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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행복택시 요금 하반기부터 100원
전남 무안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농촌지역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의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자 행복택시 이용요금을 기존 1000원에서 100원으로 할인한다고 밝혔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현재 관련 조례개정을 위해 25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의회 임시회를 거쳐 조례가 공포되는 하반기부터 변경된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행복택시 요금이 감면되면 교통취약계층 주민들의 부담 완화로 행복택시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요금 조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택시업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행복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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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경전선 전철화 관련 ‘순천시 최적안 반영’ 촉구
전남 순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광주 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 순천시 최적안 반영을 정부에 촉구했다.촉구 건의안을 발의한 정홍준 의원에 따르면, 2019년 경전선 전철화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정부는 경제성 논리를 내세워 순천시 경전선 구간은 기존 노선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통과시켰고, 그 과정에서 순천시민의 의견은 단 한 차례도 듣지 않았다.만약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노선과 방식대로 사업이 추진된다면, 순천시 도심에 평면교차로 10개소에 걸쳐 하루 46차례나 열차가 지나가게 된다.기존 하루 6회에서 46회로 열차 운행횟수가 7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도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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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황토갯벌랜드 재개장
전남 무안군은 지난달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무안 황토갯벌랜드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생태갯벌과학관, 해상안전체험관, 분재전시관, 숙박동 등의 시설을 재개관했다. 단 5인 이상 사적모임 우려가 있는 찜질방, 캠핑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아울러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전시·체험시설과 숙박시설에 대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3㎞에 이르는 바닷가 탐방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실시된 정화활동에서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1톤 트럭 3대 분량의 폐스티로폼, 플라스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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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생활교육 특화사업 실시
국립목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가정에서 부모와 어린이가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건강 쏙쏙 대작전 -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라는 주제로 목포시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가정을 대상으로 당초 150가정에 25가정을 추가해 총 175가정에 콩나물, 숙주 키우기 키트를 제공했다. 키트와 더불어 식생활 교육 활동지를 제공해 부모와 어린이가 가정에서 직접 콩나물과 숙주의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해 어린이의 상상력, 탐구 능력을 발달시키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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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옥현 도의원,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의견 청취
전남도의회 조옥현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11일 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2021년 첫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격려하며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는 올해 운영계획및 건의·애로사항 등의 의견을 나눴다.조옥현 의원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많은 지역축제가 취소되고, 관광객이 감소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도내 관광지 및 문화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전남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알리고 있다"며 "6000만 관광시대의 부흥을 이끌어, 골목상권까지 경기가 활성화돼 전남행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전남 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사는 2001년 한국방문의 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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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수산물 가격안정 토론회..조례제정 모두 공감
전남도의회 수산정책발전연구회(대표의원 신의준) 주관으로 11일 개최한 ‘수산물 가격 안정제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서 행정, 전문가, 어업인 대표 등 모두가 조례제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수산물 가격안정제는 태풍 등 자연재해 증가와 수산물 가격 급등락에 따른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도입하려는 제도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전남도와 관계기관 전문가 및 어업인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완도 출신 신의준 의원 주재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선 초당대학교 김판진 교수는 ‘수산물 가격 안정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가격 변동이 큰 6개 품목(미역, 다시마, 청각, 파래, 매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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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어선업육성협회,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전남 신안군어선업육성협회 이승호 대표가 11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신안군장학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승호 대표는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선임대사업으로 어선을 구입하기 힘든 어업인들과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 내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탬이 되고자 협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신안군장학재단에 기부하게 됐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박우량 이사장은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이 항상 큰 힘이 된다”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청년이 살기 좋은 신안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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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전남 곡성군은 행정안전부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 추진을 위해 오송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 재정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추진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는 등 재정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집행대상액 5402억 원의 84%인 4541억 원을 집행했다. 행안부에 설정한 기초자치단체 목표인 76.6%를 7.4%p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이처럼 우수한 집행 실적 덕에 곡성군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행안부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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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33인의 원로 시정자문단 출범
