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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휴가철에도 채용 중”…삼성물산·우미건설·중흥건설 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며 건설업계도 전통적인 채용 비수기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프로젝트 단위 인력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정기공채 중심이던 채용 관행이 빠르게 무너지고, 수시·상시채용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구직자들도 이에 맞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현재 건설워커에 등록된 채용 공고를 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효성중공업 △삼성중공업 △대방건설 △KR산업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중흥건설 △진흥기업 △HJ중공업 △이랜드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수시·상시채용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건설워커는 “채용공고를 게시하지 않고 이력서 검색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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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분양물량 전년비 35% 급감...새 아파트 품귀현상 우려
부동산R114따르면 올해 1~6월 분양에 나선 단지는 총 4만 1,826가구(일반분양 기준)가 공급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일반분양 공급물량 7만 4,356가구에 비해 35% 이상 줄어든 수치다.특히, 올해 상반기 일반분양은 최근 5년 간 공급한 일반분양 중 가장 적은 물량이며, 분양물량이 가장 많았던 2021년 상반기 11만 5,243가구에 비해서는 63% 이상 감소했다.이는 자재비·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등 이슈로 주택건설 인·허가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신규 주택공급 시장이 축소되면서 공급 감소가 불가피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다만, 전국적으로 세대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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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위기 딛고 신뢰·혁신 '투트랙' 시동
롯데손해보험(이하 롯데손보)이 글로벌 경기 둔화, 보험업계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재무지표 악화와 시장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지만 투명경영, 소통강화, 디지털 전환 등을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들의 신뢰에 답하고 있다. 보험업권에서는 이를 토대로 롯데손보가 현재 위기를 넘어 업계와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향후 장기적인 성장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다각도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롯데손보는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119.9%를 기록했다. 이는 현행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130~150%를 밑도는 수치다. 더욱이 금융당국은 원칙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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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혹서기 협력사 지원 위한 '찾아가는 우문현답 현장클리닉센터'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25일, 협력사인 선도전기(주)를 방문해 '찾아가는 우문현답 현장클리닉센터'를 개최해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 및 실질적인 지원 모색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혹서기 근로자들을 위한 푸드트럭 제공, 공장 투어,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푸드트럭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휴식에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선도전기는 1972년에 설립된 전력설비 전문기업으로, 한수원 원전 및 발전소 현장에 고압·저압차단기반, 보호계기전반 등의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선도전기 임직원을 비롯해 한수원 동반성장부, 경기중소벤처기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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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여름 휴가철 맞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여름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4개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정안알밤(순천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금호타이어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외관 및 마모 상태 점검, 공기압 점검 및 보충, 밸런스 점검 및 교정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금호타이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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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충남 당진 찾아 복구작업 일손 지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당진은 3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날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피해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강태영 은행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은행은 농업인 및 지역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인력 및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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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 성황리 종료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소방청과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며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한 ‘제2회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500여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 유스캠프 일대에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실화재 진압 ▲재난 탈출 ▲물놀이 안전 ▲생존체험 등 총 34개의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총 6개 영역, 30여 종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소방안전체험, 지리산 생존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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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금융 사기 예방하는 ‘찾아가는 금융 교육’ 실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올해도 이어간다.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서다.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시리즈 교육’은 나날이 진화하는 금융 사기 수법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책을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서울시민의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하는 시리즈 교육이다. 대상은 서울 시민대학 소속 어르신들로, 서울 관악구를 시작으로 강동구 종로구 금천구에서 교육을 이어간다. 25일 교육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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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실물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 위해 4200억원 규모 금융지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실물경제 회복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107억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하여 4,2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하나은행은 금년 상반기 311억원을 출현하여 1조 2,702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하반기 107억원을 추가로 특별출연하여 신용ㆍ기술보증기금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보증비율 우대(90% 이상)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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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일본 10년물 국채에 투자하는 ETN 4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일본 10년물 국채에 투자할 수 있는 ETN(상장지수증권) 4종을 오는 30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메리츠 일본 국채 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일본 국채 10년 ETN ▲메리츠 3X 레버리지 일본 국채 10년 ETN ▲메리츠 인버스 3X 일본 국채 10년 ETN으로, KAP 일본 국채 10년 총수익(TR)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ETN 시장에서 일본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은 이번이 최초이며, 국내 ETF 시장을 포함해도 일본 장기 국채의 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되는 것은 처음이다.최근 일본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여당의 참의원 선거 패배로 인한 재정 적자 확대 우려, 일본중앙은행(BOJ)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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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20년째 여름 보양식 선물...“회사 동력은 임직원 건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성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현대그룹은 29일 현정은 회장이 초·중복(7.20, 7.30)을 전후로 6,340명 임직원 가정에 삼계탕, 갈비탕 등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보양식은 총 4만인분에 해당하며, 국내 5,314명, 해외 1,116명의 현대그룹 전 임직원 집으로 배달된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에서 “무더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발전과 고객 만족의 동력은 결국 우리 모두의 건강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또 “임직원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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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1구역 금융협약 체결
성수전략 제1구역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GS건설의 발 빠른 행보가 연일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하나은행과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사업비 및 추가이주비 대출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지원하는 금융주관사로, GS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사업의 시공사로서, 향후 시공사 선정 시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GS건설은 이번 금융협약에 앞서, 지난달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을 한강변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해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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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듣다, 실행으로 답하다’ 신한은행, 고객 초청 간담회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 ‘현장을 듣다, 실행으로 답하다’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고객편의성 제고’ 철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우수 고객자문위원과 ‘신한 SOL뱅크’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파워 유저 등 총 6명의 고객이 초청됐다. 간담회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고객의 눈높이에서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표 과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행사는 감사장 전달, 개선의견 제안,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 고객들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아이디어 ▲실제 금융거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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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협력사 제안 기반 ‘성과공유형 VE 보상제도’ 시행
현대건설이 협력사 중심의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며 건설업계 동반성장과 상호협력을 강화한다.현대건설은 협력사 제안 기반의 설계·구매·시공 최적화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성과공유형 VE(Value Engineering) 보상제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화) 밝혔다. 현대건설이 새롭게 도입하는 본 제도는 협력사가 제안한 설계·구매·시공 VE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품질혁신·작업공정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가 창출한 성과의 50%를 보상하는 구조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해당 방식의 성과 보상 제도를 공식 도입한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성과공유형 VE 보상제도’는 총 7단계로 구성된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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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영등포구 소재 8호 가구 헌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여덟 번째 대상자로 영등포구에 위치한 취약가정을 선택하고 노후주택을 개선했다. 28일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여덟 번째 주택에서 진행된 헌정 행사에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재진 서울시의원,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주거개선을 지원한 가정은 조모와 미성년 손자녀가 함께 사는 조손 가구로, 곰팡이와 습기로 인해 장판과 벽체가 훼손된 상태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바닥 면 평탄화와 도배·장판 교체, 외벽 방수, 수납 가구 설치, 방수공사 등 리모델링을 진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깨끗하게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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