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상철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에 구설수에 오르면서 그의 SNS 마지막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피곤해보임 자다깨다자다깨다 후우 이마음 한번씩은 알쥐? 아오 피곤쓰 p.s좋은하루 안전한 하루 보내"라는 내용과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강성훈은 피곤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헬쑥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룹 젝스키스의 강성훈은 현재 전 매니저 폭행 및 협박 등의 혐의에 휩싸여 구설수에 올라 연일 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강성훈 인스타그램]

이상철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