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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국 군 단위 최초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 접종’ 시작
군 단위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보성군 전 군민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이 19일부터 관내 의료기관과 보건지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보성군은 지난달 9일 독감 예방 접종 대상을 전 군민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뒤, 백신구입비 3억5000만 원을 제2회 추경에 편성했다. 또 무료 독감 접종을 위한 '보성군 선택 예방 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 9월 29일 공포하면서 행정적인 절차를 마쳤다. 행정 전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무료 접종을 준비한 보성군은 백신 경쟁 입찰이 유찰되고, 국가 백신 상온 노출 사고 등 백신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일반성인 1만 5000명에 대한 백신을 확보했다. 이달 초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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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갑재민속전시관 '민속전시실' 새롭게 단장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의 전통 민속·생활문화를 보다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고흥갑재민속전시관 내 유휴공간에'민속전시실'을 신규 설치해 20일부터 상설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번 추가된 민속전시실은 공간별·세대별로 전시되던 기존 근·현대 고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계절별 생업활동', 세시풍속을 통해 더욱 상세히 보여줘 고흥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고자 했다. 고흥의 사계절 별로 △고흥의 봄, 풍부함 먹거리 높게 흥하다 △고흥의 여름, 전통의 대물림 손으로 전해지다 △고흥의 가을, 수확의 기쁨 함께 나누다 △고흥의 겨울, 따뜻한 겨울 한 해를 넘다 라는 주제로 민속·생활 유물 100여 점이 전시됐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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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만 관광지구“힐링체험센터”운영자 모집
전남 고흥군은 고흥만 관광지구의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힐링체험센터” 내에 카페, 음식점, 판매장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링체험센터는 고흥만 관광지구의 효율적 운영·관리와 방문객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전망대와 함께 지상2층 규모로 건축된 시설로 1층을 3개 시설로 리모델링해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시설별로 운영자 모집 공고 중에 있으며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신청자 중 최고가 입찰자를 운영자로 선정하며, 자격조건은 고흥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자, 직영 운영할 수 있는 자 등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다. 고흥만 관광 지구는 어린이 물놀이장,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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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다시래기 소재 휴먼영화 ‘매미소리’, 부산국제영화제(BIFF) 초청 화제
전남 진도군 전통 상장례 문화 가운데 하나인 다시래기를 소재로 한 휴먼 영화 ‘매미소리’(이충렬 감독, 자유로픽쳐스 제작)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됐다.영화 매미소리는 진도의 초상집 마당에서 광대와 상여꾼이 벌이던 민속놀이이자 국가 무형문화재 81호에 등록된 다시래기를 소재로 다룬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다. 지난 2009년 무공해 다큐멘터리로 전국 관객 293만명을 울려 역대급 흥행작으로 꼽히는 ‘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충렬 감독이 이번에는 ‘매미소리’로 복귀해 올해 부산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작품에서도 이충렬 감독은 한국 고유의 소재를 차용해 미소를 짓게 하면서도 뜨거운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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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학교 밖 아동·관외 초중고생 재난지원금 10만원 지급
전남 무안군은 학교 밖 아동과 관외 재학중인 초중고생에게도 코로나19 재난지원금으로 무안사랑상품권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2일 부터 관내 초중고생 7,410명에 무안사랑상품권을 10만원씩 지급했으며, 학교 밖 아동과 관외 초중고생 2,900명에게도 1인당 10만원씩 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이며, 지급 대상은 지난 9월 21일부터 신청일까지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또 만 14세 이상일 경우에는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청이 가능하나 만 14세 미만일 경우 보호자가 신청해야 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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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남도 중점현안 건의...이낙연 당대표 지원 약속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면담을 갖고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해상풍력 발전단지) 추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등 5건의 중점현안과 핵심3법 등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국회심의 과정에서 국비 반영이 필요한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경전선 고속전철 건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지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SOC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15건에 대한 내년 국비 지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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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의 꿈 설계' 주말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남 영암군은 지난 17일 군이 운영하는 기(氣)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청소년들의 진로역량개발을 위한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개발 등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감염 예방 준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이뤄진 이번 진로역량개발 체험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진로상담과 로봇공학자,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웹툰작가 등 평소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 가졌던 직업에 대해 체험해 보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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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일염 구매협약 체결 '판로 확대'
