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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열흘간 튤립 축제 개최
신안군은 임자도 ‘2024 섬 튤립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섬 튤립 축제는 2008년 제1회를 시작으로 코로나로 중단한 지 3년을 제외하면 올해가 14회째로 매년 빠짐없이 열리는 국내 최장 튤립 축제다.올해 튤립 축제는 ‘누려라!!! 느껴라!!! 즐겨라!!! 형형색색 튤립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고백이라는 아펠도른 외 30여 종 백만 송의 튤립과 홍사자 동백이라 불리는 카네이션 동백 1,000그루도 꽃을 피워 형형색색의 찐한 원색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또한 국제환경교육재단으로부터 친환경 해수욕장에 인증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국내 최장 12km에 달하는 대광해변이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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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 쉬미항서 해양오염 적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1일 진도군 쉬미항 내에서 기름을 유출한 A호(부선, 700t)의 선장(70대, 남)과 선주(50대, 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목포해경은 지난 1일 오후 3시 46분경 진도 쉬미항 내 기름으로 보이는 물질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쉬미항 내 노란색 물질이 두껍게 띠를 이루고 있는 사항을 확인하고 경비함정 2척, 진도파출소 및 진도군청 인력을 동원하여 긴급 방제조치를 완료했다. 그 후 오염 행위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목포광역VTS(해상교통관제센터), 진도통합CCTV관제센터와 공조하여 쉬미항 입ㆍ출항 및 정박 선박을 확인 및 조사하는 한편, 주변 관계자에 대한 탐문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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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국제크루즈 '씨번 써전호' 입항
여수항에 4일 오전 미국 선사 ‘씨번 써전호’가 입항했다. ‘씨번 써전호’는 3만 톤급, 길이 198m에 달하는 럭셔리 국제크루즈로, 승객 540명과 승무원 330명 등 총 870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여수에서 9시간을 머물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입항 기념행사를 비롯해 주요 관광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문화관광해설사 및 통역 지원 등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에 힘썼다. 이날 크루즈 입항을 직접 맞이한 김종기 부시장은 “새봄맞이 국제크루즈 입항이 본격화됨에 따라, 여수가 해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서 인식될 수 있도록 남은 입항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번 써전호’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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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원인 불편 해소 '민원상담관제' 호응
해남군 민원실에서 시행하고 있는 민원상담관제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민원상담관제는 민원인이 복합민원 인허가 상담을 위해 여러 부서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서, 지난 201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민원상담관이 관련 부서의 검토 의견을 취합해 민원인에게 한 번에 안내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고 속도감있는 민원처리를 실시하고 있다.도입 첫해인 2018년 122건의 민원을 처리한데 이어 지난해 422건까지 6년간 총 2,270건의 민원을 처리해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민원상담의 주 내용은 축사나 주택 등 건축허가와 관계된 내용이 많으며 곤충 사육장, 야영장 등 특별한 경우에 대한 상담도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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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점검
이상익 함평군수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4일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5일과 6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 투표에 앞서 이상익 군수는 함평읍 함평천지종합복지관를 찾아 사전투표소 운영 장비 설치 현황과 사전 투표용지 발급 절차,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 등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사전투표관리관을 비롯한 투표사무원과 만나 안전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당부하고 노고를 치하했다.이 군수는 “혹시모를 안전사고 대비 등 철저한 준비로 투표업무 추진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유권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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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미혼남녀 ‘연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인식 조사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연애 경험이 있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조사 결과, 미혼 10명 중 8명(81.3%)은 평소 연인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다고 답했으며 남녀 모두 '사랑해'란 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혼남녀가 꼽은 연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1위는 ‘사랑해(남 37.7%, 여 35.2%)’, 이어 2·3위는 ‘보고 싶어, 지금 갈까?(남 21.3%, 여 33.6%)’와 ‘네가 최고야(남 12.3%, 여 9.8%)’였다. 4위로는 남성은 ‘수고했어(10.7%)’와 ‘여보, 자기야 등의 애칭(10.7%)’을, 여성은 ‘예뻐(8.2%)’를 선택했다.연인에게 언어로 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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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한 싸움, 조인원의 헌신
조국을 위한 전장에서 헌신한 독립운동가 조인원(1875~1950)은 한국 역사 속에서 빛나는 존재로 기억된다. 충청남도 예산 출신으로서, 그는 일명 인원(寅元)이라 불리며 야운(冶雲)이라는 호를 가졌다. 조인원은 국채보상운동과 국권회복운동에 참여하여 국가유공자로서의 명예를 획득했다. 1920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군정서 선전문을 배포하다가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을 선고받은 경험도 있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로써 그의 헌신은 건국포장과 애족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조인원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신흥무관학교다. 이 학교는 1919년에 만주에 설립된 독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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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금지가처분 유의점
