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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에 새 반도체 공장 짓는다
SK하이닉스가 경기 이천본사에 신규 반도체공장(M16)을 건설한다. SK하이닉스는 M16을 통해 확대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SK하이닉스는 이천본사 내 부지 5만3,000㎡에 들어설 M16 투자를 27일 공식 발표했다.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2020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액은 차세대 노광 장비인 EUV 전용 공간 조성 등을 위해 기존 공장들보다 다소 늘어난 3조 5000억원을 투입한다. 생산 제품의 종류와 규모는 향후 시장상황과 회사의 기술역량 등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반도체 업계는 미세공정 한계에 부딪혀 생산량을 폭발적으로 늘리지 못하는 상황. 이와 달리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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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19% 폭락...하루새 시총 134조 날아갔다
페이스북의 주가가 26일(현지시간) 실적 우려로 19% 폭락했다. 시가총액이 하루만에 1천197억 달러(약 134조1천837억원) 증발했다.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에서 페이스북 주가는 전일 대비 18.96% 하락한 176.26 달러로 마감했다.이로써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은 전날 6천299억달러(약 706조1천179억 원)에서 5천102억달러로, 하룻새 1천197억달러(약 134조1천837억 원)가 급감해 미 주식시장 역사상 최대의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5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42% 증가해 132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페이스북의 매출이 시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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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年금리 3.3%...'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선보여
30세 미만 무주택 세대주에게 최대 연 3.3%의 이자를 지급하는 청약통장이 31일 출시된다.국토교통부는 주거복지 로드맵과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저소득·무주택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임차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재형 기능을 강화한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 29세 이하(병역 기간은 별도로 인정)이고, 연 3천만원 이하의 소득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 주택도시기금 9개 수탁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근로소득자는 물론 프리랜서 및 학습지 교사 등도 가입할 수 있다.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의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우대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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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계엄령 문건 본질은 진실 밝히는 것…책임자 조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계엄령 문건 논란에 대해 “문제의 본질은 계엄령 문건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무사의 계엄령 문건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른바 ‘계엄령 문건’이 공개된 뒤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고 국회 국방위에서 진실 공방까지 벌어져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주고 있다.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가닥을 잡아서 하나하나 풀어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특히 “왜 이런 문서를 만들었고 어디까지 실행하려고 했는지를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며 “관련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하며, 합동수사단의 철저한 수사가 최우선적인 과제”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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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내란음모 혐의 출국금지...수사단 본격 가동
검찰이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계엄령 문건 작성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란 음모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민군합동수사단도 26일부터 본격 가동돼 한 전 장관 등을 비롯한 핵심 인물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국방부 특별수사단은 25일 계엄령 문건을 작성한 TF요원 15명의 과천 기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이중 10여명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문서 관련 자료 등 박스 7개 분량의 압수물을 확보했다. 특수단은 이들 자료를 분석, 장성급으로는 처음으로 기우진 기무사 5처장도 불러 조사했다 이번 사건 규명을 위해 꾸려진 민·군 합동수사단은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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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0.7%...투자· 소비 부진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7%로 나타났다. 수출 증가세가 다소 꺾인데다, 투자와 소비 등 주요 항목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2분기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대비 0.7% 성장했다. 지난 1분기 성장률 1.0%에 비해서는 둔화된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0.2%) 이후 2분기 만에 최저치다. 전년동기대비 GDP 성장률은 2.9%였다.경기 회복세가 1분기에 비해 꺾인 것은 수출과 소비가 주춤해지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 등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수출은 반도체, 석탄및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0.8% 증가했지만, 지난 1분기(4.4%)보다 증가폭이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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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까지 AI·로봇 활용 의료기기 개발한다
정부가 2023년까지 ‘인공지능 맞춤형 의수’, ‘가상현실 기반 뇌신경 재활기기’ 등 인공지능․로봇을 활용한 신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추진한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과학기술정부통신부(장관 유영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인공지능바이오로봇의료기술개발사업 킥오프 워크숍'을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공지능·바이오·로봇기술을 의료기기에 접목해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범부처 협력 연구개발사업으로, 원천기술→제품화→임상 및 인허가 등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를 과기정통부·산업부·복지부·식약처가 함께 한 번에 지원하게 된다. '입체(3D) 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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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재해 감시할 한국형 인공위성 뜬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총사업비 약 1384억원을 투입,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관련 재해 관측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19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올해 말까지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 ‘국가우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착수해 2015년 완료를 목표로 한다.