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부터는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유가족까지도 전면적인 단식농성에 나섰다.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는 특조위원과 세월호 유가족분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지하는 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점점 더 많이 동조 농성에 참여하고 있다.
과거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위원으로써 몸담았던 최영도 전 인권위원장, 최영애 서울시인권위원장,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16인(연명참여 3인 포함)은 26일 오전 11시 30분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단식농성을 하고 있는 세월호특조위와 유가족을 방문해 위로할 예정이다.
또한 12시부터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전직 인권위원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릴레이농성에 동참할 예정이다.
◆ 참가자(가나다순)
1.곽노현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전 서울시교육감)
2.문경란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
3.법안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속명 정재근)
4.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해외체류로 연명참여)
5.양현아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