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정원은 남항 구간에 대한 해변맛길30리 조성사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도시 미관을 개선으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의 마음에 편안함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
목포시 관계자는 “돌과 쓰레기가 뒤덮인 척박한 매립지 땅에 꽃정원 조성은 무모한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해수청과의 협업, 일자리사업과 연계 등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갈대숲 조성사업과 더불어 이곳이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