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심여사 기념회상에는 효부상에 목포시 달리도 박순옥(여,76세) 씨가, 모범소녀상에 해남 화원고등학교 1학년 안태옥 학생이 선정됐으며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올해 지급 총액은 4억4289만 원이며 성옥문화재단은 지난 44년간 5437명에게 88억5215만 원을 지급했다.
성옥문화재단은 1977년 조선내화(주) 창업자이신 성옥 이훈동 선생이 자신의 회갑일에 설립한 목포 최초의 재단법인이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보은의 뜻을 펼치고자 성옥장학금과 성옥상을 제정하고 성옥기념관을 건립해 근·현대 서예대가의 작품과 한국화, 서양화는 물론 도자기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무료로 상시 전시되고 있다. 별관 기획전시실은 지역 작가들에게 경제적 부담없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매월 초대전을 갖고 있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