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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신년 남열 해맞이 행사 취소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내년 1월 1일 개최 예정인 ″남열 새해 해맞이 행사″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고흥군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 남열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를 맞아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새출발·새각오를 다짐하고,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 깊은 행사로 새해소망 써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취소에도 불구하고 해맞이 명소로 널리 알려진 남열 해돋이해수욕장과 우주발사전망대를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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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코로나19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그동안 삼향읍 봉수산, 해제면 도리포, 운남면 영해공원의 해넘이․해맞이 행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하는 자리로 지역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매년 진행 됐다. 이번에는 안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며“하루 빨리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돼 새해 행사를 다시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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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대파의 섬 자은도, 둔장마을 미술관 개관
전남 신안군은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언텍트 관광지로 떠오르는 1004섬 신안 자은도에 ‘둔장마을 미술관’이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9일 신안군에 따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신안군은 마을주민 의견수렴 후 노후된 둔장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작품 창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개관전 '둔장마을 사람들 展'을 오는 20일까지 개최한다. 작은미술관 공모사업은 생활권 내 미술공간이 없는 문화소외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미술관을 조성하고, 미술문화의 활성화 및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자은도는 대파의 섬으로 불릴 만큼 섬 전체가 대파밭이다. 한겨울에도 푸른 대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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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국섬진흥원’ 유치 나서
전남신안군은 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중장기 섬 정책연구 및 수립등을 추진할'한국섬진흥원'유치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지난 1일 서삼석(민주당,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과 김원이(민주당, 목포)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 발전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한국섬진흥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우리나라 섬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정책연구, 진흥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섬진흥원 설립은 신안군을 비롯한 섬 관련 지자체는 물론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다. 영토 최전방인 섬 정책의 체계적인 실행은 물론 경제유발효과 역시 크기 때문이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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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년 국도비 2105억 확보...지역 현안사업 탄력
전남 무안군이 지난 2일 정부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도비 예산 210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그동안 군에서는 김산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주요 현안사업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또한 시책개발과 보고회를 통해 정부지원사업을 발굴해 상부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내년에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1억5천) ▲(옛)무안고 문화재생 사업(2억) ▲무안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확충사업(2억8천8백) ▲현경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6억7천5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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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내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21년도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체류공간과 영농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교육시설이다. 숙박시설(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 교육장, 영농실습포장 등이 완비돼 있다.교육생 모집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모집공고일 이전 도시지역에서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신청가능하다. 교육생은 서류와 면접평가로 선발한다. 거주예정 세대 유형별로 교육비는 월 160,000~280,000만 원 10개월분 일시납과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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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용역 착수
전남 목포시가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와 대개조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뗐다.시는 지난 8일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목포역 철도시설 재배치 및 기능개선 구상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 및 제안사항을 용역에 담아 향후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가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목포는 해상케이블카 개통,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 등을 계기로 비약적인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 앞으로도 관광인프라 확충과 국제행사 유치에 따른 관광객 증가 요인이 크다.이에 따라 목포역의 개선이 절실하다. KTX, SRT 등을 이용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목포역 이용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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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희망온돌”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전남개발공사(김철신 사장)는 목포시 관내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취약계층 3세대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참여 직원을 15명 내외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김철신 사장은 "겨울을 나기에 적은 양일 수는 있으나 그래도 우리 이웃들이 영하권의 추위를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형호 용해동장은 "코로나19가 지속화되며 대면 접촉 봉사로 인한 감염의 우려로 연탄 후원이 줄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전남개발공사에서는 앞서 추석맞이 식용유혼합세트 65세트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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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리음식연구회,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전남 광양시는 우리음식연구회와 함께 지난 8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연말을 맞아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이 뜻을 모아 홀몸 어르신을 돕고자 재능기부로 들깻잎장아찌, 물김치, 돼지고기 장조림 등 장기간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을 만들었다.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광양시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 생활지원사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 100명에게 밑반찬을 전달했다.이정심 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회원들이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만든 반찬이다”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뜻깊었다”고 전했다.강금호 농산물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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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제강주식회사, 순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전남 순천시는 서면산단 소재 DSR제강주식회사(대표이사 홍하종)에서 지난 8일 순천시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순천시는 이날 전달식을 갖고 허석 순천시장, DSR제강(주) 김철 상무이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을 전달했다.전달받은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순천SOS센터 운영과 명절 위문금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성금을 전달한 김철 상무이사는 “코로나19로 하반기 영업실적이 저조하지만, 홍하종 DSR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회사 실적과 상관없이 여건이 허락하는 한 계속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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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현장 대응능력’ 강화 ‘특별교육’
전남소방본부는 9일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담당자 특별교육’을 갖고 대형화재 시 대응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화순소방서에서 9일부터 이틀간 각각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본부 관계자와 17개 소방서 현장대응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 55명이 나눠서 참석한다.교육내용은 ▲최근 대형화재 소방활동 우수사례 발표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훈련성과 및 준비 ▲대응단계별 표준작전대응 ▲2021년 현장대응능력 강화 추진방향 등으로 꾸며졌으며, 참석자들의 활발한 의견교환도 이뤄졌다.특히 지난 7월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대응 관련 발표를 통해 우수활동사례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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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낙지 생산회복 기대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일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포함)을 투입해 탄도만 일대에 낙지자원 회복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미낙지 갯벌 산란장 조성과 서식환경 개선으로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낙지 생태에 적합한 서식공간을 조성해 전국적으로 유명한 무안 낙지가 지속 생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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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기관표창 수상
전남 목포시는 9일 ‘남항 유휴부지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이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9일 목포시에 따르면 ‘남항 유휴부지 사계절 꽃길 조성사업’(이하 꽃길사업)을 경진대회에 제출해 지난 11월 16일 적격심사를 통과한데 이어 온라인 지역민 평가와 본선 심사를 거쳐 지난 3일 최종 선정 됐다. 꽃길사업은 ‘목포 해변 맛길 30리 조성사업’의 구간인 남항 유휴부지의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의 쉼터로 대변신하는 게 골자였다.그동안 남항 유휴부지는 불법쓰레기, 무단경작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시는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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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하도‘2021년 어촌뉴딜300사업’선정
전남 목포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고하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을 현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19년부터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이 사업은 국·도비 보조율이 높아 올해도 236개 어촌·어항에서 신청해 최종 60개 대상지가 선정됐다. 시는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의 거점, 고하도 어촌 스테이션’ 조성으로 사업에 응모해 9일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9년 달리도와 외달도, 2020년 율도, 선정에 이어 2021년 고하도가 선정돼 관내 유인도서 전체가 어촌뉴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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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렴도 2등급으로 껑충... 2년 연속 1등급씩 상승
전남 보성군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보성군 종합청렴도는 8.48점으로 작년대비 0.47점으로 상승했으며,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는 각각 8.79점, 7.62점을 받았다. 보성군은 2018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2년 연속 청렴도가 상승해 올해는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군은 내년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청렴 보성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민선7기 취임 첫 날 1호 결재로 보성군 공무원 청렴실천을 결재하면서 군민의 일꾼으로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 했었는데, 이번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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