, '2024 KB 애널리스트 데이' 개최…2025년 증시 전망 제시
KB증권(사장 김성현·이홍구)은 리서치본부 애널리스트들이 모여 2025년 연간 증시 전망을 제시하는 '2024 KB 애널리스트 데이'를 오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2024 KB 애널리스트 데이'는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되며, KB증권 고객 포함 누구든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행사 첫째 날인 1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기업분석부와 투자컨설팅부 애널리스트들이 담당 산업 부문에 대한 견해를 전달한다. 특히, 반도체부터 전기전자, 자동차, 통신, 정유·화학, 건설, 방위산업·조선, 철강, 유틸리티, 미디어, 게임, 제약·바이오, 금융,
-
엠앤씨솔루션, 증권신고서 제출…IPO 공모절차 돌입
방산용 모션컨트롤 부품 전문기업 엠앤씨솔루션(MNC솔루션, 대표이사 김병근)이 7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밝혔다.엠앤씨솔루션은 이번 상장에서 30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8만원~9만33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400억원~2800억원이다. 수요예측은 11월26일~12월2일 5일간 진행, 12월5일~6일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회사는 1974년 설립된 이후 1976년 방위산업체로 지정되며 50여년 동안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최고의 구동 및 정밀
-
삼성증권, 3분기 실적 호조에 누적 세전이익 1조원 돌파
삼성증권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테일 고객 자산 증가와 퇴직연금 시장 확대, IPO 주관 등 투자은행(IB) 부문의 약진이 실적을 끌어올렸다.삼성증권은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41억원으로 61.0% 늘었고, 세전이익도 3226억원으로 58.8% 증가했다.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9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하며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세전이익은 1조35억원으로 33.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513억원을 기록하며 35.3% 증가했다.삼성증권의 호실적은 자산관리(WM) 부문의 고객 기반 확대가 견인했다. 3분기 리테일 고객
-
NH투자증권 유튜브 '투자로그인' 1년 만에 구독자 2배 증가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자사 유튜브 채널인 '투자로그인 by NH투자증권(이하 투자로그인)' 구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한지 1년만이다.꾸준한 구독자 증가 요인으로는 NH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채널 운영 전략이 꼽힌다. 지난 2021년 5월, 유튜브 채널을 '투자로그인'으로 변경한 후, 브랜드 색을 빼고 MZ를 타겟으로 한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컨셉 계정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 해부터는 '가능성을 키우는 업생(UP + 生)' 채널이라는 슬로건 하에 갓생(God生) 사는 두 명의 MZ가 만나 서로의 재능 콜라보를 통해 시너지를 노리는 '떡상메이트', 인기 모델 겸 방송인 정혁이 세
-
미래에셋증권, 3분기 영업익 3708억…글로벌·AI 사업 확장 가속화
미래에셋증권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7일 발표된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9,145억원, 세전이익 8,658억원, 순이익 6,618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만 놓고 보면 영업이익 3708억원, 세전이익 3568억원, 순이익 2901억원이다.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와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특히 해외법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분기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508억원으로, 누적 세전이익은 1108억원에 달한다. 인도, 베트남 등 이머징 시장에서는 현지화 전략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홍콩, 뉴욕, 런던 등 선진 시장에서
-
KODEX 코리아밸류업, 순자산 2000억 돌파...동종 ETF 중 최대 규모
삼성자산운용은 한국 밸류업프로그램 관련 상품인 KODEX 코리아밸류업ETF가 상장 3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ETF는 지난 4일 순자산 1130억원으로 상장했으며, 6일 종가 기준 2254억원으로 동종 ETF 중 최대 규모가 됐다.KODEX 코리아밸류업 ETF는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코리아밸류업지수는 지난 4일 이후 2.64%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KOSPI200의 0.92%를 크게 앞서는 등 성과 차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현재 코리아밸류업지수
-
"트럼프 당선에 우크라 재건 '급물살'…SG, 실체 있는 수혜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미국 대선 승리로 우크라이나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건사업 관련주들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1위 아스콘 업체 SG(255220)가 실질적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SK증권은 7일 보고서를 통해 "SG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참여를 통해 유의미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대표적 업체"라고 분석했다.SG는 이미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우크라이나 현지 아스콘 생산·포장 업체 2곳으로부터 총 35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 또한 7월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우크라이나 도로 복구 사업 공동 추진을 발표하며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특히 SG의 우크라이나 진출은 자체 개발한 '에코스틸아스콘'
-
우리금융 임종룡號 경쟁력 업그레이드...비은행 '엔진' 점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추진한 비(非)은행 확장 전략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올해 3분기 증권 부문 약진과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한 덕분이다. 향후 보험사 인수까지 마무리하면 우리금융 수익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65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실적(2조5063억원)을 3분기 만에 뛰어넘는 호실적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 역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한 9036억원으로 2분기 연속 9000억원대를 기록했다.이번 호실적의 배경에는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불구하고 대출 성장세에 힘입
-
한국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3835억...전년比 91% 증가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운용 이익 확대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6일 한국투자증권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83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1.2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 9816억원으로 18.0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06억원으로 72.10% 늘었다.올해 1~3분기 누적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1조 1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0% 증가했고, 순이익은 1조 415억원으로 67.1% 성장했다. 다만 누적 매출액은 15조 25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7% 감소했다.이 같은 호실적은 위탁매매(BK), 투자은
-
엠오티, 시장친화적 공모가 1만원 확정…18일 코스닥 입성
글로벌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제조 기업 엠오티(대표이사 마점래)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총 1046개 기관이 참여해 3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엠오티는 이번 상장으로 175억원을 조달하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58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공모가는 투자자들이 제시한 공모가와 확약 비중 등을 고려해 시장 친화적으로 결정됐다.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신규 상장주들의 주가 부진에 영향을 받았으나 엠오티의 본질 가치와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관들의 평가는 긍정적이었다"며 "기존 특례상장 기업과는 달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