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기간에는 근대역사관을 21시까지 무료 연장 개방하고,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 등 야간 전시 콘텐츠도 조성해 방문객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한다.
주요 공연 및 프로그램은 목포문화재 야행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누구나 관람 및 참여할 수 있고, 해당 사이트를 통해 각종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우수야행 선정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고심 끝에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하게 됐다.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하겠다” 며 “내년에는 찾아주신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목포시가 주최ㆍ주관하는 목포문화재야행은 도심 속 문화재 야간관람과 문화재 공간에 마련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알기 쉽고 친숙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목포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