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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계진출 '반대' 50%...보수층선 80%가 찬성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가운데, 황 전 총리 정계진출 반대 여론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범보수 지지층에선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황 전 총리의 정계진출에 대한 지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반대' 응답이 50.0%(매우 반대 33.3%, 반대하는 편 16.7%)로, ‘지지’ 응답 37.7%(매우 지지 17.2%, 지지하는 편 20.5%)보다 12.3%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2.3%다. 범진보와 범보수층 여론은 확연히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민주평화당을 지지하는 범진보·여권 응답자층은 황 전 총리의 정계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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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평균 초임 연봉 3천642만원...1위는 KAIST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올해 초임 연봉은 평균 3천642만원으로 지난해(3천465만원)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4일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131개 주요 공공기업의 올해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사업 분야별로는 금융 분야가 평균 4천197만원으로 유일하게 4천만원 이상이었고, 연구교육(3천957만원), 에너지(3천655만원), 농림수산환경(3천557만원), 산업진흥정보화(3천431만원) 등의 순이었다.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4천989만원에 달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4천894만원), 한국산업은행(4천800만원), IBK기업은행(4천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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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지방의원 해외연수 금지' 찬성
국민 10명 중 7명은 '지방의회 의원 해외연수 전면금지'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1일 C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5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전면금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51.4%, 찬성하는 편 19.0%) 응답이 70.4%로, 반대(매우 반대 15.0%, 반대하는 편 11.3%) 응답 26.3%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3%. 세부적으로는 모든 지역·연령·이념성향·정당 지지층에서 찬성 여론이 대다수였다. 부산·경남·울산(찬성 76.6%, 반대 21.5%)과 대전·충청·세종(74.9%, 23.7%), 경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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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지난 한달 간 SNS '관심도 1위'…키워드 검색 감소 1위 '롯데제과'
국내 대표 제과업계 5곳 중 지난 한달 간 SNS 상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곳은 빙그레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데이터앤리서치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지난 한달간(11/19~12/18) 국내 제과업계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빙그레(대표 박영준)이 3만2천765건으로 1위에 올랐다.오리온(대표 이경재)이 1만5천364건, 농심(대표 박준)이 9천449건으로 2·3위에 올랐다.롯데제과(대표 민영기)가 2천107건, 해태제과(대표 신정훈)가 967건으로 뒤를 이었다.전월 동기 대비 키워드 검색 수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롯데제과였다. 롯데제과의 키워드 검색 수는 전월 같은 기간 대비(8천169건) 74.2% 감소했다.오리온과 농심의 경우, 전월 동기 대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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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최근 3주간 SNS '핫키워드'...신한-한화-교보 순
국내 4대 생명보험사 가운데 최근 3주간 SNS상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린 생보사는 삼성생명(대표 현성철)으로 나타났다. 2위는 신한생명이 차지했으며, 3위는 한화생명(대표 차남규), 4위는 교보생명(대표 신창재) 순이었다. 9일 데이터앤리서치가 소셜메트릭스를 통해 생보업계 핫 키워드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3주간 SNS 유저들은 4대 생보사 중에서 삼성생명 키워드를 4,640건을 검색해 생보사 중 1위를 차지했다.삼성생명 키워드 검색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4,432건)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생명은 지난달 같은기간(255건)보다 478% 급증한 1,476건을 기록했다. 반면 한화생명은 지난달 같은기간(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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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설치, '찬성' 76.9% > '반대‘ 15.6%
국민 10명 중 8명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년간 실시한 동일 조사 결과보다 찬성 여론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9일 하루동안 공수처 설치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48.3%, 찬성하는 편 28.6%) 한다는 응답이 76.9%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반대’(매우 반대 10.5%, 반대하는 편 5.1%) 응답은 15.6%였다. '모름·무응답'은 7.5%. 이는 박근혜 정부 시기인 2016년 7월말에 실시한 공수처 신설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에서 집계된 찬성 응답(69.1%)과 지난해 9월 말 법무·검찰개획위원회의 공수처 설치 권고안에 대한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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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실업률 17년만 최고치...실업자수 100만명 넘겨
지난해 연간 실업자가 107만3000명으로 2016년 이후 3년 연속 100만명을 돌파했다. 또 실업률의 경우 2001년(4.0%) 이래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3.8%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8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자 수는 107만3000명으로 2016년 이래 3년째 100만명을 상회했다. 특히 1999년 6월 통계 기준을 바꾼 이래 연도별 비교가 가능한 2000년 이후로는 가장 많다. 다만,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지난해 9.5%로 전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20대 후반(25∼29세) 실업률은 8.8%로 0.7%포인트 낮아졌다. 그러나 청년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지난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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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반대 61.5% > 찬성 26.8%
