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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궁경부암 HPV 백신접종' 국가가 책임질 것”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16일 ‘자궁경부암 HPV 백신 국가책임’을 발표했다.지난 11일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1인 가구 여성 주거환경 개선(범죄예방환경설계) 등 여성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발표한 3가지 여성안심 정책에 이은 네 번째다.지지율이 급등하며 다른 후보들의 집중견제를 받기 시작한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인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이 전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자궁경부암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 가능한 유일한 암이지만 최대 6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 때문에 ‘금수저 백신’이라는 자조 섞인 말까지 들린다”며 “백신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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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관내 유·도선 맞춤형 안전교육…해양사고 예방 기대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도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군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군산 관내 유·도선 연 평균 이용객은 약 10만 명이며, 여름철(7~8월) 평균 이용객은 2만 3000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약 22%를 차지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여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도선 이용객이 감소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백신 예방 접종자 증가로 올해는 여름철 피서객이 늘어나 평년 이용객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에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일주일에 걸쳐 군산 관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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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하의도 얼굴 크게 다친 응급환자 ‘긴급 이송’
뱃길 끊긴 섬마을에서 7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5일 밤 9시 29분경 신안군 하의도에서 A씨(70대, 여)가 길에서 넘어져 얼굴을 크게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경비함정에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긴급 이송을 시작해 밤 10시 51분경 진도군 쉬미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목포해경 관계자는 “뱃길이 끊긴 섬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지체 없이 119나 해양경찰에 신고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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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독거 어르신 위해 여성자원봉사회 발 벗고 나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함평군 여성자원봉사자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함평군 대동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조정빈)는 지난 14일 상교리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 ‘마음이음키트’ 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자원봉사자들이 위생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댁을 방문, 냉장고 정리, 집안 청소 등 주거 환경을 정비하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리는 등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업이다. 천성은 대동면장은 “마음이음키트 사업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외로운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이어주는 이 사업이 꾸준히 유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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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자연그대로미' 러시아 4차 수출 상차식
완도군은 지난 15일 완도농협연합미곡처리장(RPC)에서 봉진문 완도부군수, 이복선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남 완도농협조합장 및 읍면 농협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 쌀인 ‘완도자연그대로미’ 러시아 4차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완도자연그대로미는 18톤으로 부산항에서 선적되어, 일주일 뒤 러시아 사할린주의 쌀 시장과 블라디보스토크 마트 등에 풀리게 된다. 완도자연그대로미는 2018년도에 할랄 인증을 받아 말레이시아에 첫 수출되었으며, 2019년도에는 미국, 2020년도에는 GAP 인증을 받아 러시아까지 수출되고 있다. 특히 러시아 바이어 및 현지 주민들로부터 ‘한국에서 온 최고 품질의 쌀’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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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식 완도해경서장,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 현장 점검
안성식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지난 15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관내 피해 현장을 방문해 해안가 안전 실태와 어민 피해 현황 점검에 나섰다.안 서장은 특히, 강진 마량항을 방문하여 지난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복양식어가 관계자들을 만나 담수의 정체현상으로 피해가 심각한 마량항내 전복 양식장 피해규모를 확인하는 등 시름에 빠진 어민들을 위로·격려했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간 전남지역의 폭우는 약 450mm 이상을 기록했다. 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 “지속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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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부안해양경찰서장 김주언 총경 취임…"국민 눈 높이 안전한 바다 만들기"
부안해양경찰서는 제7대 부안해양경찰서장으로 김주언(53) 총경이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주언 총경은 전북 익산 태생으로 목포해양전문대 기관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해양경찰청 순경으로 공직에 입직하여 서해청 기획운영계장, 제주청 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다 2020년 총경으로 승진해 본청 경비국 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주언 서장은 취임식에서 "국민 눈 높이에 맞는 안전한 바다 만들기와 구조 중심의 업무 뿐만 아니라 빈틈없는 해양경비와 치안질서 확립, 방제업무도 집중 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 다운 능력을 바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서로 존중하는 해양경찰관이 되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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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김경수 경남지사 장인상 빈소 조문…"대법원 최종판결 잘 나오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밤 