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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무료 토양검정 실시…친환경농업 확대
전남 보성군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친환경 농업의 기본이 되는 흙,물,퇴비,농약 등의 안전성분석을 확인하는 종합검정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에 앞장선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9가지 항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땅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은 비료 시용량을 산출해주는 과학 영농 서비스다. 특히,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해야 검정 값이 정확하고, 사용해야 할 비료의 양을 계산할 수 있어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에 검사할 것을 추천한다. 검정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직접 토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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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장흥군,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호소문 발표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장흥에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장흥군은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며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종순 장흥군수는 18일 호소문을 통해 "군민과 모든 공직자들이 1년 넘게 코로나와 싸워 왔으나, 17일 오후 5시50분 장흥지역에 근무중인 요양보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종순 장흥군수 호소문 긴급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장흥군수 정종순입니다. 그동안 우리 장흥군민과 모든 공직자들은 1년이 넘도록 코로나와 싸워 왔고, 조류독감과 최근에는 매서운 한파와 싸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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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군민 소리함' 운영으로 작은 실천 큰 감동 실현
전남 장흥군은 올해 군민 행복·소통·공감 민원실 운영을 위한 두 번째 주제로 '군민 소리함'을 운영한다.군민 소리함은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취약 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의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설치됐다.민원봉사과 내에 설치된 군민 소리함은 주 1회 개봉해 비공개로 처리한다. 소리함에 접수된 내용에 대해서는 부서장의 의견을 들어 필요하면 현장 확인도 병행하는 등 군정 발전 방안에 대해 강구할 계획이다.또한 민원인에게 처리 결과를 회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군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 소리함은 장흥군민과 지역을 방문하는 민원인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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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두꺼비 서식 환경 보호에 총력 기울여
전남 광양시는 산란철을 맞은 두꺼비의 서식 환경 보호를 위해 지난 15일 비평저수지에 두꺼비 이동 유도 울타리(200m)를 설치하고, 서식지와 산란지 사이 도로 로드킬(찻길 사고)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두꺼비는 자연생태계 먹이사슬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환경지표 동물로서 수생태계와 대기환경의 오염도를 판단할 수 있는 생물이다.시는 2015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시작으로 ▲두꺼비 서식처 대규모 로드킬 방지 및 서식 환경 조성사업 추진 ▲생태체험공간 조성 ▲매년 산란철 두꺼비 이동 유도 울타리 보수·설치 ▲두꺼비 유체 이동을 돕기 위한 야생생물보호원 배치 등을 통해 두꺼비 서식 환경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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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전남도의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
전남도의회 우 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1)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7회 우수조례에 선정되어 개인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지방자치학회는 1988년 설립돼 지방자치 관련 교수, 고위공무원, 전·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등으로 구성된 권위 있는 학회로, 지방의원 발의로 제정된 우수 조례를 표창해 자치입법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는 취지로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우 의원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교육청 차원의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모범학교 발굴과 지원, 농산어촌유학 누리집 개설, 유학생 교육 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다. 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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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청사 유리창 야생조류 충돌방지 스티커 부착
전남 신안군은 야생조류의 투명유리창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군청사 건물 4개동을 대상으로 충돌방지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17일 밝혔다. 건물에 설치된 유리는 투명성과 반사성으로 야생조류가 장애물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주변을 비추는 착시현상 때문에 자연환경으로 인식하여 충돌하는 등 위협요인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조류는 36~72㎞/h의 빠른 속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유리창 충돌 시 큰 부상을 당하거나 폐사하게 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건물유리창과 투명방음벽에 충돌하는 야생조류 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로, 국내에서는 연간 800만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국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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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해수부, 세부지침 없이 괭생이모자반 주먹구구 대응"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피해가 매년 발생한지 7년이 됐지만, 해양수산부는 세부적 지침도 없이 주먹구구 대응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17일 국회 농해수위 상임위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을 상대로 “해수부의 부실대응은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을 장관이 맡고 있는 농식품부의 AI대응과 비교해도 확연히 드러난다” 며 해양정책실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괭생이모자반 대응체계를 꼬집었다. 이어 “적지않은 피해저감 및 대응 예산이 투입돼 왔음에도 괭생이모자반 어민 피해가 되풀이되는 것은 세부 대응 지침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한 결과이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해수부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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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의원, 국회 행안위에 여순사건 유족 탄원서 전달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에게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바라는 유가족들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여순사건은 발생한지 올해로 73년을 맞는다. 그간 국회에서는 16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총 4차례 법안이 발의됐지만, 한 번도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그러나 21대 국회에서 법안이 발의된 후 지난해 12월 7일 첫 공청회가 열리는 등, 법안 통과를 위해 절차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당대표는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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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깊고 폭넓게 현안사업 대응 전략 모색
