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동체와 시·군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공동체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봄활동 제약, 운영비·인건비 추가 지원, 공사업체 선정 시 정보 부족 등을 애로사항으로 들었다.
시·군에서는 운영비·인건비 지원 미비로 인한 공동체 불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수업방식 개선 필요, 아동돌봄 수요는 있으나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어려운 점으로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돌봄활동, 수업방식 개선과 운영비·인건비 추가 지원이 공통적 건의사항으로 나타났다.
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치해 사업의 완성도와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도는 올해 ‘경기도형 아동돌봄공동체 조성사업’ 참여자로 25곳의 주민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 공동체 당 시설공사비와 돌봄사업비 등 최대 1억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1월 29일까지 시·군 공동체업무 담당부서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