전남 목포시 산정동에 위치한 봉황장례문화원을 찾아 김경수 경남지사 장인상 빈소를 조문하고 김 지사와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김경수 경남지사의 장인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정세균 정 총리는 김 지사에게 “장인어른의 비보에 안타깝게 생각하며 흔들림 없이 경남도정을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며 “21일 열릴 대법원의 최종판결에서 진실이 밝혀져 재판 결과가 잘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5일 정세균 전 총리의 지지모임인 균형사다리 광주·전남본부(상임대표 조오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7시 30분께 정세균 전 총리는 자신의 대선 본경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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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6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가급적 모임·외출·만남 자제"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24시까지 제한하고, 결혼식․장례식장 100명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최근 1주일간 전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11명으로 크게 증가한데다 전역에서 산발적으로 소규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전파력이 높은 델타형 변이바이러스도 급속히 늘고 있어 ‘4차 대유행’ 단계에 진입하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날 도민호소문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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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여수해양경찰서장 하만식 총경 취임…"청렴한 해양경찰 만들 것"
여수해양경찰서는 신임 하만식(52세) 서장이 15일 오전 10시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 2층 회의실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및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제25대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하 서장은 전남 광양 태생으로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2000년 간부후보(48기)로 해양경찰에 투신했다.그간 서귀포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인사운영팀장, 감사팀장, 감사담당관, 행정안전부 해경협력관, 태안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하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하여 안전한 바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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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남구 진월복합운동장 착공식 참석…"여가·체육 인프라 지속 확충"
광주 남구민과 생활체육계의 숙원이었던 ‘진월복합운동장’이 마침내 착공돼 연말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전 남구 진월동 현장에서 이용섭 시장, 김병내 남구청장, 윤영덕 국회의원, 김용집 의장 등 시의원, 박희율 남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체육단체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주관으로 진월복합운동장 조성사업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진월복합운동장’ 조성사업은 토지보상과 예산문제로 10여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 2019년 2월 이용섭 시장과 남구 주민들간의 현장 대화를 통해 광주시가 토지보상비 등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진월복합운동장’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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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2년 연속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제3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의 문화공약과 정책개발, 이행사항 등을 평가해 우수문화정책을 발굴·홍보함으로써 한국의 문화가치를 높이고자 2019년부터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문화정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전국 광역·기초단체장의 민선7기 문화정책 공약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동구는 ▲지역자원 활용 및 사업의 중요도 ▲효과성·창의성 ▲지속가능성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 심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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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의 날 행사 취소 결정…"군민 안전 최우선"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9월 4일과 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45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최근 들어 코로나19 델타변이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1일 1,000여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임에 따라 영광군은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이장단, 군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최종결정 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군민의 날 행사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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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배추 출하 조절센터 건립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 원 확보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사업은 생산·가격 변동이 심한 노지채소류에 대해 산지에서 농산물 출하를 조절할 수 있도록 대규모 저온저장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광역단위 수급조절이 가능한 출하조절시설 건립은 전남권에서는 처음이다. 출하조절센터는 화원농협을 사업 주체로 해 화원면 청용리 일대 4만 966㎡의 부지에 저온시설 6,600㎡, 예냉시설 396㎡, 사무실 및 위생실 661㎡로 건립될 예정이다.해남군은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겨울배추를 비롯해 전국 최대 노지채소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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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폭염 대비 종합대책 추진…드론 예찰활동단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의 폭염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관련 5개 부서 간 폭염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하고,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폭염 대비 시설물 운영, 온열질환 감시체계 등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특히 폭염대비 드론 예찰활동단을 운영해 농어촌지역 예찰 사각지대에서의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소라면, 여서동, 문수동, 쌍봉동, 시전동, 여천동주민센터 등 6개소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마련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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