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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과 AI①] 통신서비스에서 바라본 인공지능
딥러닝을 구현하기 위한 빅데이터최근 인공지능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딥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인공신경망에 기반한 기계학습기술 때문이다. '딥러닝'은 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해 컴퓨터가 사물을 분별하도록 기계(컴퓨터)를 학습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딥러닝' 성공요인의 첫 번째는 인공신경망, 두번째는 '빅데이터' 및 컴퓨팅 성능의 향상, 그리고 특징 학습 및 종단간 학습을 꼽는다.인공신경망이 구현되었다면 기계(컴퓨터)가 학습할 학습데이터가 많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일례로 업계에서 유명한 구글의 고양이(구글 브레인 프로젝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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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논란⑤] ‘청와대 국민청원’...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반대 7만명 돌파
법무부와 금융위에서 거래소 폐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하자 성난 투자자들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11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가상화폐 관련 청원 중에 가장 많은 동의를 얻은 것은 ‘<가상화폐규제반대> 정부는 국민에게 단 한 번이라도 행복한 꿈을 꾸게 해본 적 있습니까?’라는 제목의 청원이다.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11시26분 현재 7만571명의 동의를 얻어 5번째로 많은 사람이 참여한 청원으로 꼽혔다. 또 ‘국민을 상대로 내기를 제안하는 투기꾼 금융감독원장 최흥식의 해임을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에 2만6천601명이참여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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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논란④] 여야, "정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과도하다"
여야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한목소리로 비판했다.특히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특별법 필요성에 공감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을 상대로 질문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은 최 위원장에게 "기획재정부가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양도소득세를 매기겠다고 했는데, 오늘은 법무부가 완전히 금지하겠다고 했다"며 "어떻게 정부 안에서 이렇게 혼선이 일어나나"라고 따져 물었다. 최 위원장이 "오늘 기재부 입장을 확인해보지는 않았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가상화폐가 도박이라면 애초 벤처투자도 도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으냐"고 재차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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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논란②]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가능한 입법 필요"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법무부와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의 말씀은 부처간 조율된 말씀이고, 서로 협의하면서 할 일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가상화폐 거래를 아예 하지 말라는 것인가'라는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질문에 "현행법 아래서 과열 현상을 가라앉히기 위해 노력하고, 장기적으로 이런 거래가 계속된다면 취급업소 폐쇄까지 가능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국내에서 가상화폐가) 국제 시세보다 30∼40% 높은 시세에 거래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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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논란③] 청와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확정된 사안 아니다"
청와대는 11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과 관련해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폐지와 관련한 박상기 법무장관의 발언은 법무부가 준비해온 방안 중 하나이나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각 부처의 논의와 조율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상기 장관은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의 발언 직후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폭락하기 시작했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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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논란①] 박상기 법무장관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부처간 이견 없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1일 가상화폐 거래소를 폐쇄하는 데 관계 부처 간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가상화폐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악이 너무나도 클 것으로 예상해 부정적인 시각을 관련 부처에 전해왔다"며 "현재는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특별법안을 내는 것에 부처 간 이견이 없다"고 거래소 폐쇄라는 초강경 대책을 내놨다. 박 장관은 거래소 폐쇄 일정을 구체적으로 못 박지는 않았지만, 국회 입법을 앞두고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중간에 여러 대책이 마련돼 집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장관은 나아가 일부 거래소가 운영하는 '마진거래'를 비롯해 불법 요소가 있는 거래 행태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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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삼성, AI로 스마트기기 연결하다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스마트 기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AI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밝힌 올해 화두는 ‘연결’이다. 삼성전자의 가전에 사물인터넷(IoT)을 달고, ‘빅스비’를 필두로 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모든 가전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부문장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8 개막에 앞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삼성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기간 연결성을 넘어 지능화된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삼성전자의 모든 가전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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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4차산업특위 "빅데이터 규제 최우선 해결"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4차산업특위)가 빅데이터·클라우드 규제의 '네거티브' 전환을 최우선 논의 과제로 논의했다. 4차특위는 9일 국회에서 '혁신시스템, 규제정책, 일자리 안전망 관련-제2차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전문가 의견 진술인으로 출석한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빅데이터·클라우드' 규제 개혁을 과제로 제안했다.이민화 교수는 “해외 시장에서는 공공과 민간이 86%가량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활용하지만, 우리나라는 엄격한 규제로 인해 활용률이 극히 저조하다”면서 “인공지능(AI)이 예측할 자원 자체가 부족해 4차 산업혁명을 시작도 못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체적 개혁 방안으로 공공기관에 국한된 공공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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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AI 전문가 키운다
