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목포시,‘시민의 상’ 후보자·심사위원 추천 공개모집
전남 목포시가 ‘제59회 목포 시민의 날’을 맞아 ‘2021년 목포시 시민의 상’ 후보자를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추천받는다.시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목포시를 빛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경제 ▲체육 ▲효행 ▲특별활동부문 등 총 6개 부문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최종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한다.수상후보자는 시의원, 동장, 기관·단체장 등이 추천하거나, 개인이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경제계, 교육·문화계, 체육계, 여성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이 시민의 상 심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하며, 희망자는 12일부터
-
목포시,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쓰레기 감량·환경오염 예방
전남 목포시가 1회용 아이스팩 재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아이스팩 수거 홍보활동을 통해 폐기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선별 후 지역 내 전통시장 2개소에 무상 공급해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공동주택 74개소와 23개 동행정복지센터로 아이스팩 수거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배부처도 종합수산시장을 추가했다. 이전까지 수거지역은 하당제일1아파트 등 5개소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5000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동부시장에 전달했다.시는 아이스팩 수거 상자 840개를 배부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젤 형태의 아이스팩만
-
목포시, 주택·건축물·선박 재산세 부과
전남 목포시가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 198억6400만 원을 부과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가상계좌, ARS,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지했다.올해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1세대 1주택 소유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9억원이하 주택분 재산세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05%씩 인하된다. 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이 각각 부과된다.한편 시는 지방세특례제정법 개정으로 그동안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었던 고급오락장 등이 코로나로 인한 집합 제한 및 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된 경우 감면할 수 있음에 따라 시의회 감면
-
목포시·전남도, 고강도 방역 시행 '맞 손'
전남 목포시는 전남도와 함께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라 특별방역대책을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방역주간은 전국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1300명 선을 넘어섰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수도권의 유행상황이 지역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한 조치다.전남도가 지난 10일 행정명령을 시행함에 따라 목포시 모든 실내‧외에서는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집회‧행사는 허용 인원이 제한돼 100명 이상의 집회는 금지되며, 100명 이상의 행사는 목포시와 신고·협의 후 가능하다.또한 전라남도는 최근 7일
-
목포시, '지역경제 재편' 백년대계 이끈다
전남 목포시가 산업지도 재편으로 지역경제의 백년대계를 마련해가고 있다.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 등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대들보를 세우고, 전통산업인 조선업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자영업은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목포 경제에서 펼쳐지고 있는 흐름이다.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근대문물이 유입되는 관문으로 성장했다. 3대항 6대도시로까지 일컬어질 정도로 근대에 목포의 존재감은 컸다.이후 목포는 산업화를 선도한 향토기업들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면서 전남 제1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나갔다. 그러다 대불산단이 조성되면서 조선업이 지역경제를 이끌어나갔다. 여기에 수산업과 자영업
-
목포시, 평화광장 임시주차장 추가조성…교통체중 해소 기대
전남 목포시가 평화광장 리모델링 공사 이후 논란이 일고 있는 교통문제와 관련 후속 대책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통문제 해소 대책은 주차장을 추가로 마련하면서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그동안 복합민원 발생 시 부서 간 업무 핑퐁이 관행이었으나 이번엔 안전도시건설국 산하 각 부서들이 머리를 맞대 신속하게 대책을 내놨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목포시가 5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해변차로 일부를 없애고 인도와 녹지공간을 재조정했지만 오히려 평화광장 상가 앞 도로와 10m 너비의 해변도로는 불법 주정차와 이중 주차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
-
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 영양가득 밑반찬 전달
전남 보성군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8일 노동면 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영양 가득 담긴 밑반찬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부 살피기 서비스를 추진했다. 봉사자들은 코로나19에 장마까지 더해져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집 안 생활안전을 점검하면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 간영균 노동면여성자원봉사회장은 “호우 피해 복구로 바쁜 가운데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왕모 노동면장은 “굳은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준 자원봉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봉사자 여러분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정서적인
-
장흥군, '집중호우 피해 상황' 대책 보고회 개회
