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일본 도요타의 첫 전기 SUV bZ4X에 전기차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벤투스 S1 에보3 ev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고하중 지지, 저소음, 낮은 회전저항 등의 장점을 갖춘 전기차용 타이어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해 노면 소음을 최소화했고, 전기차 특화 컴파운드 기술을 통해 내구성을 극대화하고, 전비 효율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bZ4X는 도요타 전동화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중국에서 판매되며 한국타이어는 bZ4X 차량에 18인치, 20인치 두 가지 규격을 공급한다.