1004섬 신안군은 지난 16일 온택트 “2020 소금박람회” 개막식에서 협약업체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천일염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업체는 앞으로 식품가공시 신안천일염을 사용과 함께 우수성을 홍보하는 등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으며, 신안군은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지난해부터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대형음식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안천일염 판로 확대 및 소비촉진으로 신안천일염 생산어가의 소득 증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금번 구매협약과 더불어 신안천일염 유통활성화를 위한 수요처의 발굴과 홍보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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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우이도, 반려동물과 여행하기 좋은 섬 꼽혀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의 하얀 모래섬 우이도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자연, 동물과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는 우이도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영원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되도록 조성한다. 신안군은 2019년 전라남도 가고싶은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섬 우이도를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섬 문화와 역사, 생태환경이 보존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를 설정했다. 이에 따라 우이도 마을간 연결 도로에 영화나 에니메이션에 나오는 101마리 달마시안 점박이 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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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비 확보로 영산강 하구 폐기물 처리 작업 실시
전남 목포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로 발생한 영산강 하구 적치폐기물 처리비용으로 국비 9억원을 확보해 신속한 처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전남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초목류, 생활쓰레기 등 3000톤에 달하는 부유쓰레기가 전남카누경기장에서 남악방면으로 2.3㎞구간을 뒤덮었다. 시는 영산호의 부유쓰레기가 목포 앞바다에 흘러들기 전 조기 수거를 목표로 예비비 1억원을 투입해 약 9일 만에 수거를 마무리한 바 있다. 수거 후 하구둑에 쌓인 폐기물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그간 시는 지속적으로 국비를 요청해 왔으며, 최근 국비 9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8일부터 적치폐기물 처리에 돌입해 10월 말경 마무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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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목포 문화재 야행(夜行), 10월 온라인 중심 개최
전남 목포시의 대표 가을행사인 2020 목포문화재 야행(夜行)이 오는 23일~24일, 30일~31일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플리마켓, 식음코너를 제외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하고 교통 통제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근대역사문화 거리의 대표 문화재 공간 내에서 공연과 전시 위주 행사를 진행하며 목포 문화재 야행 유튜브 채널 등에서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모던 타임즈’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야행에서는 근대 문화와 가요를 통해 모던시대의 목포의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근대역사관 2관을 주무대로 이난영과 김시스터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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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노인복지시설 학대 심각 "정부 근절방안 마련해야”
치매, 중풍 등의 노인들이 입소해 생활하는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에서의 학대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노인 생활시설(노인의료, 노인주거복지시설) 학대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38건이었던 시설 내 노인학대 건수는 2019년엔 486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생활시설에서의 학대 발생은 2016년 238건, 2017년 327건, 2018년 380건, 2019년 486건으로 매년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도 8월 기준으로 377건이나 발생했다. 특히, 학대당하는 노인의 2/3는 신체, 정서, 성적학대 및 방임 등 두 가지 이상의 학대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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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전남도의원,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등 도정 질문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6)이 지난 15일, 도정질문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 사회복지직 공무원 확대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전남도의 입장을 물었다. 강정희 위원장은 먼저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관된 마을공동체 정책 추진을 위해 전문관 제도를 도입하고, 5급 상당의 민간인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주민 중심, 현장 중심의 공동체 정책을 수립해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순천시와 여수시, 장흥군, 고흥군 네 곳에 사회적경제기업 공동판매장이 지정되었는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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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 점검 나선' 김영록 도지사 신안 가거도 방문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대한민국 최서남단인 신안 가거도를 찾았다.김 지사는 지난 8월, 9월 태풍 비바와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가거도항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방파제 공사 현장을 찾아 업체 관계자들의 태풍 피해 복구를 독려한 김 지사는 육지에서 가장 먼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을 약속했다. 정부가 지난 2013년 3월부터 올해 말까지 2177억 원을 들여 연장 501m의 방파제를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태풍 링링과 올해 비바로 각각 380억 원, 100억 원(추정치)의 피해를 입었다. 김 지사는 오는 2025년 말로 완공시기가 늦춰졌다는 공사 관계자의 보고에 “계속되는 태풍 피해에도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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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까치내재 터널 개설공사 착수
전남 강진군 작천면, 병영면, 옴천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까치내재 터널공사가 본격 착수했다.우여곡절이 많았던 까치내재 터널 공사는 2009년 사업이 확정됐고, 2012년 실시설계 완료 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감사원에서 해당 공사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장기간 진행되지 못했다. 하지만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이승옥 강진군수는 까치내재 터널공사를 공약사항으로 내세우는 한편, 지속적으로 도지사와 관계기관을 방문해 사업 타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군은 지난해 토지보상비 25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보완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완료했으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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