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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뉴코아 울산점 재담보…자금 조달 집중
이랜드리테일이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재무 악화 속에서 뉴코아아울렛 울산점을 담보로 500억원 규모의 담보부사채를 발행하며 자금 조달에 나섰다. 앞서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23년 같은 담보로 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담보부사채 특성상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로 여겨져 청약이 성황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랜드리테일의 재무 건전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기에 이번 회사채 발행은 유동성 연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지적이다.24일 IB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총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세부적으로 공모채 400억원, 사모채 1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만기는 2년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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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수출기업인 재기지원 위해 한국수출입은행과 맞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과 지난 2일한국수출입은행 본사에서 부실채권 효율적 정리 및 수출기업인 재기지원 등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혓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출기업인에게 신용회복과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상적인 경제주체로의 신속한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두 기관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의 효율적 정리와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보유 중인 특수채권(장기연체채권)을 단계적으로 매입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에 시범적으로 2,300억원 규모의 특수채권을 인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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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재산 민원전담관’ 임명식 개최…특별민원 전담 해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특별민원 전담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캠코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캠포캐피털타워 11층 회의실에서 '국유재산 민원전담관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국유재산 민원전담관 제도는 국유재산관리업무와 관련해 △3회 이상 지속․반복적으로 동일․유사한 민원을 제기하는 특별민원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등으로 민원인의 권리를 침해한 고충민원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다.이번 임명식에서는 캠코 본사와 12개 지역본부 간 국유재산 민원에 대한 소통 및 협조체계 강화와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 12명을 ‘국유재산 민원전담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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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압류재산 2,066건 공매…2,754억 원 규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2,754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2,066건을 공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905건, 동산 161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35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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