국민 10명 중 6명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했을 경우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데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5%가 전 전 대통령의 사망 시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데 대해 '법 개정을 해서라도 국립묘지 안장을 막아야 한다'고 답했다. '특별사면이 됐으므로 국립묘지 안장을 허용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6.8%였고, '모른다'고 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사람은 11.7%로 나타났다. 이념성향 별로는 진보층(반대 78.7% vs 찬성 12.8%)에서 반대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중도층(64.2% vs 28.0%)에서도 반대가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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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박정희 6년만 1위... 문재인 노무현 뒤이어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는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조사를 시행한 지 6년 만에 1위로 올라섰다고 4일 밝혔다. UPI 한국미디어인 <UPI뉴스·UPINEWS+>와 함께 지난달 28~31일 나흘간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7명의 전·현직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30%를 얻어 26% 그친 문재인 대통령을 오차범위 내인 4%p 앞서며 지난 2013년 1월(40%)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20%), 김대중 전 대통령(8%), 박근혜 전 대통령(4%), 이명박·김영삼 전 대통령(3%) 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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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올해의 말 1위는 "영미∼"
2018년 올해의 말 1위는 "영미∼" 2018년 한 해 국민을 웃기고 울린 '올해의 말' 1위로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Team Kim)'의 "영미∼"가 꼽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8일 전국 성인 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팀킴' 스킵(주장) 김은정 선수가 경기 중 김영미 선수에게 외쳤던 "영미∼"를 '올해의 말'로 꼽은 응답자가 18.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귤 상자 속에 귤만 있겠느냐"고 한 말이 11.9%로 2위를 차지했다. 정의당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이 유서에 남긴 "누굴 원망하랴"가 11.9%로 3위, 청와대가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수사관의 폭로에 대해 "미꾸라지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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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물 1위에 文대통령, 2위엔 박항서 감독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이 뽑은 올해의 인물’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최근 tbs 의뢰로 ‘국민이 뽑은 2018년 올해 최고의 인물’을 조사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25%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2위엔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16.7%)이 올랐다. 이어 방탄소년단과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권역외상센터장)가 9.9%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5위엔 트럼프 미국 대통령(5.6%)이, 6위엔 축구선수 손흥민(5.5%)이, 7위엔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4.9%)가 올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4.5%)은 8위에 올랐다. 연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하면서 재조명을 받은 락밴드 Queen의 리더 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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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생아수 2만6500명...사망자 2만5000명
올해 10월 출생아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올들어 월별로는 8개월간 2만명대에 머물렀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8년 10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출생아 수는 2만6500명으로 1년 전(27만9000명)보다 1400명(-5.0%)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올해 1월(3만2100명)과 3월(3만명)에만 3만명대를 기록했고, 나머지 8개월은 2만명대에 머물렀다. 올해 1~10월 출생아는 27만8천60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8% 줄었다. 연간 출생아 수는 2016년 40만6200명에서 지난해에는 35만7800명을 기록하며 1981년 이후 처음으로 40만명을 하회했다. 올해 출생아도 40만명을 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33만명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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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5%...부정평가 46%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부정평가 비율이 상승하면서 긍·부정평가 비율이 처음으로 역전했다고 한국갤럽이 21일 밝혔다. 한국갤럽 12월3주차(18~20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고 46%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4%).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와 동일하지만, 부정률이 2%포인트 상승해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긍정률을 넘어섰다. 수치상 격차는 2주 연속 1%포인트, 즉 표본오차 크기(±3%포인트)보다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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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46.2%...부정평가(49.8%)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46.2%를 기록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데일리안 의뢰로 실시한 12월 셋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1.7%p 하락한 46.2%로 나타났다. 특히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49.8%로 긍정평가를 3.6%p 차이로 넘어섰다. 부정평가는 12월 들어서 6.6%p 상승하며 경고음을 울렸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5.1%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주(28.7%) 보다 3.6%p 빠진 결과다. 19세 이상~20대에서 39.4%로 지난주보다 7.8%p 떨어졌다. 그동안 국정지지율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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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오른다...코픽스 3년여 만 최고치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또다시 상승해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 보인다. 은행연합회는 11월 코픽스가 잔액 기준 1.95%로 전달보다 0.02%포인트(P),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1.96%로 0.03%포인트 올랐다고 17일 공시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015년 9월(1.98%) 이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015년 2월(2.03%)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픽스는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KEB하나, 기업, KB국민, 한국씨티은행 등 국내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코픽스 상승은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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