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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11월 호감도 급락·비호감도 상승…천안 물류센터 화재가 원인?
이랜드의 호감도가 하락하고 비호감도는 상승하는 등 이미지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이랜드의 호감도(긍정률)는 10월 50.33%에서 11월 28.08%로 하락했다.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반면 비호감도(부정률)은 9.58%에서 18.43%로 2배 가량 상승했다. 이에 따라 이랜드의 순호감도는 40.75%에서 9.65%로 급락했다.(순호감도는 호감도에서 비호감도를 뺀 수치다) 같은 기간 이랜드의 관심도(정보량)는 1만194건에서 2만3608건으로 2배 가량 상승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달 발생한 천안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이랜드의 이미지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
'이랜드 화재 계기' 충남소방본부, 소방인프라 전면 재설계
지난달 충남 천안 이랜드패션 통합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를 계기로,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인프라를 전면 재설계한다.충남소방본부는 인구 110만명이 넘는 천안아산 생활권 소방안전 강화를 위해 '도민 생활권 소방안전 TF팀'을 꾸리고 천안·아산지역 내 소방 안전 인프라 재설계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TF팀은 효율적인 예방 및 대응책 구축을 위해 고위험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인력도 예방·대응 중심으로 재배치한다.또 2만리터급 대용량 급수지원차를 도입하고 AI 기반 첨단 예찰 자율드론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천안·아산 지역은 최근 10년간 인구 증가로 인해 공동주택은 90%, 고층 건축물은 380% 증가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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