모든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인력이다. 특히 스타트업과 같이 오로지 우수한 인력으로 경영 환경이 돌아가는 기업이라면 더욱 인력 확보와 영업 비밀 유출 방지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인력 또는 기술 보호가 필수적인 업종에서의 경업금지, 전직금지 등과 같은 이슈가 더욱 끊이질 않고 있다. 문제는 경쟁업체로의 이직을 제한하는 것이 헌법상 보장되는 근로자의 직업선택의 자유와 근로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이기에 이에 대한 부분이 과도하게 관여되지 않아야 한다.전직금지 약정은 근로자가 경쟁관계에 있는 업체에 취업해 근무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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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위한 전산교육 실시
진도군이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빈틈없는 사례관리를 위한 사회보장정보체계 ‘행복e음’ 사용자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체계 ‘행복e음’의 주요 내용과 초기상담, 신청정보등록, 효과적인 통합사례관리 등을 알기쉽게 설명했다.특히 통합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민에게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는 등 복지 체감도 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를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종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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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 소방드론체험활동 참여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3일 화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10세부터 19세 이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7일까지 소방 드론 체험활동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소방 드론 및 촬영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모의실험 장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로봇산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며 또한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체험활동 참여 신청은 화순군 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 사항에 게재된 양식을 내려받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화순군청소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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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마음 아픈 청년 ‘우울 검진’ 지원 확대
나주시가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 나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불안·우울감 극복을 위해 신규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위대한 청춘(靑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신건강 증진사업은 ▲내 마음 살피기-마음건강체크(뇌파·스트레스) ▲마음 키우기-웃음 치료 및 자살 예방 교육 ▲마음 피우기-플라워 테라피 및 중독 폐해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오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실시하며, 나주시에 거주하는 청년(19세~34세)은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다. 이에 앞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달부터 관내 대학교 2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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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日 지자체와 세계자연유산 갯벌 보전을 위한 국제 교류 추진
신안군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신안 갯벌의 지속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일본 아리아케 관련 지자체(가시마시, 사가시, 아라오시) 및 람사르습지센터와 국제 교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1,100㎢에 이르는 신안 갯벌은 국제적 보호종인 다양한 도요·물떼새를 비롯한 해양성 조류의 중간 기착지로, 2021년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생물다양성이 우수한 이동성 물새의 국제적 서식지로도 인정받아 동아시아-대양주 이동 경로 서식지(EAAFP), 생물권보전지역, 갯벌도립공원 등 다중 보호지역으로 지정돼 있다.신안 갯벌과 일본 아리아케 갯벌은 다양한 멸종위기 조류 서식 등 생태계의 유사하고 김, 어패류 양식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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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여수시가 9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휴양도시’로서 위치를 굳혔다. 시에 따르면 3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의 자산으로 분야별 경쟁력 지수를 평가해 대한민국 산업, 문화, 도시, 농·식품 등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종합호감도 등 지표별 소비자 평가에 의해 산출된다.여수시는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에서 종합점수 77.84점으로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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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빛원전 방사능 대책위원회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전남 무안군 무안농협 해제지점에서 3일 무안군 한빛원전 방사능 대책위원회(위원장 노종성)의 발대식이 내빈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무안군 한빛원전 방사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위원장, 고문, 부위원장을 포함한 해제면 5개 어촌계 대표와 이장, 주민대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안군민에 대한 한빛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현안과 정부의 원자력 발전 정책에 대해 군민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원전사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하였다.이날 발대식에는 내빈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대책위의 활동과 기능 등 향후 계획을 논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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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제주 4‧3추념식서 “국가폭력에 희생된 4·3과 5·18,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주4·3 제76주년을 맞아 “국가폭력에 의해 희생된 4·3과 5·18은 평화와 인권의 상징이다”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자행된 폭력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진상규명과 치유의 길로 연대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노란 유채꽃 향이 스치는 봄이 왔지만, 붉은 동백의 설움은 가셨는지, 진정한 제주의 봄은 언제 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제주와 광주에 평화의 씨가 날리는 그날까지 손을 놓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헌화·분향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강 시장은 5·18과 4·3의 당면 과제로 현재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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