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15일 2021~2022년도 해양수산사업 추진을 위한 서면심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산조정위원회는 관내 어업인 대표와 유관기관 수산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이날 읍·면에서 신청한 사업과 군에서 추진 예정인 사업의 타당성 여부, 해양수산사업 대상자 우선순위 결정, 어장 면허 양식장 이용 개발 계획 등을 심의했다.
2021년도 사업으로는 어선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 등 총 15종 186건 31억여 원의 사업이 의결됐고, 2022년도 사업은 21종 56건 676억여 원이다. 이 중 군 자체사업인 소형어선 인양기 등 3종 8억 원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정해 내년 초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