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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쌀 80t 러시아 시장 진출..."2025년까지 700t 수출"
전남 완도군은 완도군농협연합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완도 브랜드 쌀인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러시아 5차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2일 군에 따르면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완도자연그대로미는 완도의 오염되지 않은 토양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공기, 맑은 물,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자연그대로 농법’으로 재배한 쌀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완도자연그대로미 18t은 부산항에서 선적해 일주일 뒤 러시아 사할린과 블라디보스토크에 공급된다. 지금까지 완도자연그대로미는 말레이시아, 미국, 러시아 등 3개국에 총 100t이 수출됐으며, 그중 러시아에 80t을 수출했다.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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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서 자선골프대회 성금 기탁
전남 영광군은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지사장 유영용)에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골프대회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11일 군에 따르면 골프협회 회원 및 지역주민 88명이 지난 10일 자선골프행사를 갖고 우리군 위기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성금 455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전액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기탁한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은 2014년 10월 개장해 해년마다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에도 성금 전액을 영광곳간에 기탁해 사회복지시설 및 위기가정에게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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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권익위에 선출직 공직자 전원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의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은 11일 내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권익위원회에 당 소속 전남지역 선출직 공직자 전원에 대해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전남도당에 따르면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시장·군수 등 광역 및 기초단체장 20명, 도의원 52명, 기초의원 196명 등 268명의 선출직 공직자 전원의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첨부해 국민권익위에 부동산 거래내역 전수조사를 의뢰했다. 전남도당은 전수조사 결과 선출직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의혹이 확인된 경우 경찰에 현행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를 의뢰해 내년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 반영하는 등 부동산 투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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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베트남 호치민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설…신남방정책 지속
전라남도는 베트남 호치민 대형쇼핑몰인 크레센트몰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호치민은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 도시 전체가 봉쇄돼 안정적 소비판매가 이뤄지지 못했으나 10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상설판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운영사인 Global Vina Fresh의 김창민 대표, 우상호 호치민 호남향우회장, 양철수 호남향우회 베트남총연합회장, 김종각 한인회장, 손영일 베트남 한인상공인협의회장,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장, 박일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호치민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호치민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설을 축하했다. 크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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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지난 10일 제27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9일까지 2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1일 군 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군정보고 청취와 군정 질문을 실시하고 내년 예산안과 조례안, 기타 동의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하고 김산 무안군수의 시정연설과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이어 오후에는 기획실, 자치행정과, 미래성장과 등 5개 부서에 대한 내년 군정보고를 청취하고 회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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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소각시설용 요소수 2개월치 확보…주민불편 해소
전남 신안군은 11일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을 도모 하기 위해 산업용 요소수 2,000kg을 긴급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산업용 요소수는 지도읍 등 9개 소각시설에서 질소산화물 제거용으로 월 1000kg이 소모되고 있으나, 최근 요소수 부족현상의 여파로 기존 보유량이 118kg(2~3일 사용분)에 불과했다. 군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임을 감안, 소각시설 정상운영을 위하여 요소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이번 확보로 최소 2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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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농어민 외면하는 국방부 부실 급식 개편 철회 마땅”
서삼석 더불어민주당의원(영암·무안·신안)이 “농어민을 외면하는 국방부의 일방통행식 부실 급식 개편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11일 서 의원에 따르면 국방부의 군급식 사업 개선 대책이 민관군의 합의를 무시하고 국방부가 일방통행으로 추진하고 있어, 농어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지난 10월 14일 군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기존 기본급식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결과적으로 농수협과의 수의계약 규모가 현행 70%에서 2024년에 이르면 30%로 감소해, 농어민 소득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실제로는 계획보다 훨씬 더 급박하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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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농특산물 매출액, 남도장터 전남 22개 시군 중 1위 달성
전남 무안군이 올해 무안 농특산물 온라인 매출액이 10월 말 기준 33억 원으로 남도장터를 이용하는 전남 22개 시군 중 1위를 달성했다.11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를 잘 활용해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남도장터에는 (유)자연식품 등 무안 관내 98개 업체가 입점해 있으며 주 판매품목으로는 무안을 대표하는 양파, 양파즙, 고구마, 마늘, 무안돌김 등이 있으며, 매출액 비중은 가공식품(76.3%), 농산물(16.7%), 축산물(6.7%), 수산물(0.3%) 순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무안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비대면 유통채널인 라이브커머스를 비롯해 남도장터 무안군 기획전 등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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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교 위기 작은 학교 살리기"…서울 광장서도 외침