전남 목포시가 깊고 폭넓은 접근과 검토로 현안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펼치고 있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등 3대미래전략산업 육성에 예비문화도시사업, 목포문학박람회 등 문화예술 분야를 더해 ‘3+1’ 전략을 중심에 놓고 시정을 운영하고 있다. 규모가 큰 사업들이 많고, 다양한 성격의 하위사업들로 구성돼 있어 관계된 부서들의 의견 청취와 협업을 통한 장애요인 해결 등이 필요하다. 이 밖에 여러 부서가 연관된 사업들이 다수 추진되고 있어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을 조정하거나 사업간 속도를 조율할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시는 당면 현안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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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 시민 재난지원금 지급 순조
전남 목포시가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 현재 10만원이 지급되는 전 시민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18만8318명으로 집계됐으며, 17만3592명에게 지급됐다. 전체 지급 대상자 22만3617명 대비 신청률은 84.2%, 지급률 77.6%다. 신청률과 지급률의 차이는 신청 다음날 지급되고, 오류계좌정보로 인한 지급 지연 때문이다. 시는 지난 4일부터 재난지원금 신청을 동 행정복지센터와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고 있으며, 다음달 3일까지 접수를 마무리한다. 시는 설 명절 연휴 이전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4일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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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국 대표 여성친화도시 도약
전남 강진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현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을 운영하는 지자체를 말한다. 강진군은 인구의 52%을 여성이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에 최초 지정 이후 '성평등으로 열어가는 희망 강진'을 비전으로 5대 추진 전략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인 ‘푸소(FU-SO) 체험’으로 여성농업인 경제소득 향상에 기여하며 다른 여성친화도시의 본보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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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시니어 보건·의료 시책 호평…의료비 경감 톡톡
전남 보성군이 시니어 인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보건·의료 시책이 수혜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민선7기 들어 새롭게 시작한 보성군 보건·의료 시책 중 대표적인 지원제도는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전립선질환 무료 검진 등이 있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은 관내 협약 병원을 통해 진행되며, 1인 당 최대 2안까지 1안 당 25만원 이내에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상으로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상태여야 한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 195명(317안)이 지원 제도를 활용해 수술을 받았으며, 올해는 160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총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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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 전남도의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촉구 성명 발표
전남도의회는 17일 오전 11시 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이 작년 10월 발의한 이 법은 야당의 반대로 소관 상임위법안소위원회에서 계속 계류 중이다.성명서 발표를 주도한 이민준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성명서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은 에너지 신산업을 국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국가 균형 발전을 염원하는 국민의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이어, “3경원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에너지 신산업을 대한민국이 선도하려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해소가 필수적이다”며 “도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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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안심센터 ‘가가호호 쉼터 운영’ 활발
전남 진도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가호호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증 치매환자를 돌보는 치매환자 쉼터 운영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쉼터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월 중순부터 ‘가가호호 쉼터’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가가호호 쉼터’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던 집단 프로그램 대신 치매 환자의 가정으로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1:1로 직접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인지재활훈련,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 대상자에게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 직원과 치매 환자의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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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드림스타트 겨울학교 운영
전남 진도군 드림스타트가 드림 아동들을 대상으로 겨울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겨울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방학기간 동안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사회성 등을 높이고 양육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무동력 비행기, 풍선자동차, 춤추는 발레리나, 해시계 등 14개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 우울감 등이 있었지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 받게 되어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는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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