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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상생행보' 눈길…서민금융 취급액 압도적 1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향후 지원을 계속할 것"우리은행(조병규 은행장) 서민금융상품 취급액이 시중은행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따뜻한 금융'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신규취급액은 9월말 기준 572억원, 누적 신규취급액 48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18억원 증가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금융당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정책자금 대출도 더욱 고삐를 조이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병규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 행보는 '은행들은 비 오면 우산을 뺏는다'는 말에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빌려주는 은행'으로 변모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는
'임종룡·조병규' 정무위 국감 출석예상 1순위 "불참, 힘들 것"
22대 국회가 시작된 이래 오는 7일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특히 금융권에서는 횡령 및 부당대출 등과 관련해 임종룡 우리금융그룹(316140) 회장과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필히 출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금융 전문가들은 우리은행 100억원대 횡령사건에 이어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이 연루된 부당대출 사건까지 이번 국감에서 짚고 가야할 중대 사안이라는 것. 특히 22대 국회가 열린 후 첫 국감이라는 점과 우리금융 및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들이 엄중하고,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는 점 등 임 회장과 조 행장의 국감 증인 출석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평가했다. ◆"횡령사고·부당대출 사례, 국민 반감 커" 정무위 증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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