전남 장흥군은 지난 5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대책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종순 군수의 주재로 집중호우 동안 군에 발생한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수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인들과 대안을 논의하고자 진행됐다.이날 정 군수는 군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수해로‘주택 침수’,‘농경지 침수’,‘축사 침수’,‘도로 붕괴 및 산사태’를 나열하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정 군수는 “침수로 인해 고통 받는 군민들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현장 정리, 도배·장판 등 적극적으로 수해 복구에 힘쓰겠다”며 “침수된 농경지 역시 물이 빠지는 대로
-
포스코, 2021년 2분기 잠정실적 발표...역대 최고 실적
포스코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18조2289억 원, 영업이익 2조2014억 원, 별도기준으로 매출 9조2774억 원, 영업이익 1조6081억 원의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연결 및 별도 기준 매출액은 1분기 대비 13.44%, 18.93% 증가하고, 연결 및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1.81%, 49.88% 증가했다.포스코가 영업이익 2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포스코는 오는 22일 2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사업 실시
전남 광양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지난 7일 경력단절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음식 제조기술 전수를 위한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을 시작했다.‘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00만 원을 지원받았다. 지역 어르신들께 전통장(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는 전통음식 제조기술을 배우고, 지역특산물인 매실과 새싹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전통 장류를 개발함으로써 경력단절 여성의 능력 개발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총 4회에 걸쳐 7~8월 진행될 예정이며, 만들어진 전통 장은 지역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안은영 여성친
-
쿨한 광양예술여행’, "태양과 장맛비 피해 떠나요"
전남 광양시가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지루한 장맛비를 피해 떠나는 쿨한 광양예술여행을 제안했다.9일 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광양읍에 소재한 전남도립미술관은 개관 특별기획전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오는 18일 전시종료를 앞둔 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의재와 남농, 로랑 그라소 등 3개국 13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며, 과거와 미래를 관통한다는 평가와 함께 큰 관심을 모아왔다.야외 썬큰가든(sunken garden, 자연광 도입을 위해 대지를 파낸 공간)의 세계적인
-
강진군, K-STAY 호텔 개장...‘체류형 관광’ 활성
전남 강진군이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K-STAY 호텔’이 강진 군동면에 문을 열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체류형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설립된 ‘K-STAY 호텔’은 2019년 10월 강진군과 현진개발(주)이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MOU 체결 후 지난해 1월 착공해 지난 6월 24일에 준공했다. 오는 16일 호텔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호텔은 대지면적 4243㎡, 건축면적 1077㎡ 규모로 4층(48객실)높이로 지어졌다. 1층은 프론트와 연회장, 레스토랑, 비즈니스센터, 카페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객실이 마련돼 있다. 객실은 종류별로 스탠다드 더블과 트윈(9.8평)이 20객실, 디럭스(12평)
-
순천시, 순천형 특화메뉴 떡갈비&닭구이 상품화로 K-food 세계화
전남 순천시는 지난 8일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에서 ‘순천형 특화메뉴 떡갈비&닭구이 개발 상품화’전수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음식관광 시대를 대비해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생태미식도시 순천’만의 특화된 메뉴를 상품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 외식업체 대표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지역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떡갈비와 닭구이 9종의 메뉴를 개발해 전수하고, 외식문화 생존전략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마인드교육 등을 병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순천형 특화메뉴를 순천시 고유의 상품명으로 상표
-
강진군, 주민 스스로 지켜가는 환경 도시 만든다
전남 강진군이 지난 8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군 명예감시원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위촉식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명예감시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사전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명예감시원을 위촉한 것은 그동안 규격 봉투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재활용 쓰레기가 제대로 분리 배출되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보다 적극적인 지도와 단속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명예감시원은 지역에서 생활환경개선에 관심이 많고 의지가 강한 주민이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군수가 위촉했
-
목포시, 만 50~59세 코로나 예방접종 사전 예약 시작
전남 목포시가 질병관리청 계획에 따라 만 55세(66년생)~59세(62년생)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26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42개소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50세(71년생) ~ 54세(65년생)는 오는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해 8월 9일부터 접종할 계획이다.이번 대상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며, 모더나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종합병원 4개소, 병원 9개소, 의원 29개소)은 목포시 홈페이지나 목포시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전예약은 ▲온라인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 예약 ▲42개소 위탁의료기관 방문 예약 ▲전화예약, 질병관리청 등으로 가능하다.예약일자 변경은 예약된 접종기관에서 가능하다. 예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