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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HS효성첨단소재·코오롱인더, 3년 끌어온 타이어코드 특허 분쟁 전격 합의
국내 섬유화학업계의 라이벌인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장기간 '타이어코드' 미국 특허 분쟁은 양사 간 합의로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업계에 따르면 HS효성첨단소재과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해당 특허권 분쟁 합의했다. 앞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HS효성첨단소대 측을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지방법원에서 타이어코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HS효성첨단소재 측은 분쟁 특허를 무효로 하기 위해 특허무효심판(IPR)을 미국 특허청(PTAB)에 신청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지방법원은 당시 IPR과 본안 재판 중복 가능성을 이유로 재판을 일시 중단했다. 이후 미국 특허청은 서류 미비 등의 이유로 특허무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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