전남 순천시는 민선7기 후반기 시민소통을 위한 일환으로 순천시 원로 시정 자문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 원로 시정 자문단’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순천시 원로 시정 자문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 및 참고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으며, 읍면동 추천을 통해 각계각층의 원로 33인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위촉장 전수, 위원장 선출, 시정 주요 현안사업 보고 및 의견 수렴, 기타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원로 시정 자문단 위원장으로는 대한노인회 부회장을 역임한 강갑구씨가 선출됐다.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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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 실국과소장, TF팀 공무원, 설계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 복합문화센터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군은 무안읍 구 전통시장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여가, 문화, 보건, 복지수요를 충족하는 새로운 명품공간 조성과 365 생활 SOC서비스 기반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복합문화센터는 건축면적 2516㎡, 연면적 1만5887㎡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1층 도서관, 가족센터 ▲2층 꿈틀이센터 ▲3층 문화원 ▲4층 청소년수련관 ▲5층 메이커스페이스 ▲6층 영화관, 청년센터 ▲지하주차장 등 9개 시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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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시민 행복도시 실현’ 현장행정 나서
전남 광양시는 지난 9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3월 제1차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광양읍 도시재생 한옥가꾸기 조성사업 ▲광양읍 서천변 야간경관 조성사업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 ▲마동체육공원 생활환경숲 조성사업 ▲현충탑 둘레길 보수사업 현장을 점검했다.도시재생 한옥가꾸기 조성사업은 광양읍 원도심에 위치한 한옥의 리모델링을 통해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오는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운영 방향을 구상해 광양 한옥의 멋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정현복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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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첫 LPG 복합 수소충전소 설치
전남 광양시는 2021년도 환경부 주관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 3월 광양시에 첫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충전소는 성황동 소재 기존 LPG 충전소 대지를 임대해 설치하는 LPG 복합형 수소충전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수소충전소 설치 공모사업 선정으로 15억 원을 추가투자해 총 사업비는 30억 원이다.시간당 승용차 6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수소충전소 전문 설치업체인‘하이넷’이 설치하고 위탁 운영한다.하이넷은 수소충전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 법인으로, 전국에 41개의 수소충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수소자동차 공급 부족에 따른 영업손실 해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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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수시의회, 동부권 공공기관 유치 협력 다짐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와 여수시의회(의장 전창곤)가 전남 동부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여수시의회 공공기관유치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규)는 10일 순천시의회를 방문해, 허유인 의장을 비롯한 순천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부권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영규 위원장은 “광주에 위치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영산강 수계는 물론 섬진강 수계에 해당하는 전남 동부와 경남 일부 지역까지 관할하다 보니, 관할 범위가 너무 넓어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순천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허유인 의장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의 필요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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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미관 저해 불법광고물 사라진다
전남 목포시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가로경관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 1052개를 이달부터 7월 말까지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전신주와 통신주 등에 광고물 부착을 방지하는 것으로, 작은 피라미드형 돌기가 달린 PVC 합성수지형태의 판형이다.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는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특수재질로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부착된 광고물로 지저분해진 흔적도 보완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설치 구간은 ▲제1구간 석현 삼거리~목포·영암 경계인 영산강 하구둑(4.8km) 237개소 ▲제2구간은 광장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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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SNS 통해 쏟아진 무한 찬사...발 빠른 적극행정 화제
전남 목포시 건설과의 적극행정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회자되고 있어 화제다. 목포에서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 가운데 한 곳인 이마트 앞 오거리. 이곳에는 유독 요철이 많다. 상수도 유량계 맨홀시설이 많아서다. 맨홀 주변의 지반이 침하되면서 맨홀이 뜻하지 않는 과속방지턱(?)으로 작용하면서 쿵~ 소리와 함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사고위험까지 상존해 그동안 민원 발생이 잦았다.지역구 민원을 접수한 김양규 목포시의원은 즉시 건설과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사고 발생하기 전에 조치해줄 것”을 촉구했다. 민원 제기 하루만인 9일 오전 김 의원과 건설과의 합작으로 말끔하게 정비됐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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