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고흥군, 지역 주민들 근·현대 민속유물 240여점 기증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속적으로 생활·민속유물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향토유물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전했다. 이와 관련, 2020년 상반기에는 지역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해오던 소중한 생활·민속유물 240여점을 흔쾌히 기증해 애향정신을 보여줬다. 기증한 유물은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까지 사용하던 농업도구, 어업도구, 축산도구 및 1960년 ~ 80년대 주민등록증과 졸업앨범, 상장 등 생활용품 등이다. 기증자들은 “우리 선조들의 혼이 담긴 유물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고흥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직접 사용한 유물인 만큼 박물관에서 잘 보관하고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
순천시, 남부종합복지관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전남 순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남부종합복지관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체채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55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남부복지종합복지관 수강생과 직원 2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 해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읍면동 1:1 전담공무원을 통해 관리하고 일상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었으며, 의료·생활 불편사항 등을 긴급하게 해소해 줬다. 순천시 이동 선별진료소는 8월 23일 확진자가 확산되는 시점에 팔마체육관에 드라이브 스루를 설치해 30일까지 4,952명을 검사한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신대초등학교 현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
-
보성군, 원스톱 가족지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준비
전남 보성군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이 사업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선정과 부지를 확보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3일 보성군은 여성가족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1년 생활 SOC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30억 원(국비15,군비15)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부지 5,200㎡를 모두 확보하면서 연말까지 기존 시설 등을 철거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가족센터는 육아, 가족 돌봄을 비롯한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둥지를 튼다. 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
-
영암군,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전개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학교로'찾아가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소소하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이면 마음 또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내용을 주제로‘지친 마음에 꽃 피우다’프로그램을 8월 중순부터 개학에 들어간 관내 5개 초·중학교 4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잘 말려진 꽃들을 이용해 수틀에 꾸며보는‘플라워 수틀액자’와 투명한 풍선에 예쁜
-
영암군, 농촌관광체험휴양시설 '소방, 안전시설 긴급점검 실시'
전남 영암군은 태풍 바비보다 강력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한반도로의 북상에 앞서 농촌관광 체험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를 긴급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농어촌민박 33개소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모두 42개소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태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방·화재안전, 건물관리, 위생관리, 코로나19 대응 등 7개분야 30개 항목을 점검표에 따라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일제점검 결과 소방·화재안전, 건물관리 관리 등 대부분 분야에서 양호하게 나타났으며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는 체온계 등을 비치하도록 해 이용객 들이 발열 등을 체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체험휴양
-
김철우 보성 군수,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점검
3일 오전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김 군수는 “태풍 마이삭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농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주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지금까지 보성군 농작물 피해 현황은 총 112.7ha로 벼 도복과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보성군은 추가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으며 농가별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보상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
목포시 대성동, '코로나19' 위기 속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에 전남 목포시 대성동에 이어지는 나눔의 물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시 대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안국)은 특화사업으로 사랑나눔가게를 선정,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하는 동행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난 1일 신규 5개소가 사랑나눔가게에 합류하며 총 11개소가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주민 6세대에 긴급구호비 총 180만원을 지원하고, 550가구에 식료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5개 업소는 큰집쌀곳간(대표 임민규), 한우고집(대표 김영란), 황승휘입시학원(대표 황승휘), 삼성익스
-
목포시, 코로나 안심 여행환경 조성...관광지 방역요원 배치
전남 목포시는 주요 관광지 곳곳에 '코로나19' 방역요원을 배치해 안심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시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이 투입 돼 진행된다. 시는 근대역사관1·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주요관광지와 교통 거점지에 방역요원을 지정 배치해 관광지 수시방역,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관광 환경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관리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여행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시는 이외에도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
-
순천시-코레일유통㈜,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
전남 순천시와 코레일유통㈜,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순천시와 코레일유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역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입점 우대 및 판로확대,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타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순천시와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순천의 206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햇고구마’ 지역농가 효자 노릇
전남 강진군에 꿀밤고구마 한 품목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린 농가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장명자(59세)씨로 3,305㎡(약 1000평)의 작은 면적에서 고구마 재배를 시작해 봄철 고구마순 판매로 800만 원, 8월 한 달 동안 햇고구마 판매로 800만 원, 총 1600만 원의 고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장명자 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정착해나가며 유통이 활성화되는 분위기에 따라 초기자본이 상대적으로 덜 드는 고구마를 재배하면 판로 걱정없이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고구마 재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 씨는 우리나라 고구마 주산지인 인근 해
-
순천시, ‘가족센터 건립’ 사업 선정, 국비 15억 확보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순천시 가족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센터 건립은 생활 복합화 SOC 사업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문화스테이션 건립사업과 연계된다. 원도심 문화스테이션은 장천동 44-5번지(장천 우수저류시설 부지)에 지상 5층 복합시설로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로컬푸드복합센터’으로, 2021년 착공해 2023년 준공될 계획이다. 이 중 ‘가족센터’는 육아정보와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교류 공간,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1220㎡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
-
무안군, 14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 15% 인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이달 14일부터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15% 인상된다고 3일 밝혔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지난 2016년 12월 버스요금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인건비와 유류비 인상 등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으로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요율 조정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무안군도 인근 시군의 인상시기에 맞춰 버스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는 14일부터 일반인 1,300원 → 1,500원, 중고생 1,000원 → 1,200원, 초등생 650원 → 75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기본요금 구간(10㎞)을 벗어난 요금은 1㎞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목포 삼
-
목포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 6,577억원 반영
전남 목포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80건 6,577억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이는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결정된 중앙 부처(안) 6,217억원 보다 360억원이 증액된 액수이다.그동안 김종식 시장은 정부 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먹거리인 3대 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게 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협력 채널을 상시 유지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
강진군, 주민주도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추진
전남 강진군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관리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성을 갖도록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것으로, 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는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월,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삼)를 구성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그에 앞서 5월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팀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
-
신안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섬 우럭·불볼락 축제' 취소
전남 신안군은 9월 흑산도와 홍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 '섬 우럭 축제'와 '섬 불볼락 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수산물 축제들이 계속해서 취소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지만 '코로나19'의 종식과 군민 안전을 위해 취소하고, 군민들이 힘들고 지쳐있는 만큼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위기 상황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 행사는 취소되지만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내년에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우럭과 불볼락은 육질이 단단하며 씹힘이 좋아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피로 회복, 간 기능 향상, 노화 방지 등에 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