한반도 전역의 수자원 현황과 재해를 폭넓게 관측할 수 있는 ‘한국형 수재해 위성’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다. 이 위성은 10m 크기의 지상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악천후나 주야간에 상관없이 365일 관측이 가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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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2018 빅데이터 콘테스트'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24일 대전 본사에서 개최한 ‘2018년 빅데이터 콘테스트’에서 인하대학교의 ‘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K-water는 4차 산업의 핵심 분야인 빅데이터 기반 물관리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과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부터 약 2개월간 물 관련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공모했다.이후 지난 13~16일 진행된 1차 서면심사 결과 ▲인하대학교의 ‘시공간 통계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물 수요량 예측’ ▲연세대학교의 ‘미래엔 물이 얼마나 샐까? 물 절약도 과학으로!’ ▲충북대학교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 이슈 도출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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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떨어진 출생아수, 30개월 연속 뒷걸음
올해 5월 출생아 수가 또다시 3만명에도 못 미쳤다. 저출산 통계는 연일 '역대 최저치'를 경신 중이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5월 출생아 수는 2만7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2400명) 감소했다.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는 2015년 11월에 1.1% 증가를 끝으로 30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5월을 기준으로 보면 1981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출생아 수가 가장 적었다. 저출산 현상은 올해 들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4만5300명으로 1년 전보다 8.8%(1만4000명)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출생아 숫자가 35만7700명으로 40만명에도 못 미치는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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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쇼크· 무역전쟁에 싸늘한 소비심리...1년3개월만에 최저
'미·중 무역갈등', '고용 쇼크' 등 대내외로 어두워진 경기 전망 탓에 소비심리가 1년3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8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01.0으로 전월보다 4.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5월 이후 두달 연속 내려간 것으로 지난해 4월(100.8) 이후 1년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락폭 기준으로는 지난 2016년 11월(-6.4포인트) 이후 1년8개월만에 가장 컸다.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7년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의 주요 지수 장기 평균을 기준(100)으로, 이보다 높으면 소비 심리가 긍정적임을, 이하면 부정적임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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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기무사 계엄 문건, '2017년 버전 12.12'"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가 25일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과 관련 "2017년판 12.12사태"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명확한 내란음모이자 반헌법적 쿠테타 모의"라고 말했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문이 공개된 기무사 계엄령 세부계획은 현역 국회의원을 보수와 진보로 나눠 측근과 계엄해제권을 무력화시키는 초헌법적 계엄 내용까지 담겨있다는 것이 충격 그 자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추 대표는 "1997년 대법원은 12·12사태를 일으킨 전두환에 유죄 판결을 내렸다"며 "민주당은 이 땅에 나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진실과 정의의 편에 서겠다"고 말했다. 또 야당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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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계획 있다" 36%…전년比 10.5% 포인트 증가
올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이 있는 사람의 비율이 작년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 교통수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여름 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36.1%,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36.7%로 나타났다.교통연구원은 최근 5천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을 통해 올해 여름휴가 특별교통대책기간 교통수요를 분석했다.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는 응답의 비율은 작년에 비해 10.5%포인트 증가한 반면 휴가 계획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11.6%포인트 줄었다. '휴가를 가지 않겠다'는 이유 중 '생업상의 이유'(27.0%), '휴가비용 부담'(17.4%) 등 경제적 이유가 전체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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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세계 최초 '네트워크 블록체인' 첫선
KT(회장 황창규)는 24일 광화문 KT 빌딩에서 ‘블록체인 사업전략 기자설명회’를 열고,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을 공개했다. 2022년까지 국내 블록체인 시장에 1조원 규모로 성장하도록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블록체인을 인공지능과 5G 등 KT의 5대 플랫폼과 유무선 네트워크에 적용하여, 국가전체에 활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해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모든 산업의 가치 변화와 국민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KT ‘네트워크 블록체인’ 공개 KT는 이날 간담회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망에 블록체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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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때문에 원전 재가동? 산업부 "사실과 달라"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은 23일 정부가 폭염에 직면해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늘렸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정 사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폭염에 놀란 정부가 원전 가동을 늘린다’는 식의 언론보도에 대해 “어제 이미 그것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면서 “정비가 걸려있거나 한 원전의 일부 정비 시기를 조정한 것일 뿐 이번 폭염 때문에 조정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앞서 한수원은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한빛 1호기와 한울 1호기 등 원전 2기의 계획예방정비 착수 시기를 전력수요 피크 기간 이후로 조정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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