실무형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를 키우는 교육 과정이 국내에 개설된다. 9일 교육부는 교육부는 나노디그리 첫걸음으로 9일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KT와 '한국형 나노디그리 AI 분야 운영'(가칭)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나노디그리는 직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 주도로 학습자 직무 능력을 직접 인증하는 단기 교육 과정이다. 미국에서 시작돼 여러 나라로 확산됐다. 현장과 교육 훈련 간 격차를 줄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KT는 AI 분야에서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필요한 직무 능력을 계발시키고, 이를 교육기관이 교육 과정으로 개설한다. 이달 말 교육기관 설명회 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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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삼성전자, AI 기반 ‘패밀리허브 냉장고’ 선보여
삼성전자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에서 2018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패밀리 허브’는 2016년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출시한 신개념 스마트 가전으로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특히 생활가전부문 '최고 혁신상'까지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CES 2018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패밀리허브 신제품은 한층 진화된 AI 기반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해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고품질 스피커를 탑재해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더했으며, ‘스마트싱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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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빅데이터·AI 스타트업 투자 '봇물'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업체들이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고 있다. 9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네이버와 카카오를 통해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7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스타트업 투자·지원 엑셀러레이터인 ‘D2SF’와 함께 32곳, 카카오는 자회사인 케이큐브벤처스와 함께 36곳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했다. 특히 포털업체들의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와 D2SF는 인공지능으로 태아 예상 생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알레시오’, 딥러닝 전용 설계 업체 ‘퓨리오사AI’, 음성 통화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TalkIQ’ 등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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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빅데이터 바람 분다
대학가에 빅데이터 바람이 불고 있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남대와 세종대가 빅데이터 관련학과 개설에 나섰다. 창원문성대는 빅데이터 관련 산학협력에 집중하고 있고, 한밭대 창업지원단은 고등학생 대상으로 빅데이터 창업 교육을 시작했다. 전남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금융공학, IoT인공지능, 로봇공학, 미래에너지공학 등 융합학과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4개 융합전공 신설하고, 유연학기제 도입 등 미래형 학사제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은 빅데이터 경영학 석사과정(Big Data MBA: BD MBA)를 신설하고 학생 모집에 나섰다. 세종대 경영전문대학원 관계자는 "기업에서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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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삼성·LG, AI-가전 연결성 확대..."스마트시티의 미래 이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글로벌 기업들이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테크쇼인 'CES 2018'에 총출동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의 주제인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구현할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 등 융·복합 혁신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구본준 LG그룹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삼두마차'인 김기남(DS부문장)·김현석(CE부문장)·고동진(IM부문장) 사장 등이 현지로 날아가 첨단 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무대에 직접 오른다. ▷ 삼성 "혁신 선도자"... AI 플랫폼 '빅스비' 선보여삼성전자는 올해 CES에서도 '혁신의 선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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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삼성전자, "인공지능이 흐린 TV영상을 선명하게"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통해 흐린 TV화질을 최고 수준의 고화질로 바꿔주는 TV 신제품을 공개한다. 7일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산업 박람회 CES 2018에서 세계 최초로 AI 기술을 이용해 저해상도 영상을 8K 해상도로 바꿔주는 85인치 8K QLED(퀀텀닷 기반 발광다이오드) TV를 현지시간으로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AI 고화질 변환 기술은 수백만 가지의 영상 장면을 미리 학습하고 유형별로 분석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만들어 졌다.TV에 저화질 영상이 입력되면 TV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준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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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 옥외광고 설치
LG전자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18)' 컨벤션센터(LVCC) 앞에 'LG 씽큐(ThinQ)' 옥외 광고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LG 씽큐는 LG전자는 지난 달 새로 출범한 인공지능(AI) 브랜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딥씽큐 뿐 아니라 구글 어시스턴트, 아마존 알렉스 등 사용하는 AI 플랫폼 개발사에 상관없이 AI기능이 있는 LG전자 가전에 이 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씽큐존'을 부스 전체 면적의 3분의 1에 달하는 624제곱미터 규모로 마련하고 LG 씽큐를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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