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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농기계 임대료 본격 인하..."일손 부족 선제 대응"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해마다 농촌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가 입국을 포기하면서 국내 인력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농기계 사용을 촉진해 농촌 일손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도내 62개소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임대료 감면 방침을 확정했다.감면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말까지이며, 감면율은 시군 임대사업소별로 대부분 50%이상 감면된다.실제로 하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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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비대면 도서대출 ‘찾아가는 안심도서대출 서비스’ 시행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읽고 싶은 책을 직접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안심 도서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심도서대출서비스는 해남군립도서관 이용자가 도서대출을 신청하면 도서관 직원이 방문 시간을 정해 집 앞으로 배달해 주거나 군민광장 지정 부스에서 직접 수령해 갈 수 있다. 전화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읽고싶은 책을 대출신청하고, 직접 만나지 않는 비대면 시스템으로 진행돼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줄여주고 있다. 실제 시행 첫날인 지난 23일에만 100여건의 신청이 밀려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달 26일부터 군립도서관을 비롯한 문화예술회관 등 해남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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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장군수협의회,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고통 분담위해 ‘월급 반납’ 합동 발표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시장·군수가 월급을 반납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고통 분담에 나섰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최형식)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과 고통 분담을 위해 시장군수의 월급의 30%를 4개월 간 반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남 시·군의 시장·군수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도민의 고통 분담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결정 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갖는다. 아울러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과 함께 위기상황 극복 후 전남도가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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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시행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광주시와 함께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15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시청과 지방청 합동점검반 외에도 경찰서별 구청과 협의를 통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적 치안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점검 대상업소는 밀집된 장소에 인원이 모일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인 대형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단란주점과 노래연습장 등이 주요 대상이다.특히, 지난 22일 20:00~22:00 경찰·지자체 합동점검팀(55명)은 고위험 밀접접촉 가능업소인 클럽 등 15개 업소에 대해 '코로나19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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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2020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 취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 및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2020 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를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완도군 대표 축제인 장보고수산물축제는 1996년 첫 해를 시작으로 매년 5월에 개최돼 왔으며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기리고 완도 수산물을 알리는 축제로 올해도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진행되고 있고 서울 등 수도권 집단 감염 사태와 광주‧전남권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축제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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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4개월 간 급여 30% 반납...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동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급여 30% 반납 행렬에 동참했다.장석웅 교육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들의 급여 30% 반납에 장휘국 광주교육감과 함께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4개월 간 월급 30%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내리라 믿는다. 대한민국 아자아자!!”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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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회적 거리두기’ 관내 기관·단체 합동 대책회의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3일 오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지역 관계기관·사회단체 합동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24일 밝혔다.화순군청,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 화순소방서 등 관계기관의 각 부서장들과 기독교연합회, 사암연합회, 화순성당, 체육회, 유흥업소연합회 등 대표자 16명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화순군, 화순경찰서, 화순교육지원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업종별 방역 지침 이행 여부를 합동 점검하기로 했다.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에 따라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집단 감염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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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수사부서 '가림막' 설치...‘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방지를 위해 피의자, 민원인 등 접촉이 잦은 일선 부서에 스탠드형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최근 타 기관에서 피의자 등 조사 대상자 일부가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이면서 경찰서가 임시 폐쇄되거나 의심 환자와 접촉한 직원들이 격리 조치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장기화를 우려한 조치로 수‧형사 부서 조사실 4곳에 대해 스탠드형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했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실천을 위해 자체 제작하여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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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코로나19 확산 방지 공직사회 거리두기 활성화
해경이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정부 정책 일환으로 실시되는 재택근무와 시차 출퇴근제를 시행한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직원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재택근무 및 시차 출퇴근제를 강도 높게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부서내 확진자 발생시 집단 격리 및 폐쇄로 인한 업무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임산부, 자녀돌봄, 장거리 출․퇴근 직원을 고려해 우선순위로 시행할 계획이다.재택근무는 기밀사항이나 대민 업무 등 보안성이 높은 업무 담당자 또는 지정 필수요원은 제외되며, 각 기능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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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광주 광산(갑) 예비후보, 금품제공 조작뉴스·중앙당 허위실사보고서 인정 못해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석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금품제공 조작과 중앙당의 허위 실사보고서에 의해 번복된 경선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는 25일 수요일까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납득할 만한 결정이 나오지 못한다면 중대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이며 기반이고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광주지역 결과는 민주당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잣대가 될 것”이라며 “선거는 공명하고 정의롭게 치러져야 하고 정치공작에 휘말려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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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용인-29확진자 동선 촉각...즉각 방역 대응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1일 용인시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29번째(용인-29) 확진자의 동선 확인에 따라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직·간접 접촉자들의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23일 시에 따르면 용인-29 확진자(49·남)는 27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지난 11~14일 필리핀 출장을 다녀온 뒤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나주를 방문한 용인-29확진 동선은 빛가람동 소재 △**모밀(13:30~13:55) △한국전력 본사 로비 접견실(14:08~16:12) △**호텔(16:40~18:25) △**담, ***회관(18:30~21:20) △**호텔(22:36~)로 확인됐다. 다음 날 18일은 **식당(09:30~09:35)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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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시설 운영 중단 강력 권고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접촉을 최소화하고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해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을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최근 종교시설, 요양시설, 사업장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단기간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확산을 최대한 막아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이다.이날 영광군은 이미 집회 등 행사를 중단한 종교단체는 제외하고 교회시설 100개소를 직접 찾아 집회·예배를 중단할 것과 불가피한 경우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의 마스크 착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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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구내식당 ‘가림막’ 설치...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청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3일부터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가림막 설치는 최근 중앙부처 공직자 등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증가되고 있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공직자의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광주시는 집단감염 예방 차원에서 민원실과 민원안내 데스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한 바 있다.이날 투명 가림막이 처음 설치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한 A공무원은 “그동안 점심시간에 많은 인원이 몰려 식사를 하다보니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며 “식탁에 투명한 가림막이 설치되면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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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힘내라 대구!” 광주시민들 기부물품 전달차량 출발
23일 오전 11시30분 광주시청 앞. “대구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광주시민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가 내걸린 대형 탑차 한 대가 이용섭 시장 등 광주광역시 공무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시청을 빠져 나갔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응원하는 광주시민들의 마음을 실은 기부물품 차량이 대구로 출발했다.차량에는 각계의 광주시민들이 대구를 응원하며 기부한 물품들로 가득 채워졌다.대기업은 물론 광주지역 중견기업, 사회적기업,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너나 할 것 없이 뜻을 모았다. 이렇게 한마음 한 뜻으로 모아진 물품은 방역물품, 건강음료 등 12종 3115세트 5400만원 상당에 달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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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지원 및 대응 현황 보고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시름에 빠진 지역민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코로나 지원 및 대응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 사태와 관련한 각 부서별 대응상황과 분야별 대민 지원책 등을 긴급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비상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대책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군은 지난달 초 보건소 중심의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지역 내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 지역 터미널 2개소와 전통시장에 대해 1일 2회씩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함평공영터미널과 군 청사, 가축시장에는 열화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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