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농어촌공사, 괴산 지진 진앙지 반경 100km 570곳 저수지 긴급 점검 "이상 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29일 오전 8시 27분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 발생에 따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즉시 가동하고 저수지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진앙지로부터 반경 100㎞ 이내 농업용저수지 570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였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이상은 없는 상태다.대상시설은 경기 59곳, 강원 38곳, 충북 187곳, 충남 82곳, 전북 2곳, 경북 202곳 등으로 진앙지에서 먼 경남과 전남 및 제주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다.농어촌공사는 상황발생 직후 저수지에 설치되어있는 지진계측기 등 ICT 기기를 통한 저수지 안전여부 확인과 시설물 직접 점검을 통한 확인 등 2중 안전점검으로 시설물 안전을
-
윤대통령 "봉화 광산사고에 가용 인력·자원 모두 투입 구조 최선"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경북 봉화 아연 광산에서 발생한 사고로 작업자 2명이 고립된 사고와 관련 "소방청과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는 생활의 현장이 삶과 죽음의 갈림길로 바뀌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최근 20대 제빵 노동자, 건설 현장 50대 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등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의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 가눌 길이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윤대통령은 "사고 발생 후 책임을 묻는 처벌 위주의 정책만으로는 소중한 생
-
충북 괴산서 올해 최대 규모 4.1 지진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휴일인 29일 오전 8시 27분 49초에 충북 괴산군 북동쪽 11㎞(장연면 조곡리) 지역에서 규모 4.1 지진이 발생했다.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가장 강한 지진이자 역대 38번째로 규모가 큰 지진이다.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정중앙인 괴산군에서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하면서 충청 지역은 물론 서울, 강원,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다.인명피해를 비롯한 큰 피해 신고는 없었고 원자력발전소 등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기상청은 한동안 여진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계속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하나금융그룹, 창단 2년여만에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1 승격 성공…"세계 명문구단 도약 박차"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의 ‘대전하나시티즌’이 창단 3년도 안돼 K리그 1 승격에 성공했다. 29일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개최된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김천상무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며 K리그1 승격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대전하나시티즌’은 다가오는 ‘2023 K리그1’ 시즌을 구성할 대한민국 대표 12개 구단 중 하나로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멋진 승부를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구단으로의 힘찬 도약을 이어갈 예정이다.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티즌’을 인수해 새롭게 탄생한 ‘대전하나시티즌’은 시민구단이 기업구단으로 전환된 첫 사례로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2020년
-
강원 홍천소방서, 하이트진로 공장서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강원 홍천소방서(서장 정재덕)는 지난 28일 홍천의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2022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훈련에서는 가스폭발로 인한 대형화재 및 건물붕괴에 따른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소방서와 의용소방대를 비롯해 군, 경찰, 군청, 의료기관 등 25개 기관과 단체에서 300여명의 인원과 헬기 등 57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시됐다.긴급구조 종합훈련은 긴급 구조통제단 및 지원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재난 수습능력 배양을 위해 ▲실제 재난 가정한 초기대응 및 인명대피 유도 ▲신속ㆍ정확한 현장상황 보고 ▲단계별 대응체계 및 지휘권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임직원 200여명, 경기 광주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경기농협 임직원 등 200여명은 28일 경기 광주시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경기 광주시갑)이 함께 참여, 정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의 지붕 수리와 창호 교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결성하여 지금까지 총 88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 및 전등 교체 등 봉
-
호반그룹-포스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친환경 건설시장 대응 등 맞손
호반그룹은 28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친환경 건설 시장 공동 대응, 공동 프로젝트 수주 추진, 설계·시공 시 이노빌트 제품 적용 협의, 강건재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호텔신라 올 3분기 영업이익 266억원…"순이익 흑전 성공"
