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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대표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원 매수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최 대표는 지난 9일 2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 786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 유봉석 최고리스크담당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도 각각 1억원 규모의 네이버 주식을 매수했다.최 대표는 취임 이후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고 1만1874주를 보유 중이다.네이버는 지난 4분기 실적발표에서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네이버는 지난 1일 C레벨 리더십 체계를 개편하고 AI 에이전트, 피지컬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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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MBK, 악의적 시장교란”…자사주 공개매수 나서
고려아연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이하 MBK)로부터 경영권을 사수하기 위해 공개매수를 통한 자기주식 취득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아울러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가 법원 결정을 무시하고 재차 가처분 신청을 낸 것에 대해 “시장 교란과 시세조정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고려아연은 3일 영풍과 MBK가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다시 제기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전날 서울중앙지법은 영풍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을 상대로 제시한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을 인수하려는 시도에 맞설 수 있게 됐다.법원의 결정에 따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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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주당 83만원에 자사주 공개매수…경영권 분쟁 새 국면으로
최윤범 고려아연(010130) 회장 측이 주당 83만원에 자사주 공개매수에 나서며, 영풍(000670)·MBK파트너스(이하 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이번고려아연의 공개매수 규모는 약 2조7000억원이다. 2일 고려아연은 주당 83만원에 자사주 320만9099주(15.5%)를 매수해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금액은 2조6635억원, 매수기간은 오는 4일부터 23일까지다. 고려아연은 이번 공개매수로 최소 지분 5.87%, 최대 15.5%를 확보할 계획이다. 취득한 주식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량 소각한다. 특히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에는 베인캐피탈도 참여한다. 베인캐피탈은 순수 재무적투자자(FI)로 최대 51만7582주(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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