“북일로 오세요. 학생을 모십니다”지난 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해남군 북일면의 ‘작은학교 활성화 학생모심 캠페인’에서 주민들의 절박한 음성이 울려퍼졌다.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북일초등학교, 두륜중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해남군과 면사무소가 함께한 이날 자리는 졸업생 향우까지 100여명이 참여해 땅끝마을 작은학교인 북일초와 두륜중에 학생을 모시고자 하는 주민들의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일 북일면 북일초등학교에서 열린 1차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이다. 북일면 주민들은 학생모심을 위한‘북두칠약’의 내용이 담긴 호소문을 낭독하며,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간절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1922년 개교한 북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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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찾아가는 안전버스’운영..."안전사고 제로화" 총력전
포스코가 안전교육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보건 활동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제로화에 총력전을 펼친다. 포스코는 지난 1일부터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찾아가는 안전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국내 제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는 인력 변동이 많고 비정기적 단기 작업 위주인 용역사의 경우에는 출입자 안전교육 외에는 지원이 쉽지않음에 따라 여건이 취약한 용역사들의 안전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CNG 대형버스 두 대를 구매해 현장 직원들이 휴식을 취하며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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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2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교원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동시 수상하며 전국에 위상을 떨쳤다고 11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과학전람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5개 부문 294작품이 전국 본선대회에 진출했으며 전남은 18개 작품을 출품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특상 6팀, 우수상 7팀, 장려상 3팀 등 18팀 전원 입상해 전국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전람회에서 교원작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강순기(경호초등학교), 김기범(여천초등학교), 김상현(소라초등학교)선생님은 화학부문에서 굴껍질을 이용한 수소에너지 변환 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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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도의원, "전남 전국 도자생산 50% 차지…전문산업으로 육성 필요"
전라남도의회는 경제관광문화위원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2)이 지난 10일 전략산업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 도자기 생산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전남의 도자산업 육성을 위해 전담부서 신설과 육성·발굴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11일 도 의회에 따르면 나 의원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 도자기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는 명실상부 도자기 중심지로 고용인원, 매출 등에서 이미 큰 산업을 형성하고 있는데도 생활도자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공예품으로만 보는 협소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경기도는 한국도자재단을 설립하고 이천·여주에 도자특구를 형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월등히 앞선 생산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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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도의원, 전남도에 ‘한국에너지 공과대 지역인재전형 도입’ 촉구
전라남도의회는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목포4)이 지난 10일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국에너지공과대(이하 켄택)의 지역인재전형 도입을 위한 전남도청과 전남교육청의 노력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11일 도 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도청 한국에너지공과대 지원과장을 교육청 행정감사장에 출석 요구해 켄택의 지역인재전형 도입을 위한 전남도청의 진행과정에 대해 질의했다.이혁제 의원은 “도청에는 에너지공과대 지원과가 있고 15명의 직원이 켄택이 성공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 도에서는 매년 100억 씩 총 1,000억을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며 “그런데도 켄택은 올해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도입을 하지 않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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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기운반차 공급 확대…‘노동력 부족 해소’ 다목적
전남 신안군은 농촌 노동력 부족해소 등을 위해 여성친화형 다목적 전기운반차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10일 군에 따르면 여성친화형 다목적 전기운반차 사업은 여성농업인등 노약자가 비료, 농작물 운반시 효율적인 농작업을 도모하고 영농작업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감축해 환경친화적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시범 지원한바 있으며, 농업인들의 호응이 좋아 올해는 지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여성친화형 전기운반차 1대당 가격은 공급업체 및 기종에 따라 550만~680만원까지며 구입 시 공급가격의 70%(385만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신안군은 올해 상반기에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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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실 전남도의원, "자활센터 보조금 횡령 등 장애인 학대 재발방지책 필요"
전남도의회는 지난 9일 김복실 의원(민생당·비례)이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활센터 보조금 횡령과 장애인 학대사건 관련 전남도의 지도․점검이 굉장히 부실했다”며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한 재발방지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했다고 10일 밝혔다.도 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경로당 운영과 관련해서 “경로당에서는 운영비 사용가능 항목이 제한적이라 집기류가 많이 있음에도 예산을 반납하지 않으려고 불필요한 집기류를 사고 있다”며“이러한 불합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비 사용가능 항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로당 운영비를 규모와 인원에 맞게 차등 지원해 모든 경로당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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