코스피 상장사 호텔신라(00877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6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7%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47억원을 23% 하회했다.매출은 1조3,61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부문별로 보면 TR(면세점) 부문 매출은 1조197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0% 늘었으며 특히 국내 시내 면세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공항 면세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9% 증가했다.반면 면세점 영업이익은 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7% 급감했다.호텔·레저 부문 매출은 1,64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
-
부영그룹 제주부영CC·더클래식CC, 라운딩 명소로 정평…"휴장 없는 골프장"
부영그룹의 제주부영CC·더클래식CC가 때 이른 추위 속 따뜻한 라운딩을 즐기려는 골퍼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10월 기준 제주 지역의 평균 기온은 4도에서 23도로 서울 등 수도권 지역보다 약 8도 정도 높아 따뜻한 기온을 자랑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주부영CC·더클래식CC는 한겨울에도 휴장 없이 운영되는 골프장으로 겨울 라운딩 명소로 정평이 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제주부영CC는 27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 중간산지역에 위치해 제주바다와 한라산을 모두 조망할 수 있다. 더클래식CC는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 회사 니클라우스 디자인사(Nicklaus Design Company)가 설계했으며, 클럽하우스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I
-
현대제철 'H CORE' 국내 첫 론칭…"근로자부터 사용자까지 안전가치 제고"
현대제철은 지진에 의한 건축물 붕괴로 재산과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재부터 내진용 건축 브랜드인 'H CORE'를 국내 최초로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H CORE는 지진의 충격을 흡수해 지각의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어 건축물에 적용하면 외부 충격으로부터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모든 산업에서 ‘안전’은 필수불가결의 가치가 됐으며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설비의 안전장치를 시작으로 관리 감독이 강화됐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기업 차원의 활동 또한 이중 삼중으로 실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근로자를 넘어 해당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사용자에
-
김동연 지사, “경제위기 속 광역지자체 힘 합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낼 것”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도심항공교통(UAM)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지방분권 공동 대응, 우수 농특산물 상생장터 공동 개설 등 양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6개 과제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만나 이런 내용을 담은 ‘전남·경기 상생발전 합의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살기 좋은 지방시대와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여러 가지로 나라 경제가 힘든 상황이고,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가 앞으로 상당 기간 IMF나 금융위기 때보다 더 어려움
-
테이스티버거, 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수제 햄버거집 ‘테이스티버거’ 사장인 가수 테이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착한가게’ 가입식에는 가수 겸 ‘테이스티버거’ 대표 테이를 비롯해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테이는 현재 사랑의열매 유튜브 채널 웹예능 ‘매슐랭가이드’에서 MC를 맡아 전국 곳곳의 ‘착한가게’를 방문하며 시청자들에게 본인만의 ‘먹방 팁’을 전수하고 있다.테이는 ‘매슐랭가이드’ 촬영 중 사장님들의 사연과 기부 의지에 큰 감동을 받았고, 사랑의열매 담당자의 권유로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
-
경기도,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위해 의료코디네이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을 위한 ‘2022년 의료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장경험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도내 외국인 환자 유치의료기관에 근무 중인 의료코디네이터 간 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환자와 국내 병원을 연결하고 동반자들의 체류·관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의료코디네이터 등 4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건국대학교 글로벌마이스학과 서병로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시대 의료관광시장의 변화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
-
국토안전관리원, 건설 근로자 안전의식 높이기위한 슬로건 공모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슬로건을 국가지식재산 거래 플랫폼인 ‘아이디어로’를 통해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건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아이디어 접수는 오는 11월13일까지이며, 건설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일환 원장은 “건설 근로자들의 안전은 공사 참여자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관심이 뒷받침돼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기도, 사업장 인명사고 예방 위해 집중점검 추진…"물류창고 193개소 대상"
경기도가 평택 SPC 제빵공장 사망사건, 안성 물류센터 추락사건 등 계속되는 사업장 인명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특별점검 등 도 차원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대책 관련 시군 영상회의를 열고 “중대재해 발생 사각지대 최소화가 절실한 만큼 지방정부 권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도 관련 실국에서는 정부 건의를 계속하고, 각 시군은 관할 사업장에서 중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일 발생하는 사업장 관련 인명사고에 대비해 도 차원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